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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Radioactive를 커버할줄이야..ㅎㅎ 앨범은 전체적으로 전작보다는 심심하지만 나름 준수하게 뽑혔다고 생각한다. 곳곳에 신선한 시도도 많아서 높이 쳐주고 싶다. 그래도 전작처럼 시원하게 막힌속을 뚫어주는 듯한 곡이 안보여서 아쉽다. Jun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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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게스트들 덕분인지 전체적으로 헤비하게 뽑혔다. 특유의 심포닉함도 잘 유지되고 있지만 확 와닿는게 없어 조금 아쉽다. Jun 6, 2015
Mefisto 80/100
전작과 같은 임팩트는 없으나 나름대로 여유랄까 연륜이랄까 그런것이 느껴졌던 앨범. 처음 들었을땐 영 별로였는데 듣다보니 나쁘지 않다. Jun 1, 2015
Mefisto 70/100
캐치한 맛이 부족하여 조금 아쉬운 앨범. 사운드 자체는 아주 잘 뽑혔는데... May 31, 2015
Mefisto 90/100
요새 입맛에 어느정도 맞춰진 쓰래쉬메탈이다. 나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May 25, 2015
Mefisto 80/100
Alissa나 Vicky나 둘다 자신에게 맞는자리 찾아간 느낌이다. 이 밴드 자체적으로도 상당한 발전을 하고 돌아왔다. May 24, 2015
Mefisto 60/100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는 느낌. 후덜덜한 게스트에 비해 뽑힌 음악이 그저 그렇다. May 24, 2015
Mefisto 80/100
완전히 환생한 느낌이 든다. 결과론적으로 보았을 때 방향 잘 잡은거 같다. May 24, 2015
Mefisto 90/100
기존 곡에 Jeff Loomis의 기타를 새로 녹음해서 덧입힌 버전이다. 차기작을 기대하기에 충분한 퀼리티. May 19, 2015
Mefisto 80/100
듣는 재미는 타 앨범들에 비해 약간 떨어지지만 분위기 형성이 갑이다. 전체적으로 느릿느릿하고 진중한 분위기의 음악이 진행된다. May 18, 2015
Mefisto 90/100
평소의 행실이 음악에 다 담겨 있다. 완전 싸이코틱한 음악을 느끼고 싶다면 버킷헤드 들을만하다! May 18, 2015
Mefisto 80/100
이런 믹싱은 스토너 메탈이라는 장르 특유의 믹싱방법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듣기 조금 버겁다. 음악자체는 아주 훌륭!! May 18, 2015
Mefisto 80/100
3번트랙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감정이입이 잘 되는 앨범. May 18, 2015
Mefisto 70/100
전작에 비하면 상당히 아쉬운 작품. 방향성은 같으나 확실히 전작을 처음 접했을때 그 전율이 느껴지지 않는다. 중간중간 오글거리는 트랙은 덤. May 17, 2015
Mefisto 80/100
호쾌한 음악을 들려준다. Ozzy Osbourne에 재적하던 시절과는 또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May 17, 2015
Mefisto 70/100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Crimson 앨범과는 격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May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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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90/100
이들 최고의 앨범임을 부정할 수 없겠다. 유기적인 구성이나 Dan Swano만이 낼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실험적 요소 등이 청자의 귀를 즐겁게 만든다. May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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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이후 멜데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앨범이 아닐까 싶다. 들어보면 그 비범함을 어렵지 않게 느낄수 있다. May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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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평타 이상은 충분히 해주는 앨범인데 다른 앨범들에 가려 인지도가 좀 부족한듯하다.. May 11, 2015
Mefisto 80/100
괜찮은 리프도 상당히 많고 키보드도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감초역할을 하고 있고 보컬의 능력도 좋아보이는데 지루한게 마이너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긴 한 작품이다. May 11, 2015
Mefisto 80/100
여전히 마초 냄새 날리는 파워풀한 음악을 들려준다. 그런데 이전작들에 비해 묵직한 맛이 감소하여 살짝 아쉽기도 하다. May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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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살짝 관점을 바꾸면 아주 좋게 들리는 앨범.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 이 앨범이 참 좋다. May 10, 2015
Mefisto 70/100
이제 더이상 이런 종류의 음악에는 좋은 점수를 주기가 힘들다. 진심 아무생각이 안든다. May 10, 2015
Mefisto 80/100
여기는 코멘트가 하나도 없네... 다른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애절+테크니컬한 기타의 진수를 맛볼수 있다. May 10,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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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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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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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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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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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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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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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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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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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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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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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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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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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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