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63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Practice What You Preach
level 12 Davilian   85/100
이들 디스코그래피에 다시없을 유쾌의 최정점을 찍다   Feb 24, 2018
4 likes
Periphery
preview  Periphery preview  Periphery (2010)
level 12 Davilian   80/100
리프로 아주 떡칠을 해놓았다. 귀는 즐거우나 머리는 피곤하다.   Feb 24, 2018
Animals as Leaders
level 12 Davilian   90/100
토신 아바시의 진가는 그 초절정 기교보다 유수히 흘러가든 그 편곡능력에 있다.   Feb 24, 2018
1 like
Minutes to Midnight
level 12 Davilian   80/100
힘이 빠지니까 상대적으로 섭섭해져서 그렇지 나쁜 앨범은 아니다.   Feb 24, 2018
Leviathan
preview  Mastodon preview  Leviathan (2004)
level 12 Davilian   90/100
나를 키운 건 팔할이 파도여   Feb 24, 2018
3 likes
The Sky Moves Sideways
level 12 Davilian   90/100
스티븐 윌슨이 선사하는 50분간의 명상세계.   Feb 24, 2018
Terra incognita
preview  Gojira preview  Terra incognita (2001)
level 12 Davilian   85/100
될성부른 떡잎, 그 자체. 10대 때부터 갈고 닦아온 형제의 내공이 돋보인다.   Feb 24, 2018
L'enfant sauvage
preview  Gojira preview  L'enfant sauvage (2012)
level 12 Davilian   85/100
더욱 현대적으로 변하려고 하는 고지라. 그렇지만 그 건조함이 지나친 것이 못내 아쉽다.   Feb 24, 2018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2 Davilian   90/100
Swearing because it has some pop taste? Well, why not?   Feb 24, 2018
1 like
Nippon Manju (ニッポン饅頭)
preview  Ladybaby preview  Nippon Manju (ニッポン饅頭) (2015)  [Single]
level 12 Davilian   60/100
호불호는 편견과 다르다.   Feb 24, 2018
Follow the Leader
preview  Korn preview  Follow the Leader (1998)
level 12 Davilian   90/100
피처링이나 이런저런 시도가 어색하지 않게 들리는 것은 그만큼 콘의 음악적 기반이 탄탄함을 의미하리라.   Feb 24, 2018
1 like
Around the Fur
preview  Deftones preview  Around the Fur (1997)
level 12 Davilian   90/100
헤비함은 연주력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Feb 24, 2018
1 like
Omertá
preview  Adrenaline Mob preview  Omertá (2012)
level 12 Davilian   80/100
러셀과 포트노이의 이름값에 반해 들어왔다가 기타리스트의 초절정 기교에 넋놓게 된다.   Feb 24, 2018
XIII
preview  Trepalium preview  XIII (2009)
level 12 Davilian   80/100
재즈와 테크데스를 동시에 잡은 수작.   Feb 24, 2018
Opiate
preview  Tool preview  Opiate (1992)  [EP]
level 12 Davilian   85/100
약 좀 하던 시절. 대곡지향도 좋지만 이런 EP 찾아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다.   Feb 23, 2018
Ghost Reveries
preview  Opeth preview  Ghost Reveries (2005)
level 12 Davilian   95/100
Hohoho, Delightfully devillish, Mike!   Feb 23, 2018
1 like
Cowboys from Hell
preview  Pantera preview  Cowboys from Hell (1990)
level 12 Davilian   90/100
If you don't headbang at Domination, you're not a human being.   Feb 23, 2018
1 like
Peace Sells... But Who's Buying?
level 12 Davilian   90/100
너무 세련되어도 멋없는 장르, 그것이 스래쉬.   Feb 23, 2018
1 like
Reign Supreme
preview  Dying Fetus preview  Reign Supreme (2012)
level 12 Davilian   85/100
은근슬쩍 멜로딕함까지 끼워넣어주니 다잉 피터스의 데스 메탈은 비로소 완전체가 되었다.   Feb 23, 2018
1 like
Кровоизлияние
level 12 Davilian   85/100
이런 밴드가 단 한 장의 정규앨범만 냈다는 사실은 러시아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Feb 23, 2018
1 like
Sedition
preview  Hour of Penance preview  Sedition (2012)
level 12 Davilian   85/100
물릴 것 같다가도 듣다보면 또 신기하게 잘 넘어가는 게 이 음반의 매력이다.   Feb 23, 2018
1 like
Human
preview  Death preview  Human (1991)
level 12 Davilian   90/100
디스코그래피 전체를 명작으로 수놓은 척의 천재성은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   Feb 23, 2018
2 likes
Chaos of Forms
preview  Revocation preview  Chaos of Forms (2011)
level 12 Davilian   85/100
데스래쉬의 완벽한 현대화. 참으로 똑똑한 밴드다.   Feb 23, 2018
1 like
Burning Bridges
preview  Arch Enemy preview  Burning Bridges (1999)
level 12 Davilian   85/100
짧고 굵게 핵심만 짚어준다.   Feb 23, 2018
1984
preview  Van Halen preview  1984 (1984)
level 12 Davilian   90/100
기타와 키보드의 쌍두마차 사운드 폭격에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게 만드는 앨범.   Feb 23, 2018
1 like
Arcturian
preview  Arcturus preview  Arcturian (2015)
level 12 Davilian   85/100
팝 블랙 메탈   Feb 22, 2018
Imaginary Sonicscape
preview  Sigh preview  Imaginary Sonicscape (2001)
level 12 Davilian   95/100
역겨움과 기묘함의 사이, 그 어딘가의 몽환의 굴레에서 Sigh의 음악은 흐느적거린다.   Feb 22, 2018
1 like
Damage Done
level 12 Davilian   70/100
Not quite my taste.   Feb 22, 2018
Necroticism - Descanting the Insalubrious
level 12 Davilian   100/100
'면도날 사운드'...아차차. '스칼펠 사운드' 정도가 되려나? 서걱!   Feb 22, 2018
1 like
Doomsday Machine
preview  Arch Enemy preview  Doomsday Machine (2005)
level 12 Davilian   75/100
당최 손이 안 가는 앨범. 개별 곡들이 딱히 나쁘다는 인상은 없었는데 말이다.   Feb 22, 2018
1 like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4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6 days ago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79
Reviews : 10,048
Albums : 166,064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