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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5/100
dragon709 85/100
본조비는 헤비메탈이 아니야~! 들으면 안되~! 라고 생각했던 철없던 메탈키드 시절을 뾰저리게 반성하고 있다. Jun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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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50/100
내가 듣기엔 "이정도는 들어줘야 진정한 익스트림 메니아지!" 라고 자위하기 위한 후까시용 소품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다. 좀더 듣다 보면 내 귀가 열릴려나 해서 안팔고 가끔 듣고 있는데 이건 뭐~ 그리고 '워 메탈', '고트메탈'이란 말은 또 누가 만들었데? 하튼간 사람들 참~ㅎ Jun 18, 2017
dragon709 75/100
dragon709 80/100
크림슨 글로리 특유의 차가운 메탈에 대한 집착을 버렸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음악이다. 미드나잇의 샤우팅이 아닌 싱잉도 매력적이고 이국적인 연주등등 곳곳에 듣는 재미가 다분한 음반이다. Jun 18, 2017
dragon709 75/100
dragon709 85/100
dragon709 80/100
dragon709 70/100
dragon709 80/100
전작들이 좀 과하다 싶었던(물론 그게 이들의 최대 매력 일 수도 있지만) 나같은 사람들에겐 차라리 이 음반이 더 들어줄만 하다! Jun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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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95/100
내겐 너무 환상적이었던 음반. Taste Revenge의 처절함... 이후에 난 워렐의 광 펜이 되어 있었다. Jun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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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80/100
전작에 대한 실망이 워낙 컸던 탓에 이 음반은 정말 좋게 들었다! Jun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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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5/100
dragon709 90/100
dragon709 85/100
dragon709 75/100
다른곡이 이 한곡의 포스에 따라가지 못한다. eaten!!!!!! Jun 3, 2017
dragon709 60/100
그냥 투어 돌고 싶어서 낸 음반... Jun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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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0/100
열정은 식고 아이디어는 고갈됬는데 낼 때 됬으니 낸 음반같다. 그래도 디어사이드라 70점. May 21, 2017
dragon709 95/100
이들은 이미 글램메틀의 범주를 벗어났다. 이 앨범은 성스러운 헤비메틀 앨범이다. Ma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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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0/100
내겐 전작보단 이게 좀 더 좋게 들린다. 귀가 적응해서 그런가?!;;;; 근데 곡 자체도 이 음반이 더 좋게 들린는건 단지 내 취향 탓 이려나? May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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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60/100
블레이즈 베일리를 딱히 싫어 하는건 아닌데 이건 아무리 들어도 별로다;;; 난 차라리 다음 앨범인 Virtual XI 가 더 좋게 들리던데;;; May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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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5/100
dragon709 80/100
나같은 "블.사 빠"에다 "디오 빠"라면 발매 자체만으로 감사를~ May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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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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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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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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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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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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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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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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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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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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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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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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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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