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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Jackyl
preview  Jackyl preview  Jackyl (1992)
level 16 dragon709   80/100
보컬리스트 "제시 제임스 듀프리"의 익살스런 보컬과 흙냄새 가득한 경쾌한 하드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전기톱 연주(?)도 들을수 있는 재밌는 음반! 참고로 보컬리스트의 이름이 서부 개척시절 악명을 떨치던 무법자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것으로 볼때 이 밴드의 정체성을 가늠할 수 있다.   Jan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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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l - Jackyl CD Photo by dragon709
Them
preview  King Diamond preview  Them (1988)
level 16 dragon709   85/100
잘 만든 음악을 감상하다 보면 그 음악의 시각적 환상을 느낄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음반은 내가 지금까지 봐 왔던 어떤 Occult영화보다 더 공포스럽다.   Ja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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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en
preview  Vixen preview  Vixen (1988)
level 16 dragon709   70/100
내가 워낙 하드락/글램메탈 빠 이기도 하고, 음반 발매 시기에 전부 여성만으로 결성된 희귀성은 꽤 신선하게 다가왔으므로 즐겨 듣긴 했지만 솔직히 음악이 그렇게 좋다고는 말을 못하겠다. 하지만 특히나 좋아했던 베이시스트 쉐어 페더슨(그녀는 후에 콘트라밴드에 베이시스트로 참가)에대한 각별한 애정땜에 지금도 자주 꺼내듣는 추억의 앨범이다~!   Dec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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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en - Vixen CD Photo by dragon709
Helvete 666
preview  Svartskogg preview  Helvete 666 (2005)
level 16 dragon709   70/100
상당히 구수하고 박력넘치는 된장 스래쉬리프에 앙칼진 블랙메탈 보컬이 곁들여져 있어서 귀에 쩍쩍 달라 붙는다~! 그런데 이거 몇곡에선 드럼머신의 냄새가...   Dec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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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tskogg - Helvete 666 CD Photo by dragon709
All Systems Go
level 16 dragon709   80/100
쌍팔년도 메탈의 구수하면서도 화끈한(?) 매력이 철철 넘친다.   Dec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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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nie Vincent Invasion - All Systems Go CD Photo by dragon709
Runnin' Wild
preview  Airbourne preview  Runnin' Wild (2007)
level 16 dragon709   90/100
AC/DC의 현대화! 시작부터 남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꼭 공연을 보고싶은 밴드.   Dec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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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ourne - Runnin' Wild CD Photo by dragon709
Badlands
preview  Badlands preview  Badlands (1989)
level 16 dragon709   85/100
레이 길런 특유의 블루지 하고 불꽃 같은 보컬과 각 포지션들의 연주가 빛을 발한다. 다른 이들에게 인지도가 어찌 되었든 비슷한 시기에 결성된 슈퍼 프로젝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든다! 다만 레이 길런의 요절과 단명 해버린 밴드의 운명이 안타까울 뿐....   Dec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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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lands - Badlands CD Photo by dragon709
Ballbreaker
preview  AC/DC preview  Ballbreaker (1995)
level 16 dragon709   75/100
전주만 들어도 알아낼 수 있는 확고한 오리지널리티를 보유한 몇 안되는 그룹중 하나!   Dec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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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Ballbreaker CD Photo by dragon709
Bad English
preview  Bad English preview  Bad English (1989)
level 16 dragon709   70/100
당시 비슷한 시기에 Badlands와 Mr.Big등과 함꼐 유명 뮤지션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음악은 네임밸류를 떠나더라도 평범 그 자체다. 귀를 확 사로잡는 킬링트랙이라 할만한 곡도 없고 비슷한 분위기의 고만고만한 곡들이 포진되 있어서 앨범을 듣는내내 딴생각만 들게 한다.   Dec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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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English - Bad English CD Photo by dragon709
In Command
preview  Annihilator preview  In Command (1996)  [Live]
level 16 dragon709   75/100
1~5트랙의 랜디 램페지와 6~14트랙의 코번 파의 목소리를 비교해서 듣는 재미가 있다.   Dec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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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or - In Command CD Photo by dragon709
My World War
preview  Holy Mother preview  My World War (2000)
level 16 dragon709   80/100
스크리밍 시절의 주다스가 들려주던 그런 헤드뱅 유발용 헤비메탈.   Dec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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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Mother - My World War CD Photo by dragon709
Don't Come Easy
preview  Tyketto preview  Don't Come Easy (1991)
level 16 dragon709   75/100
Forever Young이 너무 귀에 잘 들어와서 상대적으로 나머지 곡들이 잘 안들리는 단점이... 차분한 하드락이 듣고싶을때 제격이다!   Dec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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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etto - Don't Come Easy CD Photo by dragon709
Cunt Hackers
preview  Isacaarum preview  Cunt Hackers (2001)
level 16 dragon709   70/100
쟈켓처럼 기괴하고 변태스런 익스트림 사운드다. 밴드만의 오리지널리티는 확고한듯 한데 그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게 함정.   Dec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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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caarum - Cunt Hackers CD Photo by dragon709
Pleasure to Burn
level 16 dragon709   85/100
언제나 기대하는 만큼의 만족감을 주는 Doug Aldrich표 하드락~!   Dec 11, 2019
Burning Rain - Pleasure to Burn CD Photo by dragon709
Shake Your Money Maker
level 16 dragon709   85/100
당시 에어로스미스를 많이 좋아했었는데 리더 스티븐 타일러가 이들 팬이라는 어떤 인터뷰 기사를 보고 득달같이 구해 들은 후 젛아하게 된 밴드다. 흙냄새 나는 서던락을 베이스로 참 감칠맛 나는 하드락을 들려준다! 특히 보컬은 정말 색다르면서 매력적이다.   Dec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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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Crowes - Shake Your Money Maker CD Photo by dragon709
Blaze of Glory - Young Guns II
level 16 dragon709   80/100
레코드점에 걸렸던 LP가 너무 갖고싶어서 당시 도서실 간다고 뻥치고 밤에 달력공장에서 2주간 알바해서 받은 돈으로 샀던 추억을 제쳐 두고라도 곡들이 너무 매력적이라 자주 듣는 앨범이다. 음악은 익히 알고있는 밴드 본 조비의 음악보다도 더 소프트하면서 파퓰러한 서던락이나 컨츄리풍의 아메리칸 하드락에 치우쳐있다.   Dec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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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Bon Jovi - Blaze of Glory - Young Guns II CD Photo by dragon709
Ritual
preview  Master's Hammer preview  Ritual (1991)
level 16 dragon709   80/100
여기 메킹을 통해 알게된 밴드. 이른바 올드스쿨 내지는 클래식 블랙메틀이라는데 확실히 요새 나오는 블랙 밴드들 보다는 어딘가 투박하고 거칠(?)고 스래쉬의 잔재가 남아있는데 그게 내겐 큰 매력으로 들린다.   Dec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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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s Hammer - Ritual CD Photo by dragon709
Ugra-Karma
preview  Impaled Nazarene preview  Ugra-Karma (1993)
level 16 dragon709   70/100
처음 이들을 접할땐 진짜 계속 듣다간 고막이 터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Dec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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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led Nazarene - Ugra-Karma CD Photo by dragon709
...And Justice for All
level 16 dragon709   90/100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다.   Nov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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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Prevail in Disgust
level 16 dragon709   80/100
1집 못지않게 감칠나고 파워풀한 리프와 유기성이 매력적이다~! 갠적으로 이 쪽 계열에서 좋아하는 몇몇 그룹들 중에도 가장 자주 듣는 음반!   Nov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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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sism - To Prevail in Disgust CD Photo by dragon709
Nothing Sacred
preview  Babylon A.D. preview  Nothing Sacred (1992)
level 16 dragon709   85/100
당시 우후죽순 난립하던 흔한 글램메탈 밴드들에 비해 어딘가 특출난데가 있는건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내 귀엔 너무 좋아서 LP를 무수히 돌려댔던 기억이 난다. 이후 CD로 재구매 까지 상당히 시간이 흘렀지만 형상기억합금 장착된 뽕브라의 고성능처럼 여전히 내 귀엔 찰지게 감기는 매력이 있음을 재차 확인하게 됐다. 흥겨운 락앤롤과 발라드의 분배도 굿~!   Nov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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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lon A.D. - Nothing Sacred CD Photo by dragon709
Hisingen Blues
preview  Graveyard preview  Hisingen Blues (2011)
level 16 dragon709   80/100
무늬만 흉내내는게 아니라 진짜(?) 블루스를 들려준다.   Nov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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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yard - Hisingen Blues CD Photo by dragon709
Magnet to Steele
level 16 dragon709   85/100
생긴것 만큼 시원시원하게 내 지르는 여성보컬이 매력적인 앨범. 90년대 초 이 음반을 LP로 구해 듣기 전엔 여성 락커들에 대해 쓸데없는 선입견이 많았었는데 이 음반을 계기로 그런 생각들을 바꾸게 됐다. 팻 베네타도 울고 갈만치 힘있게 내지르는 보컬이 일품이다!   Nov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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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sy Steele - Magnet to Steele CD Photo by dragon709
We Want It
preview  Laos preview  We Want It (1990)
level 16 dragon709   85/100
라오스 출신 밴드가 아니라 여성 보컬리스트 구드룬 라오스의 이름을 딴 저먼 하드락 그룹인데 그녀의 맛깔스런 보컬역량을 감상할수 있는 앨범이다. 멜로딕하고 파퓰러하지만 꽤 만만찮은(?) 스트레이트한 하드락을 들려준다. 완전 내 취향저격 밴드~!   Nov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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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s - We Want It CD Photo by dragon709
Rising
preview  Great White preview  Rising (2009)
level 16 dragon709   70/100
이 앨범 이후에 잭 러셀이 탈퇴하게 되는데 그 전조가 보이는듯.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먼가 대충대충 성의없이 노래하고 연주하는 느낌. 그래도 후반으로 갈수록 그들다워지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다행이다.   Nov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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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White - Rising CD Photo by dragon709
katmandu
preview  katmandu preview  katmandu (1991)
level 16 dragon709   90/100
묵직하고 신비롭다. 데이브 킹의 명품 보컬을 접할수 있는 품격있는 하드락 음반이다. 7번 트랙은 이 음반의 정수!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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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mandu - katmandu CD Photo by dragon709
Gaia Ⅱ
preview  Valensia preview  Gaia Ⅱ (2000)
level 16 dragon709   75/100
알맹이cd에 프린트된 달콤하고 상큼한 오렌지를 닮은 음악.   Nov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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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sia - Gaia Ⅱ CD Photo by dragon709
Blow Up Your Video
preview  AC/DC preview  Blow Up Your Video (1988)
level 16 dragon709   65/100
나는 AC/DC의 거의 모든 음반들을 가지고 있고 거의 모든 음반들을 사랑한다. 이 음반만 빼고;;;; 그들답지 않게 처지고 김 빠진 느낌... 차라리 내겐 전작이 이음반보다 좀 더 나은 느낌이다.   Nov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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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Blow Up Your Video CD Photo by dragon709
Sedition
preview  Hour of Penance preview  Sedition (2012)
level 16 dragon709   90/100
숨이 멎을듯이 광폭한데도 어쩜 이렇게 귀에 잘들어오게 음악을 만들수 있을까!   Nov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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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r of Penance - Sedition CD Photo by dragon709
Age of Excuse
preview  Mgła preview  Age of Excuse (2019)
level 16 dragon709   85/100
어느새 이들은 신보가 기다려지는 유일한 블랙메탈 그룹이 되었다.   Nov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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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ła - Age of Excuse CD Photo by dragon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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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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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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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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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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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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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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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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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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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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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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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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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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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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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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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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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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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Bleed Ou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Bleed Out (2023)
level 9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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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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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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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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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3
Reviews : 10,038
Albums : 165,888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