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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50/100
아무리 집중해서 들으려 해도 그냥 웃음밖에 안나온다~ 내 취향은 아닌걸로~! Dec 26, 2017
dragon709 75/100
dragon709 80/100
이곳의 장점은 이런거다... 여기 저기 들여다 보다가 이런 멋진 밴드를 만나게 되는 것... Dec 17, 2017
dragon709 75/100
엄청난 파워로 몰아부치는 음악. 좀 삭막하긴 하지만 내 귀엔 그것마저 매력으로 들렸다. 리퍼의 보컬은 이 음반에서 가장 전투적이다. Dec 17, 2017
dragon709 80/100
dragon709 85/100
dragon709 90/100
비운의 밴드 Lion에서 호홉을 맞추었던 덕과 칼의 또다른 프로젝트! 호쾌하고 파워풀한 하드락의 정수~ Dec 10, 2017
dragon709 70/100
여성성을 초월하는 거친 보컬을 듣고 놀란 기억이 선명하다. 지금이야 조금만 뒤지면 이런 거친 보컬을 내는 피메일 보컬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지만 저 발매 당시엔 정말 충격이었다.... 단지 음악은 완성도를 떠나서 내 취향이 아니란게 함정. Dec 10, 2017
dragon709 85/100
제임스 크리스찬의 진득한 보컬과 잘 어울리는 수려한 멜로디의 하드락. 거기에 키보드를 정말 기막히게 활용하는 밴드. Dec 9, 2017
dragon709 40/100
누군가는 쉰내나는 골방에 혼자 짱박혀 이 음악 들으면서 스스로를 쪽쪽 빨아데겠지~
"나만 투루 메탈메니아야~" 하면서.... Dec 9, 2017
dragon709 80/100
한장의 앨범만 발매하고 끝내기엔 안타까운 그룹이다... 모르고 들었다면 아마 해외밴드로 알았을 정도로 물건너 데스밴드들 못지않았던 당시엔 정말 엄청난 데스메틀을 들려줬던 밴드... Dec 9, 2017
dragon709 85/100
정말 재미있게 들었다. 개인적으론 귀에 익은 위대한 명곡들을 그들만의 개성을 살려 재탄생 시킨 이런 커버앨범을 꽤 좋아하는 개인적 취향이 강해서 인지 몰라도 만족하게 들은 음반이다. Dec 9, 2017
dragon709 85/100
dragon709 45/100
Queensryche처럼 유명한 혹은 유명 했던 밴드의 성장과 성공에 크게 기여한 그들에게 영향을 줬던 노래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발매되는 이런 커버곡 모음집은 엥간한 망작만 아니면 잘 듣는 편인데 이건 정말 못들어주겠다... -_-;;; Dec 7, 2017
dragon709 80/100
이렇게 멋진 밴드가 어찌하여 2009년 2집 발표후 5년이란 공백이 있었을까? 이런 좋은 밴드는꾸준히 2~3년마다 신보 한장씩 발매 해줬으면 싶다. 블랙스래쉬는 그닥 안듣는 편인데 이 밴드는 정말 귀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 Dec 5, 2017
dragon709 90/100
dragon709 70/100
저 시절에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낯익은 멜로딕블랙..... Dec 4, 2017
dragon709 85/100
dragon709 50/100
이 음반 처음 듣고.. 응? 이게 뭐지? 했던 기억이... 내 취향도 너무~ 아닐뿐 더러 친해지고 싶은 여지가 없는 음반... 막귀 소리 듣더라도 솔직히 난 이해 못하는 음악. Dec 3, 2017
dragon709 75/100
dragon709 75/100
난 이 밴드 별로 안좋아 하는데 유독 이 음반은 끌린다... 희안하네~! Nov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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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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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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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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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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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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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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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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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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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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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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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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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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