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아리엘라 96/100
장르 정점의 앨범, 그들의 정수가 들어있을 뿐더러 2번 째 곡이 사기적으로 좋아서 그렇지 후반부 곡도 사실 무지 좋은 곡들 아 진짜 들을 때마다 가슴이 뻥 뚫리는 앨범 Apr 5, 2012
아리엘라 92/100
끝장남! 우울한 듯하면서도 신나고 구식적인 정통 그로울링에 세련된 사운드와 감동적인 멜로디라니 명반의 냄새가 난다.. Jan 4, 2012
아리엘라 94/100
크아 8번 트랙을 듣고 전율이 안 돋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과거로의 회귀라는 말이 딱인 앨범 연주는 개인차이지만 훨씬 더 괜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Sep 28, 2011
아리엘라 92/100
감마레이는 그냥 들으면 청자가 제압되는 음악을 하는데 이번 앨범은 더욱 꼼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수작이네요 개인적으로 Rain 추천요 Aug 31, 2011
아리엘라 92/100
아니 본 앨범의 곡들보다 보너스가 좋으면 어쩌자는 겁니까? 파비오 괴물인가요? Aug 17, 2011
아리엘라 96/100
홀리 워의 퉁퉁 튀는 리프는 잊을 수가 없다. 토네이도 오브 소울의 솔로는 메탈 사상 최고의 솔로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Jul 31, 2011
아리엘라 96/100
처음엔 정말 정말 안 끌렸는데 몇 번들어보면 나도 모르게 오페스 전집을 듣고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정말로 제가 그랬거든요) Jul 31, 2011
1 like
아리엘라 92/100
이 멋진 앨범에 왜 코멘트가 없을까요? 어쨋든 상당한 수작앨범입니다. Jul 15, 2011
아리엘라 94/100
최강으 달인이 모이면 나오는 앨범 Jul 8, 2011
아리엘라 88/100
랩소디 사상 최고의 앨범, 후반부에 쩔어주는 대곡이 연다라 있습죠 뭐 이건 대단합니다...! Jun 28, 2011
1 like
아리엘라 94/100
DT는 진짜 완벽한데 오케스트라가 곡을 못 따라가네요. 뭐 어쩔 수 없겠죠. 그외에는 완벽합니다 Jun 23, 2011
아리엘라 78/100
물론 평가하기 나름이지만 평작, 그 이상은 될 수 있겠지만 절대 그 이하는 아닌 앨범 아직 3번 정도 밖에 다 들어보진 못 했지만 킬링 트랙이 없다는 건 상당한 단점 Jun 22, 2011
아리엘라 92/100
silver wing의 이질적이면서도 유려한 음색은 릴바와 어울리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어울린다. Angel Claw나 seed of hate도 추천 May 4, 2011
아리엘라 92/100
처음에는 이게 뭐야였으나 자꾸 들어보니 아아~ 최고로군으로 바뀐 Apr 21, 2011
아리엘라 100/100
앨범의 평가? 평점 짠 내가 100점주는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Apr 2, 2011
아리엘라 96/100
대박 라이브! 그들의 공연 완성도는 D.T 그 이상이다. Aug 2, 2010
아리엘라 88/100
페트루찌가 조금 후달리지만 The Spirt Carries on의 합창은 소름이 돋는다. Jul 28, 2010
아리엘라 92/100
후덜 This Dying Soul 유니즌 플레이 대박...! 진짜로 Jul 20, 2010
1 like
아리엘라 98/100
DT 최고의 앨범하면 Awake죠 음악적으로 (특히 라브리에가) 절정에 달한 시기였기에 명반일 수밖에 Jun 28, 2010
아리엘라 88/100
good night kiss 는 정말 좋은 곡 1cd도 정말 좋아요! Losing Time은 출발드림팀에서도나온(?) Jun 15, 2010
아리엘라 86/100
1번 트랙은 말할 필요 없구, 퍼펙트 스트레인저도 들어줄만 하다. 5번도 나름 굳 Jun 8, 2010
1 like
아리엘라 90/100
전반기의 대표곡은 Afterlife라고 생각됩니다. 라브리에의 쇠퇴전 마지막 불꽃이라고 할 수 있을까? Jun 8, 2010
아리엘라 88/100
리마스터링을 들어라 그리고 Afterlife를 들어라 90점 이상 찍고 싶을걸? Jun 8, 2010
2 likes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