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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1집이나 2집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다. 이런 식으로만 만들면 팬들의 호응은 계속 좋을 것이다, 곧 11년만의 앨범이 나오는데 다들 기대가 하늘을 찌를 듯. Sep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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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 이 밴드의 모든 스튜디오 앨범을 다 들었다. 왜 이들이 독일의 빅4인지는 알겠다. 자기만의 개성은 확실히 있고 이 앨범이 근래 나왔던 앨범 중에는 제일 맘에 든다. 일정한 수준의 앨범을 꾸준히 만들긴 정말 어려울 것이다. 앞으로의 앨범도 기대되게 만든다, Aug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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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작부터 쓰래쉬라기보다는 메탈처치 쪽으로 좀 변한 모습이다 Aug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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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에선 독3 쓰래시밴드까지는 섭렵들 하셔도 이 독일 4번째 밴드는 정말 안 알려진 듯 하다. 이 앨범 생각보다 좋다 Aug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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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당시에 듣고 aic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버렸다. 굉장히 어두운 음악을 좋아한다면 꼭 시청해야 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그런지 밴드하고는 느낌이 이제 너무 달라지고 자기만의 색깔이 더욱 확실해지고 능숙하고 노련하다. 이 이후로 18년도(직구만이 가능) 앨범을 제외한 모든 스튜디오 앨범을 가지게 되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aic 앨범 중 최고 Aug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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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aic는 첫 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팀이 예전에도 사실 은근히 어두운 밴드이었고 이제는 격동의 그런지 시대를 넘어서서 분위기나 사운드적으로 전부 다 대놓고 우리는 원래 어두운 밴드입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전작 때문에 이 앨범까지 사게 되었고 초반의 못샀던 1집과 2집을 사게 만들었다. Aug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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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4대장이라는데 울나라에선 인기 엄청 없나보다. 이 앨범은 스래쉬보다는 그냥 예전 흥겨운 락을 듣는 느낌이 더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 초기 앨범들이 샌츄어리에서 합본이나 ep를 포함해서 00년대에 다시 발매했는데 뒷부분의 ep alien이 더 훌륭한 느낌이다. Jul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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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스티브 모스 시절도 종종 듣곤 했다. 현시점 느끼는 점은 이 앨범도 좋다. 다들 리치블랙모어를 아쉬어 하지만 리치가 나감으로 인해 레인보우를 우리는 즐겼고 딥퍼플은 새롭고 훌륭한 기타리스트를 맞이하여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티브 모스와의 첫걸음은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같다. 1-5 전부 다 좋았고 4번 강추 Jul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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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판 가게에서 들려와서 사가지고 왔던 앨범, 이때의 느낌은 스래쉬적인 면도 많았던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한스의 보컬로 인해 다시 앨범들을 모으고 있다. 새 cd를 뜯어서 듣고 있는데 어릴적 향수도 떠오르고 이 독특한 쟈켓부터 나름 애착이 간다. 2017뉴클리어발매를 사게 되면 1집의 데모곡4개정도 더 들어감 Jul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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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의 보컬때문에 뒤늦게 다시 블라인드 가디언을 풀디스코그래피를 돌리고 있는 중에 후반기 앨범들이 좀 더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이려고 많은 변신을 보여주는 반면 이 앨범은 블라인드 가디안의 주춧돌이 어땠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서울음반 쟈켓과 라벨에는 13번 트랙이 표시되어 있으나 웬일인지 12번까지만 담겨있다.. Jun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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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들을 음악으로 아발론의 앨범 4개를 선택해서 듣다가 Elize Ryd의 부드럽지만 심지굵은 목소리에 반해서 좀 전에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1집과 2집을 망설임없이 질렀다. 초빙 보컬들도 맘에 들고 전체적인 녹음 상태도 긍정적이다. 메킹 회원들과 달리 본인은 레볼루션 르네상스 1집도 좋아했던 사람으로 이 앨범도 참 좋았다 Jun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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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만 참 많이 들었던 앨범으로 작년인가 cd로 사게되었다. 여전히 좋다. 보컬도 개성있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그룹이 아닌가 싶다. May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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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리오네의 음색을 좋아한다. 전체 앨범을 하나의 통으로 보면 굉장히 잘만든 컨셉앨범이다.. 잘만들어진 시계처럼 곡들이 진행되어 간다. Ap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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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나 12번이 기억에 남는다. 여자 보컬에 대해 사실 큰 관심없는데 루카의 오페라식 작곡과 브리짓의 보컬은 참 잘 어울리고 좋다. 종종 찾아 듣게 될 듯~ Apr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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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보컬 Bridget Fogle 듣는 맛이 있다. 특별히 락계에 몸담고 있지는 않는 듯하다. 위키에 조차 따로 페이지가 없음. 루카 관련 앨범에는 보이는데 괜찮은 보컬 같은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 그래도 아름다운 보컬과 멜로디로 85점 줘 본다 Apr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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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듣고 싶어 현재 8번트랙까지 들으며 점수를 매겨본다. 보넷의 미친 성량에 헛웃음이 지어지며.. 다시 위키등을 보고 있다가 알게 된 것이 09년도에 리마스터판이 일부국가에서 나왔으며 87년도 ep가 포함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은 9번 연주곡이 잘려 있는 1시디 버전인 듯 하다. 랍락이 왜 빠지고 보넷이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앨범을 완성시킴 Apr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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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팬들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싫어하는 듯 하다. 하지만 이 앨범은 기존의 잉위나 메탈리카의 무리한? 편곡, 사실 좋은 편곡도 아닌, 그냥 영화음악에 더 가까운 편곡이라고 본다. 무리한 클래시컬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그냥 유럽인이 만드는 일반적인 대편성곡들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보컬이 빠진 2번째 시디가 더 좋다고 하는 글이 있는 듯 하다. Ap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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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라 토레는 예전 크림슨 글로리에서도 미드나이트를 잘 계승하는 보컬로서 훌륭했다. 퀸스라이츠 가입 후 보면 제프 테이트가 따로 없다. 최근 활동하는 보컬 중 훌륭한 보컬 중 하나일 것이다. 앨범도 예전 전성기 때 생각날 정도로 좋아졌다. 계속 좋은 앨범 내기를 바랄 뿐이다. Ma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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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헤비메탈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여주는 모범 답안 중 하나일 것이다. 그나마 젊은 마이크 헬러가 쟈켓에 보이는 것을 보면 17-19년 사이 라이브일텐데 보컬이 힘들어하거나 하는 것은 전혀 없다. 몸관리 잘하셨나보다 했다. Mar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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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on 류의 브리티시를 좋아한다면 괜찮을 것이다. 15년도 이후 라이브 포함 3장째 들어봤는데. 괜찮았다. Mar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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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은 1집과 2집에 못미치는 게 맞다. 단지 1번과 10번 트랙은 좋다.. 이들의 필구 앨범은 아니나 이 두 곡 정도는 들어보라고 하고 싶다. 다른 앨범 코멘트에도 썼지만 이 때는 그냥 헤비메탈 뭘 해도 안되는 시기였으니 이해한다. 94년도 메가데스 유스아나시아는 나름 살길을 찾은 앨범이나 97년에 낸 앨범은 언급조차 하기 싫은 시기이니.. Mar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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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과 2집은 필구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밴드 자체가 평가절하인 면이 있는데 스네어 보컬도 실력에 비해 언급이 참 없다. 오히려 아들보다 인기 좋았던 밴드의 보컬이 결코 스네어보다 잘한다고 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 92년 정도로 헤비메탈의 전성기가 끝나고 너바나와 펄잼의 공격이 시작되어 버렸다. 글램 끝자락의 마지막 발악 명반 중 하나! Mar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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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는 분명 글램이 흥할때 인기를 꽤 얻었기도 했지만 막상 다른 밴드에 비하면 또 그만큼은 아닌 그런 밴드인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도 계속 곱씹게 되는 좋은 앨범을 낸 좋은 밴드라고 생각한다. 1,2집은 확실히 괜찮았고 어차피 90년대는 더 잘났던 글램밴드들 및 모든 헤비메탈이 그런지에 무너지고 앨범 질도 이도 저도 아닌 시기였으니. Mar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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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엄청 잘하는 보컬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뭔가 희한한 매력이 있는 보컬이다. 종종 마이크 베세라 잘하지 않나요? 이런 뉘앙스의 질문이 락관련 게시물이나 유튭댓글등을 보면 은근히 사랑받고 있는 듯 하다. ㅎㅎ 잉위, 라우드니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노래를 불러주고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것은 매우 고맙다. Mar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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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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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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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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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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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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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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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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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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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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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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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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