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 4집 생각하다가 들었을 때는 조금은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잘 만든 앨범이다. 20주년이 라이브 cd를 포함해서 나왔었고 그 당시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안샀음 결국 지금은 후회하는 중. 라이브 하나를 건지기 위해 고민하게끔 한 앨범이지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이 정도는 뭐 만들기 쉽나? 스래쉬 치곤 굉장히 깔끔하게 떨어지는 소리   Nov 2, 2023

조페리가 중간에 나가버린 앨범. 그래서 23년도 3시디 베스트에도 볼 수 없는 곡들만 있다. Joe Perry – guitar, slide guitar and backing vocals on "No Surprize", "Chiquita", "Cheese Cake", "Three Mile Smile", “Reefer Headed, Richie Supa – additional guitars on "No Surprize" and "Mia" Jimmy Crespo – lead guitar on "Three Mile Smile"   Nov 2, 2023

1번이야 많이 듣던 곡이었고 6번은 오히려 덜 알려진게 아쉽지 않나 싶다. 그래도 유튭을 찾아보니 아주 아주 가끔은 라이브를 . 그래도 베스트만 듣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추천해줄만 한 곡이다. 이 곡은 결국 23년도 3시디 베스트에는 싱글 에디트로 실린다. 4:55에서 3:48로. 그리고 뭐 앨범 전체로 봤을때도 들을만 했다.   Nov 2, 2023

에어로스미스 베스트로 적합한 라이브임. 중고로 추천 베스트는 2002년 O, Yeah! Ultimate Aerosmith Hits , 영화 ost로 유명한 i dont want to miss a thing이 들어간 2006년 devil's, 좀 지난 베스트인 great hits 97리이슈 78-88(예전 72-79는 마마킨 안들어감)을 추천. 하지만 2023 3cd 베스트가 또 나왔음. 이 앨범은 조페리 휫포드가 없을때의 앨범을 빼버림.확인하고 구매하시길   Nov 1, 2023

나이트위시 사운드는 사실 생각보다 많이 빡세다. 심포닉 중에 이렇게 두꺼운 소리 내는 밴드를 아마 찾기 어려울 듯 하다. 그냥 에너지 대폭발 연주에 타르야의 목소리의 오페라 스러운 보컬은 그저 칭찬할 따름이다   Nov 1, 2023

이 앨범은 전 cd가 어쿠스틱이다. 나같은 백사 골수팬이 아니면 꺼려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스튜디오 버전인 1번이나 4번은 괜찮게 들었고 2번은 예전에 없었던 보너스 2곡에 전체 리믹스인 점, 3번 유럽쪽 starkers 시리즈인데 아무래도 곡이 좀 겹친다. 5번은 데모와 미말표곡이 들어가 있음. 이런 박스셋말고 1+4 번으로 통산반을 내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Oct 30, 2023

Bass – Neil Murray Drums – Michael Sturgis (tracks: 1 to 5, 7, 8, 10), Toshihiro Niimi (tracks: 6, 9) Guitar John Thomas ((tracks: 8), Kyoji Yamamoto (tracks: 1, 4 to 7), Mel Galley (tracks: 2, 3, 5 to 10) Scott Gorham (tracks: 3) Keyboards, Leif Johansen* Music By – Mel Galley (tracks: 2, 3, 5 to 10), Richard Bailey (tracks: 1, 4) om Galley Vocals – Glenn Hughes (tracks: 2, 4, 6), John Wetton (tracks: 3), Max Bacon (tracks: 5, 10), Ray Gillen (tracks: 1, 7 to 9)   Oct 29, 2023

Glenn Hughes - lead vocals (1-8), bass guitar (2, 6) Mel Galley - guitars (2-4, 6–8), backing vocals (6) John Thomas - guitars (1-3, 5–8) Neil Murray - bass guitar (1, 3–5, 7–8) Cozy Powell - drums (1, 3–5, 7–8) Ted McKenna - drums (2, 6) Richard Bailey - keyboards (1, 3–5, 7–9) Robin Smith - keyboards (2) Don Airey - keyboards (6) 이 앨범은 지금이라도 다시 구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Oct 29, 2023

잘된 커버곡들로 만들어져 있다. 아마 성음 라이센스였을텐데 당시에는 last caress는 잘라 버리는 심의 국가의 위엄을 보여준다.   Oct 29, 2023

당시에는 꽤나 이슈가 되었고 나름 영감이 되어준 밴드인데 black metal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는데 당연히 구할 수 없던 시기에 그냥 호기심에 샀던 앨범. 그냥 공포 영화에 흘러가는 음악 정도로 쓰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더 좋고 적합한 앨범이 많다는것에 아쉬움만 남을 뿐. 그래도 가끔 옛생각에 들을 듯   Oct 29, 2023

게리무어 커버한 것이 매우 특이하다고 생각했고 편곡이 이렇게도 가능하구나 싶었다. 원래 4곡짜리 ep지만 라이센스나 일부 발매버전은 From Wishes to Eternity가 일부분 실려있다. 사람에 따라 모든 라이브 cd를 사지 않는 사람이라면 훌륭한 보너스 개념이 될 것. 생각보다 여러 판본존재, 한국 버전은 elevenpath, fantasiMic Part3 라이브가 보너스 트랙이 담겨 있음   Oct 29, 2023

개인적으로 플로어의 보컬 스타일이 좋아서 이 라이브도 좋았다. 원래 남의목소리가 시그니쳐가 되어 버린 것을 뒤 바꾸긴 힘들 것이고, 목상태가 부분 부분 이상하긴 하네 라는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련하게 커버를 잘했다.   Oct 28, 2023

이 앨범의 단점은 딱 하나이다. 블루레이 리이슈가 아직도 없다는 것 뿐이다. 하지만 2+2의 볼륨으로 알 수 있듯이 넣을 수 있는 음원과 영상을 모두 다 집어넣었다는 것이다.   Oct 28, 2023

cd를 듣기 위해 dvd 케이스지만 샀다. 좋은 음질, drum은 마이크 테레나이다. 빅터가 있었을때 rage에 대한 기억이 좋아서 무심코 사왔던 앨범. 3인조라서 원기타이지만 충분히 사운드는 꽉 찬다.   Oct 28, 2023

1집으로 이들을 알고 그 이후에 live for sale을 들었던 기억이다. 여전히 라이브에서 들었던 1번은 나에게는 익숙하고 다시 들어도 좋다. 2번도 좋다. 2집보다 개인적 취향은 3집이다. 1,2,6,7,9,10 ,11 정도 무난하고 좋았다   Oct 26, 2023

개인적으로는 정통헤비메탈 쪽 맛이 많은 밴드이고 우리가 현시점 생각하는 파워메탈하고는 좀 다르긴 하다. 굉장히 헤비메탈이라는 장르가 다시 세분화되어 가고 있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사운드라고 생각한다. 단지 이미 91년도 앨범이란 것을 생각하고 그런지가 득세하기 시작한 시점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냥 sascha의 프로듀싱이 좀더 과거를 바라본 느낌   Oct 25, 2023

흔히들 많이 찾는 초반기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 희한하게 들을수록 집중되면서 8, 9, 10번이 굉장히 좋게 들렸다.   Oct 25, 2023

5,8번 특히 좋다. 초창기 사운드에서 많이 접해볼만한 곡이 아닐까 싶다   Oct 25, 2023

boxed에 포함된 번전은 리마스터에 6. dont bring me down (live in tokyo)가 더 들어가 있다. 뒷 쟈켓이 같은 폰트로 인쇄되어 있다.어쿠스틱한 연주에 기존의 정규 앨범과는 다른 느낌을 나타낸다. 기존 곡 메들리 5번 곡 괜찮은 편곡이다.   Oct 25, 2023

Artwork – Richard Corben Bass – Manni Jordan Drums – Thorsten Müller Guitar – Bonny B., Sascha Paeth Lead Vocals – Thomas Rettke Photography By – Horst Kolodziejczyk Producer – Charlie Bauerfeind Vocals – Bonny B., Sascha Paeth. 91년 9월 레코드되었던 앨범. 정규 2집이 4월 발매였던 것을 생각하면 2집을 보충하는 ep의 느낌이 있다.   Oct 24, 2023

메킹에서 첫 코멘트다. 개인적 취향이지만 아쉬운 밴드이고, 앞으로 매 앨범 듣다가 쓰게 될 코멘트란에 매번 이러한 점을 강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언제가는 다른 분들도 댓글들이 많이 달리길 바라본다.   Oct 24, 2023

아쉽게 사라진 heavens gate의 1집과 ep 2장, 라이브 1곡을 시디 한장에, 그리고 또다른 ep cd에 대한 합본이다. Sascha Paeth는 프로듀서등 생각보다 활동이 많고 Robert Hunecke-Rizzo 는 아반타시아 투어링 멤버로 참여한 이력을 마지막이다. grim reaper의 스티브 그리밋처럼 생각보다 안 알려진 보컬로 활동이 없는 것이 아쉬울 따름   Oct 24, 2023

사실 이 앨범에서 라디오에 많이 나왔던 곡은 I believe로 기억한다. 전영혁 같은 데서 자주 나왔던 기억이 난다. 조 새트리아니 곡 중에 이런 곡이 있나 싶을 뜬금없는 새트리아니식 발라드다. 걔다가 본인의 보컬로 말이다. 한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으로 심혈을 기울인 듯한 느낌. Simon Phillips – drums (track 6) Stuart Hamm – bass (tracks 5, 17) 정도 슈퍼세션 참여.   Oct 24, 2023

마블 코믹스의 갤럭투스의 손에서 지구로 출발하는 듯한 실버서퍼가 인상적인 쟈켓이고 그 음악 역시 sf 영화에서 나올만한 사운드이다. 이 앨범도 당시 기타 연주곡이 많이 쏟아지던 시절 플래티넘을 찍을 정도로 많이 팔린 앨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조 새트리아니의 성공작. 전작에 약간의 호감이 있었고 이 앨범을 사고 이거다 싶었던 기억이 있다.   Oct 24, 2023

샤우트를 쓰지 않고 반덴버그 기타에 맞추어 감미롭게 부르는 언플러그드 앨범.97년7월05일 작은 홀에서 녹음된 듯 하다. 도시바 emi 에서 믹스를 마무리한 앨범. 이 앨범은 박스셋 unzipped에 2번째 cd로 들어간다.   Oct 23, 2023

2집과 4집 쌍두마차이다. 80년대 미국 스래쉬 빅4 앨범 중 수집을 한다면 스래쉬를 안들어도 2집과 4집은 그냥 사자. 그냥 락 역사 사료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놓구 많이 안들어도 된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오리지널 레코딩도 음질에 대해선 불만이 없다. 다만 2004버전은 건너뛰고 문제가 없다는 고음질 음원아나 LP로 새로운 리마스터링은 구해보고 싶다.   Oct 23, 2023

점수 매기기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원래 Jay Reynolds가 기타리스트로 등장할 모양이었는데 이 사람의 스승인 Jeff Young을 머스테인이 보고 바꾼 모양인 듯.6번 8번 유명하고 7번은 크리스폴랜드 저격하는 노래.2번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이 천하의 명반 2집 4집에 껴서 위치가 안타까운 모양새. 제프 영의 기타는 분명 좋았음. 2집에 더 가까운 프로듀싱.   Oct 23, 2023

무려 4번에 걸쳐서 산 메가데스 최고의 명반으로 꼽고 싶다. 그리고 전체 락 역사를 통해서도 훌륭한 앨범이라 지칭. 반복구매를 해도 돈이 아깝지 않았으며 가치있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25주년을 들으며 코멘트 남기는 중. 25주년의 제일 큰 의미는 87년도 라이브cd가 아닐까 싶다. 제발 40주년 정도는 또 다른 컨텐츠를 가지고 발매해주길. CP, GS만세 만세   Oct 23, 2023

들으면서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50대에 들어선 밴드로서 굉장히 안정적인 라인과 연주를 추구한다. 이제는 final countdown도 없고 scream of anger도 없지만 그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서 공감하고 응원하고 싶었다. 덧붙여 밑의 회원님이 말씀하신 12번은 왜 좋아하셨는지 이해가 갔다. 보너스로 버려졌던 것을 생각하면 좀 아쉬울만한 곡.   Oct 22, 2023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6 days ago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5 days ago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