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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전작에 비슷하면서도 조금 별로다. Jan 18, 2022
휘루 70/100
살짝 개성있는 연주가 좋긴 한데, 미묘하게 연주가 안 맞고 녹음 상태에서 점수가 깍였다. Jan 18, 2022
휘루 80/100
중간 중간 불필요한 곡들 빼면 재밌는 앨범이다. 무조건적으로 갈아대기보다는 유쾌하게 풀어나갈려고 한다. Jan 18, 2022
휘루 70/100
찐한 컬트의 향기가 묻어난다. Jan 18, 2022
휘루 75/100
시원하게 조져주는 파괴력과 그루브가 적절히 쾌감을 느끼게 해준다. 연주가 조금 비는 느낌이 들어도 충분히 즐길만 하다. Jan 18, 2022
휘루 65/100
활동 멤버 전원이 사망한 뒤 나온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컬트의 정수만 끌어모은 텁텁하고 잔혹한 앨범. Jan 18, 2022
휘루 60/100
산만하고 조잡스럽긴 해도 그들만의 현장감이 느껴져서 괜찮은듯. Jan 18, 2022
휘루 65/100
녹음방식도 스타일도 각각 다른데 각자의 위치에서 진정성이 뭔가 느껴지는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Jan 18, 2022
휘루 75/100
듣기 괜찮은 그루브를 무장한 앨범. 곡을 굳이 길게 늘어뜨린 점이 아쉽다. Jan 17, 2022
휘루 60/100
제대로 멤버 구성이 이루어진 첫 앨범답게 그나마 B급 사운드에 근접하다. 아무 매력이 없는게 문제지만 Jan 17, 2022
휘루 60/100
Corpse Molesting Pervert가 선방해준 덕에 그나마 음악 같기도 했다. Jan 16, 2022
휘루 55/100
서로 다른 매력의 커플 같은 음악 Jan 16, 2022
휘루 65/100
Carcass의 느낌을 살릴려는 시도는 좋지만 딱 거기까지 Jan 7, 2022
휘루 60/100
이건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합리화 시킬려는건지 컨셉인지 Jan 7, 2022
휘루 65/100
생각보다 괜찮았다가도 별로다. Jan 7, 2022
휘루 60/100
최대한 엽기적이게 표현했다만 라이브라서 그런지 구리다. Jan 7, 2022
Backyard Cannibalism / Human Menu / Satan's Order for Genocide – Grotesque Implosions of a Fetid Corpse (2019) [Split]
휘루 65/100
흉물스러운 사운드로 가득찼다. Jan 7, 2022
휘루 60/100
1번 곡의 모에한 훅이 인상적인 것 빼곤 별로다. Jan 6,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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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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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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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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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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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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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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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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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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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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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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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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