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806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issecting Demon Entrails
preview  Brainkrusher preview  Dissecting Demon Entrails (2019)  [Demo]
level 18 휘루   60/100
마냥 B급 소음이라고 하기에는 어느 정도 정체성이 있어 보여 평가하기가 애매하다.   Nov 2, 2021
Demo 2019
preview  Cystic Embalmment preview  Demo 2019 (2019)  [Demo]
level 18 휘루   70/100
올드스쿨의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데에 반해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좀 있는것 같다.   Nov 2, 2021
The Psycho
preview  Goremonger preview  The Psycho (2019)  [EP]
level 18 휘루   65/100
일관된 지루한 음악.   Nov 2, 2021
Horror Flicks 2: The Sequels
level 18 휘루   60/100
각 곡마다 동명 공포영화들의 샘플링을 차용하여 만든 앨범이다. 그러나, 각 곡마다 영화가 풍기는 독특한 점을 발견하기 어려웠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다.   Nov 2, 2021
no image
preview  Gokkun / Bokunopicono preview  Human Sushi (2019)  [Split]
level 18 휘루   55/100
끔찍하게 구리고 허접하다.   Oct 29, 2021
Gokkun
preview  Gokkun preview  Gokkun (2018)  [Demo]
level 18 휘루   55/100
드럼머신 두들기는것 말고는 모르겠다.   Oct 29, 2021
Mystery of Obsession
preview  Spasm preview  Mystery of Obsession (2021)
level 18 휘루   80/100
정말 오랜만의 복귀작인데 텐션이 상당히 떨어진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도 녹음, 연주의 퀄리티가 좋다보니 어느 정도 감안해도 역시 SPASM이구나 싶다.   Oct 27, 2021
no image
preview  Rompeprop preview  PINO (2020)  [Single]
level 18 휘루   70/100
복귀 싱글작이지만 그저 그렇다.   Oct 27, 2021
Masters of Gore
preview  Gut / Rompeprop preview  Masters of Gore (2006)  [Split]
level 18 휘루   65/100
너무 짧고 재미없다.   Oct 27, 2021
Just a Matter of Splatter
preview  Rompeprop / Tu Carne preview  Just a Matter of Splatter (2004)  [Split]
level 18 휘루   75/100
사운드가 비슷한 밴드가 만났다. 좀 더 캐치한 부분만 있어도 꽤 끌렸을듯.   Oct 27, 2021
Hellcock's Porn Flakes
level 18 휘루   75/100
다채로운 구성을 띄긴 하지만, 곡들이 전반적으로 심심하다.   Oct 27, 2021
Menstrual Stomphulk
preview  Rompeprop preview  Menstrual Stomphulk (2002)  [EP]
level 18 휘루   70/100
유명세와 달리 나에게는 너무 단조롭고 따분한 앨범이었다.   Oct 20, 2021
Rectal Smegma / Cliteater / Last Days of Humanity
level 18 휘루   70/100
Cliteater를 그나마 좋아하는데 여기에 수록된 곡들은 별로였고, 나머지 두 밴드는 나의 취향이 아니라 좋게 평가하기 어렵다.   Oct 20, 2021
no image
level 18 휘루   70/100
저마다 다른 특징의 밴드를 듣는맛이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흠이 크다.   Oct 20, 2021
Sex, Drugs and Rock' n Drol / Excremental Lesbophonic Putremageddon
level 18 휘루   75/100
네임드가 아닌 밴드의 곡들이 더 좋은건 뭐지.   Oct 20, 2021
Spasm / Gutalax
preview  Gutalax / Spasm preview  Spasm / Gutalax (2017)  [Split]
level 18 휘루   80/100
뼈대 깊은 놀자 고어그라인드 콜라보   Oct 17, 2021
1 like
Gronibard / Anal Penetration
level 18 휘루   75/100
여러 의미로 혼란스러운 스플릿   Oct 8, 2021
(The) 4 (American) Way (of) Tape (Life)
level 18 휘루   60/100
이거 같은 공연장에서 연주한건가? 사운드가 너무 조잡하게 들려서 감상에 어려움이 느껴졌다.   Oct 8, 2021
no image
preview  Gronibard preview  Prendez Moi! (1998)  [Demo]
level 18 휘루   70/100
데모에서 습한 지하공연장이 떠오른다.   Oct 8, 2021
no image
preview  Anal Grind preview  Cuntripping (2006)  [Demo]
level 18 휘루   75/100
출중한 데모라고 생각한다.   Oct 8, 2021
Late Pathological Findings / Requisite Procedures for Gore
level 18 휘루   60/100
투박한 느낌과 날것의 느낌의 두 밴드의 짧은 쇼타임.   Oct 2, 2021
Feculent Goretomb / Amoebic Disentery / Disgusting / Tartopoil
level 18 휘루   60/100
날것 그대로의 모음집. 다만, 너무 날것만 모아놓았으니 주의.   Oct 2, 2021
no image
level 18 휘루   50/100
연주, 작곡, 믹싱 몽땅 다 엉터리에 조잡하다.   Sep 30, 2021
no image
level 18 휘루   55/100
드럼 미디들의 무덤   Sep 30, 2021
no image
preview  Abosranie Bogom / Decay preview  Anal Eruption (2002)  [Split]
level 18 휘루   65/100
확실히 2000년대 초반부터 놀자 그라인드가 서서히 태동하기 시작한 것 같다. 올드스쿨 느낌은 간직하지만, 단순한 그루브로 극단적이어도 접근성이 쉬워진 계기가 된듯 하다.   Sep 30, 2021
no image
level 18 휘루   60/100
막장 Old school goregrind 밴드 모음집   Sep 29, 2021
no image
level 18 휘루   65/100
개인적으로 Last Days of Humanity을 별로 안 좋아하다보니 감흥이 없었다.   Sep 29, 2021
Dias de Muerte
preview  2 Minuta Dreka preview  Dias de Muerte (2010)  [Split]
level 18 휘루   70/100
밴드마다 믹싱이 극단적으로 다른점이 문제라도 작곡이 좀 아쉽다.   Sep 29, 2021
I Just Sharted / When Pain Becomes Pleasure You Should Beg for Suffering
level 18 휘루   60/100
올드스쿨다운 사운드다.   Sep 29, 2021
no image
preview  2 Minuta Dreka preview  Fecal Raptus / Untitled (2007)  [Split]
level 18 휘루   60/100
날것의 참맛이라고 하기에는 내용물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Sep 28, 2021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Reviews : 10,048
Albums : 166,089
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