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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60/100
마냥 B급 소음이라고 하기에는 어느 정도 정체성이 있어 보여 평가하기가 애매하다. Nov 2, 2021
휘루 70/100
올드스쿨의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데에 반해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좀 있는것 같다. Nov 2, 2021
휘루 60/100
각 곡마다 동명 공포영화들의 샘플링을 차용하여 만든 앨범이다. 그러나, 각 곡마다 영화가 풍기는 독특한 점을 발견하기 어려웠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다. Nov 2, 2021
휘루 80/100
정말 오랜만의 복귀작인데 텐션이 상당히 떨어진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도 녹음, 연주의 퀄리티가 좋다보니 어느 정도 감안해도 역시 SPASM이구나 싶다. Oct 27, 2021
휘루 75/100
사운드가 비슷한 밴드가 만났다. 좀 더 캐치한 부분만 있어도 꽤 끌렸을듯. Oct 27, 2021
Last Days of Humanity / Rectal Smegma / Cliteater – Rectal Smegma / Cliteater / Last Days of Humanity (2020) [Split]
휘루 70/100
Cliteater를 그나마 좋아하는데 여기에 수록된 곡들은 별로였고, 나머지 두 밴드는 나의 취향이 아니라 좋게 평가하기 어렵다. Oct 20, 2021
휘루 70/100
저마다 다른 특징의 밴드를 듣는맛이 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흠이 크다. Oct 20, 2021
휘루 75/100
네임드가 아닌 밴드의 곡들이 더 좋은건 뭐지. Oct 20, 2021
휘루 75/100
여러 의미로 혼란스러운 스플릿 Oct 8, 2021
휘루 60/100
이거 같은 공연장에서 연주한건가? 사운드가 너무 조잡하게 들려서 감상에 어려움이 느껴졌다. Oct 8, 2021
Amoebic Dysentery / Lymphatic Phlegm – Late Pathological Findings / Requisite Procedures for Gore (2011) [Split]
휘루 60/100
투박한 느낌과 날것의 느낌의 두 밴드의 짧은 쇼타임. Oct 2, 2021
휘루 60/100
날것 그대로의 모음집. 다만, 너무 날것만 모아놓았으니 주의. Oct 2, 2021
휘루 50/100
연주, 작곡, 믹싱 몽땅 다 엉터리에 조잡하다. Sep 30, 2021
휘루 55/100
드럼 미디들의 무덤 Sep 30, 2021
휘루 65/100
확실히 2000년대 초반부터 놀자 그라인드가 서서히 태동하기 시작한 것 같다. 올드스쿨 느낌은 간직하지만, 단순한 그루브로 극단적이어도 접근성이 쉬워진 계기가 된듯 하다. Sep 30, 2021
휘루 60/100
막장 Old school goregrind 밴드 모음집 Sep 29, 2021
휘루 65/100
개인적으로 Last Days of Humanity을 별로 안 좋아하다보니 감흥이 없었다. Sep 29, 2021
휘루 70/100
밴드마다 믹싱이 극단적으로 다른점이 문제라도 작곡이 좀 아쉽다. Sep 29, 2021
2 Minuta Dreka – I Just Sharted / When Pain Becomes Pleasure You Should Beg for Suffering (2009) [Split]
휘루 60/100
올드스쿨다운 사운드다. Sep 29, 2021
휘루 60/100
날것의 참맛이라고 하기에는 내용물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Sep 28,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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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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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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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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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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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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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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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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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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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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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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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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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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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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