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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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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gnant Medical Malpractice
preview  Infester preview  Malignant Medical Malpractice (2020)  [EP]
level 18 휘루   70/100
리프가 매끄러워졌고 약간 지루한 것만 빼면 괜찮다.   Jan 6, 2022
Pathogoregrind
preview  Infester preview  Pathogoregrind (2020)  [EP]
level 18 휘루   60/100
전체적으로 많이 아쉽다. 이들의 특징이 퇴색됐다고 생각한다.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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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휘루   55/100
폐급 감성과 똥급 감성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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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휘루   70/100
나쁘지 않은 리프, 날카로운 공격성이 증가했다. 지나치게 짧게 풀어간 부분이 크지만 그저 그런 정도.   Jan 6, 2022
Forensics and Pathology
preview  Infester preview  Forensics and Pathology (2014)  [EP]
level 18 휘루   75/100
데스메탈을 크게 받아들이면서 리프가 부각되었다곤 해도 몇몇 리프와 기타솔로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Jan 6, 2022
A Fitting End to the Present Pathological Practices: The Final Pathologist's Report
level 18 휘루   55/100
이전 앨범들보다는 난잡함이 줄었다지만, 드럼미디가 없었으면 가능한 음악이었을까?   Jan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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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휘루   50/100
각 배수구마다 다른 물 내려가는 소음.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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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휘루   60/100
발전도 매력도 실력도 없다.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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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휘루   55/100
얘네들은 드럼 미디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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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휘루   60/100
한결 같은 엽기 막장 음반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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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휘루   60/100
전작보다 나은듯 하지만, 분위기만 그럴싸하다.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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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휘루   60/100
안 좋은 의미로 엽기 그 자체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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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ubble Bobble preview  Genital Mutilations (2013)  [EP]
level 18 휘루   55/100
날것의 라이브 음반이고 조잡하고 산만하다.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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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ecay preview  Mutilating...Gutting (2002)  [Compilation]
level 18 휘루   50/100
이거 뭐 박자도 안 맞고 연주도 그냥 자기 멋대로 코드고 주법이고 그럴싸하게만 만들어서 이게 고어그라인드다! 뭐 이런건가?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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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Ironia preview  I Prefer It with More Sugar, Please (1997)  [Split]
level 18 휘루   70/100
올드스쿨 그라인드 뮤직 사운드   Dec 24, 2021
Filthy Cadaver Consumed Tapeworms
level 18 휘루   50/100
무슨 생각으로 만든걸까? 아직도 귀에 노이즈가 낀듯   Dec 23, 2021
Forensick Lessons... For Depraved Minds!
level 18 휘루   60/100
골방에서 합주하는 깡통스네어   Dec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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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휘루   45/100
거 집에 악기 있다고 지 맘대로 연주하고 앨범 만들면 아티스트인줄   Dec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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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휘루   45/100
쭉 듣다가 뭔 뽀글뽀글 소리만 계속 나길래 스킵하면서 듣는데도 뽀글뽀글 소리만 나와서 다음 밴드부터 듣기로 했다. 하지만, 그 다음 들리는건 들리는건 꾸어어억과 미디 떡칠한 드러밍만 연타할뿐이었다.   Dec 23, 2021
Arrested For
preview  Sleazoid preview  Arrested For (2019)  [Split]
level 18 휘루   70/100
다른 의미의 소음이 만난 골때리는 스플릿   Dec 23, 2021
Desire of Ugliness to Live Artistically
level 18 휘루   75/100
간만의 복귀작인데도 감이 떨어지질 않았다.   Dec 23, 2021
2​.​0​.​1​.​2.
preview  S.C.A.T. preview  2​.​0​.​1​.​2. (2012)  [EP]
level 18 휘루   80/100
기본에 아주 충실하다. 좋은 땜감에 그루브하면서도 스트레이트한 장점을 리프가 맛깔나게 살렸다.   Dec 23, 2021
Apopatophobia
preview  S.C.A.T. preview  Apopatophobia (2011)
level 18 휘루   75/100
단순한 직선형 구조와 그루브 땜감으로만 듣는다.   Dec 23, 2021
Beyond the Valley of Human Flesh
level 18 휘루   75/100
전반적인 리프 전개나 톤이 좋은곡과 나쁜곡이 있지만, 지나친 드럼머신 남용으로 연주가 묻히거나 묻어가는 경향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Dec 21, 2021
no image
level 18 휘루   50/100
무질서, 무근본, 무지성 앨범.   Dec 21, 2021
Obsessed with Flesh
preview  Doctor Cock preview  Obsessed with Flesh (2019)  [Demo]
level 18 휘루   55/100
반지하 옆방에서 녹음하는 소리를 조그맣게 벽을 뚫고 듣는 기분이다.   Dec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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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Lord Gore preview  Resickened (2004)
level 18 휘루   80/100
준수하게 때려 부수는 앨범이다.   Dec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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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휘루   70/100
단조롭고 심심하다.   Dec 21, 2021
Slasher Etiquette
level 18 휘루   65/100
컬트함이 뿜뿜대길래 기대했지만 자가복제 앨범이었다.   Dec 21, 2021
Трупное окоченение
level 18 휘루   75/100
심플한 맛으로 들으면 좋다. 깔끔한 녹음 또한 심플함과 어울린다.   Dec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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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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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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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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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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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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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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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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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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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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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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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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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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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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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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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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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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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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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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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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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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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Reviews : 10,048
Albums : 166,089
Lyrics : 2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