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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휘루 40/100
엉망진창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는줄 Sep 28, 2021
휘루 60/100
변기로 만드는 공중화장실 Sep 28, 2021
휘루 75/100
열화된 음질에서 느껴지는 Carcass 감성이 좋다. Sep 28, 2021
Cock and Ball Torture / Filth / Downthroat / Negligent Collateral Collapse – Cock and Ball Torture / Filth / Downthroat / Negligent Collateral Collapse (2000) [Split]
휘루 80/100
흉폭한 밴드가 모인 섬짓한 물건. Sep 28, 2021
휘루 75/100
애매하게 들쑥날쑥한 곡 편차도 아쉽고, 작곡에서 유기성이 떨어져서 산만한 곡도 다수 있었다. Sep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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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드럼 미디만 아니었어도 광폭한 사운드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곡 길이가 다소 짧지만 불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없애고 오로지 어떻게 분쇄를 해야 제격인지 들려주는것 같다. 중간중간 짧은 샘플링으로의 완급조절 또한 고막테러에 대한 피로감을 조금은 상쇄시켰다고도 생각한다. Sep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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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기본적으로 광폭함이 유지되는 전체적인 연주는 마음에 드는데, 무자비하게 찍어대는 미디가 너무 거슬린다. Sep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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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60/100
과도한 미디만 빼면 B급 감성을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Sep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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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패러디에 미친것 같다. 일론 머스크를 저렇게 합성한 것도 가관이지만, Pet Shop Boys의 'It's a Sin'을 이런식으로 커버가 될 줄은 생각 외였다 ㅋㅋㅋㅋㅋ 훌륭하다. Sep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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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Metallica의 앨범 [Master of Puppets]를 패러디한 앨범자켓과 상관없이 전작의 정규앨범 같이 꽤나 진지한 사운드에 자신들의 특색을 잘 섞은 앨범이다. Sep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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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80/100
현재까지 나온 이들의 앨범 중에 가장 진지한 앨범이다. 독특하고 멜랑꼴리한 신디사이저를 적극 사용해서 극단적인 장르에 오묘한 조합으로 마치 다른 세계의 존재가 지구인의 극단적인 음악을 그들의 방식으로 따라하면 이런 느낌인가 싶기도 하다. 완성도가 생각보다 좋아서 집중하고 들을 수 있었다. Sep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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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5/100
참 재미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과하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게 개성 넘치는 작곡으로 한곡씩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는것 같다. Sep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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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60/100
달 뒷편에서 무리지어 먹는 신나는 아침식사. Sep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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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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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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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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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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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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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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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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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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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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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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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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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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