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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cal Body Incorporated / Menstrual Cocktail / Cannibe – Necrosplattered Anal Vomit Fistfuck (2014) [Split]
휘루 65/100
장르는 다 비슷한데 각각 개성있는 사운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B급. Apr 30, 2021
휘루 65/100
Mortician의 느낌을 살릴려고 했는진 몰라도 실패한 듯. Apr 29, 2021
휘루 80/100
Within Destruction의 Vocal이 참여해서 기대를 조금은 했는데, 폭발적인 1번 곡 말고는 그저 그랬다. 다른 Vocal이 참여한 곡도 마찬가지. 전반적으로 곡들이 잘 때려 부수는것 같아도 전개의 임팩트도 떨어지고 심심해서 아쉬웠다. Apr 29, 2021
Jackhammer Sphincter Removal – Addicted to Severe Female Torture and Subsequent Postmortem Rape Lacerations for Splattered Torsos (2019)
휘루 55/100
Trve Kvlt Goregrind의 참맛 Apr 29, 2021
휘루 80/100
Death Metal만 하는 밴드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꽤 그럴싸하게 잘 만들어서 좋았다. Apr 29, 2021
휘루 80/100
구성에 포인트를 살려서 단순히 부수고 갈아대는것보다는 이들만의 개성을 나타내는것 같다. 엄청 독특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과하지도 적절하지도 않아서 흡족했다. Apr 29, 2021
휘루 65/100
슬램만 주구장창하던 지난번과는 달리 종속적인 리프가 있길래 그나마 들을만하네라고 끄덕였다가 앨범을 쭈욱 듣는데 음? 같은 리프가 다른 곡에서 절 구조만 바꾼채 등장... 감상하다가 왜 자꾸 같은곡만 듣는것 같지 하다가 눈치챈 후로 시간만 날렸구나 싶었다. Apr 29, 2021
휘루 65/100
초반 곡들이 그나마 덜 지루해서 좋게 넘어가나 싶더니. 역시나... Apr 29, 2021
휘루 65/100
Metal/Deathcore 밴드들 중 브레이크다운 남발이라고 뭐라할게 아니다. 여기도 존재한다. Apr 27, 2021
Fibrinoid Necrosis / Gore – Manoseando Los Organos Podridos De Un Cadaver Descompuesto (2019) [Split]
휘루 70/100
Fibrinoid Necrosis를 제외한 두 밴드는 개성이 있어서 어느 정도 즐길만 하다. Apr 26, 2021
휘루 55/100
개인적으로 Bobby Maggard의 다작 능력이 오히려 스스로를 퇴보시키는 것 같다.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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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55/100
리프가 파묻혀 들리기도 않는다. 극혐 사운드. Apr 26, 2021
휘루 55/100
미디 형제들의 사이좋은 우애. Apr 26, 2021
휘루 60/100
설사가 캐리할 줄이야... GBN 화장실 마렵다. 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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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60/100
Napalm Death 커버 하나 건졌다. Apr 26, 2021
휘루 55/100
드럼 미디 톤이 바뀌니 그나마 들을만 하다가도 남발하니깐 짜증났다. Apr 26, 2021
휘루 60/100
드럼 미디는 전자 음악에서만 사용했으면 좋겠다. Apr 25,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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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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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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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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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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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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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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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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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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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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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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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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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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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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