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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60/100
썩은 음식을 피하듯 이 앨범도 피해야 한다. Mar 30, 2023
Gruesome Bodyparts Autopsy – Active Rotting Process in Decay / Infinitive Hatred Towards Humanity (2019) [Split]
휘루 60/100
깡통 수집이 취미인 밴드들. Mar 30, 2023
휘루 50/100
컨셉만큼 음악도 심각하게 구려서 끔찍하다. Mar 30, 2023
휘루 60/100
하나는 낡았고 하나는 개막장이다. Mar 30, 2023
휘루 70/100
올드스쿨 해석은 좋은데 너무 그게 그 곡 같고, 커버곡 역시 어떻게 비슷한 곡들만 커버한 건지... Mar 28, 2023
휘루 75/100
올드스쿨 냄새가 풀풀 날 정도로 좋은 사운드를 뽑아준다. 직관적인 구조이긴 하나, 그 특유의 텁텁함과 공포스러움까지 공존한다. 하지만, 드럼 미디에서 실망이 컸으며 비슷비슷해서 아쉽다. Mar 28, 2023
휘루 60/100
그냥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나 보다. 샘플링으로 좀 때우지 마라. Mar 27, 2023
휘루 75/100
그게 그거 같은 곡들 Mar 27, 2023
휘루 80/100
전작보다는 완급조절이 좋고 갈아대는 맛이 있다. 그러나, 드러밍은 미디로 여전히 의심된다. Mar 24, 2023
휘루 80/100
고출력 전기톱으로 분쇄하는 사운드. 다만, 드러밍이 아무래도 미디 같다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Mar 24, 2023
휘루 75/100
타이트한 구조로 때려 부수는 것까진 좋았으나, 리프 창의력과 드러밍이 단순해 아쉽다. Mar 1, 2023
휘루 50/100
사이렌은 버리고 깡통으로 돌아왔다. Feb 8, 2023
휘루 70/100
도대체 무얼 들려줄려는지도 모르겠고, 없던 힘을 짜내는 느낌보다는 그냥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느낌이 컸다. Jan 8, 2023
휘루 65/100
진지한 음악 접근으로 다채로움을 들려주려고 했지만,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낮다. Nov 22, 2022
휘루 55/100
변기 안에서 녹음한게 분명해 Nov 22,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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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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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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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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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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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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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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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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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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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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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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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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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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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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