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휘루 75/100
원곡을 몰라도 은근히 리프가 재미있다. 근데 앨범 자켓과는 무슨 상관이지... Dec 20, 2021
휘루 60/100
Sleazoid는 상당히 준수해졌는데, Profilacticus Rex 이 밴드는 도대체 무슨 음악을 들려줄려는건지 모르겠다. 오만 샘플링 짬뽕에 연주가 있다가도 없는것 같고 거참 Dec 20, 2021
휘루 50/100
고어 소음 모음집 Dec 20, 2021
1 like
휘루 75/100
이야.. 얘네들 때문에 간만에 Dying Fetus 곡 들으러 간다. 곡 커버는 준수하게 잘했다. Dec 20, 2021
휘루 55/100
첫 도입 '니코니코니' 부분은 누군가 강남스타일 리믹스로 만든걸로 아는데 이걸 샘플로 썼구만. 이걸 제외하면 그나마 정상적인 음악이다. Dec 20, 2021
1 like
휘루 80/100
고어그라인드에 상당히 충실하다. 단, 보컬 이펙트를 많이 먹인건 장점이자 단점. Dec 20, 2021
1 like
휘루 65/100
노골적인 기계적인 드럼머신 꽤나 이질적이다. 리프 자체는 재미있었다. Dec 20, 2021
휘루 60/100
곡 분위기만 좋지 길고 지루하며, 구성도 별로다. Dec 17, 2021
휘루 70/100
떠드는 이야기 절반, 연주가 절반이다. 위트 있는 연주를 들려주려함은 좋지만, 맥이 끊키고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다. Dec 17, 2021
휘루 80/100
날것 그대로의 고어그라인드다. 불필요한 부분은 배제시키고 원초적 구성만 때려 넣었다. Dec 17, 2021
휘루 75/100
무질서한 연주가 무례한듯 귀가에 때려박는다. 어떤 곡 하나 기억에 남는곡이 없다. Dec 17, 2021
휘루 60/100
엽기 그루브머신 앨범. Nov 25, 2021
휘루 60/100
기타를 제외하곤 다 끔찍하다. Nov 18, 2021
1 like
휘루 65/100
기본적인 기타 리프 메이킹 감각에 특별하진 않아도 도드라지게 리듬 분배를 짜임새 있게 구성한 것만 봐도 분명 괜찮은것 같은데, 드럼 미디가 산통을 다 깬다. Nov 2,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