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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1의 부조화를 없애고 방향성을 확실히 잡은게 좋았습니다. 그동안 잘 안들렸던 베이스 트랙을 신경썼는지 로버트 트루히요의 힘세게 강한 베이스를 듣을 수 있다는게 가장 좋은 점!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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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리마스터로 부활한 앨범 개인적으로 Hardwired보다 거질 리프랑 곡은 충분히 많다고 봅니다.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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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멜데스 밴드와 다른 자기들만의 노선과 색깔을 입힌 본인들만의 장르 Dec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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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노이랑 맨지니를 좋아하는 나로썬 둘다 시어터의 명반인 5집 풀로 연주했다는게 좋다 Nov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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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umer의 재결합 후 그들만의 완벽한 음악을 보여주는 훌륭한 앨범입니다. 리프마저 공격적이며, 달려주기까지 해체없이 꾸준히 음악 활동 하셨다면 tankrad 대신 독일 스래쉬 빅4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만족스러운 앨범입니다. Ma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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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참 고마운데 우리나라의 데스메탈 인식이 너무 안좋아 어떻게 보면 아쉽습니다... May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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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를 처음 접했던 앨범인 From Death to Destiny후로 많은 기대를 바랬지만 정작 다른 스타일과 다른 노선으로 넘어갔고 실망감이 너무 크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May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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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흥겹기도 하면서 공허함까지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미친 앨범인거 같습니다. Ap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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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메탈코어 / 멜데스 앨범중 가장 잘 뽑힌 앨범이 아닌가 싶다. 2CD 둘다 너무 만족 스럽고 화끈하다 Apr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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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테스터먼트의 앨범인 dark roots of earth, Brotherhood of the Snake 만족 스러웠는데 이번작도 너무 만족 스럽다. Ap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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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둘 다 놓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조금씩 아쉽다 너무 아쉽다 Ap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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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과 알렉스의 리프에 놀랐고 진의 드러밍에도 놀란 전작보다 더 화끈하게 돌아온 앨범 Aug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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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먼트의 8년만에 돌아온 앨범인데도 테스터먼트만의 특징을 잘 살려준 후반기 앨범 Aug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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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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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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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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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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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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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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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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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번 ep보다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훨씬 좋게 들었다. 지난 ep처럼 어중간한 메탈코어보다는, 이 앨범이 BMTH만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다. 코어와 일렉,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마구 믹스되었지만 모든걸 BMTH식으로 풀어낸, 앨범 단위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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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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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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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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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수한 스타일의 음악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고 알수없는 중독성이 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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