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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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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llow This Live
preview  Poison preview  Swallow This Live (1991)  [Live]
level 16 dragon709   80/100
당시 1장 짜리 라이센스 LP로 구매 한 후에 바로 2장 짜리 수입CD로 다시 질렀던 기억이 난다. 새내기 시절이었는데 캠퍼스의 낭만 이런 거 보다 사정 상 노가다 알바를 자주 해야 했고 그로 인해 육체적으로 참 힘들던 내 청춘 시절 버팀목 이었던 음반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이 앨범 이후 이 쟝르와 밴드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내려놓게 되는 시기를 맞는다.   Mar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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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to Zero
level 16 dragon709   95/100
난 이 다음 앨범인 Earth Blues가 이들의 최고작 인 줄 알았다. 이 음반을 구해 듣기 전 까지는.   Aug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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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Respect
preview  Vain preview  No Respect (1989)
level 16 dragon709   90/100
음악에 눅진눅진한 퇴폐미가 가득하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묘한 양아치스러운 매력에 이끌려 한번 플레이 시키면 어느새 정주행을 완료하게 만든다.   Jun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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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 No Respect CD Photo by dragon709
Enigma
preview  Maverick preview  Enigma (2015)  [EP]
level 16 dragon709   50/100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는 전주 후에 흘러나오는 산통 다 깨는 보컬이라니.... 어디서 개수작이야!   Jun 4, 2022
Beat the Bastards
level 16 dragon709   80/100
어떤 밴드인지도 모르고 동대문에서 팔길래 이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잘도 입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야 음반을 구해서 제대로 들어보니 펑크일거라는 예상은 했었지만 이렇게 공격적이고 후련한 음악일줄이야~! 스래쉬와 펑크의 연결고리를 제대로 보여주는 속 시원한 음악!   Apr 23, 2022
The Exploited - Beat the Bastards CD Photo by dragon709
Syncretism
preview  Sinister preview  Syncretism (2017)
level 16 dragon709   90/100
밴드의 역사가 깊은 만큼 그간의 연륜이 베어있는 강력하면서도 아름다운 데스메탈 음반이다. 드러내놓고 컨셉을 추구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서사(?)가 묻어나오고 오케스트레이션의 협연 없이도 웅장함을 느낄수 있다. 짧지 않은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 없이 몰입하게한다.   Mar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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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ister - Syncretism CD Photo by dragon709
Asylum Cave
preview  Benighted preview  Asylum Cave (2011)
level 16 dragon709   90/100
이 밴드는 M.I.B에서 탈출한 외계인들이 결성한 그룹이라는 설이 있던데 음악을 들어보니 왜 그런지 알것 같으다.   Feb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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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ighted - Asylum Cave CD Photo by dragon709
Grind Bastard
preview  Benediction preview  Grind Bastard (1998)
level 16 dragon709   75/100
얌전히 바뀐 밴드 로고와 형광빛으로 뒤덮인 쟈켓이 이 음반의 변화를 암시하는듯 하다. 맥아리 없이 늘어지기만 하던 전작에 비해 듣는 재미가 있고 묵직하지만 가볍고 심각한듯 발랄하다. 중간중간 뜬금없는 커버곡도 나쁘지 않았다.   Feb 18, 2022
Benediction - Grind Bastard CD Photo by dragon709
Way of Steel
level 16 dragon709   45/100
본격 병신메탈밴드의 2집. 그나마 1집은 상병신이었는데 이번 앨범은 앞에 "상"자는 뗄 수 있을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Jan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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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preview  Helloween preview  Helloween (2021)
level 16 dragon709   80/100
똥파리는 똥에도 꼬이지만 당도 높은 과일에도 꼬인다. 이 음반은 후자에 속한다.   Jan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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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Fired Up
preview  Fastway preview  All Fired Up (1984)
level 16 dragon709   90/100
잘 구운 가래떡에 달달한 조청이 담뿍 발라져 흘러 내리듯 블루스 삘~이 음악 전반에 발려져 찐득한 느낌을 들려주는 하드락이다. 어딘가 로버트 플랜트의 날카로운 버젼같은 데이브 킹의 성대도 앨범의 완성도에 크게 한 몫 하고있다.   Dec 21, 2021
Fastway - All Fired Up CD Photo by dragon709
Load
preview  Metallica preview  Load (1996)
level 16 dragon709   55/100
변신이건 변절이건 메탈리카이건 다른 밴드이건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음악이 별로다. 아메리칸 하드락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ㅎ   Nov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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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breaker
preview  Motorjesus preview  Hellbreaker (2021)
level 16 dragon709   80/100
헤비메탈과 하드락 사이 그 어디쯤에선가 아찔하게 내달리는 파워 락큰롤~ 코믹하고 익살스런 쟈켓 일러스트가 이들의 음악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Nov 10, 2021
Motorjesus - Hellbreaker CD Photo by dragon709
Living Sacrifice
level 16 dragon709   80/100
언뜻 들으면 초기 슬레이어의 B사이드 음반이라고 해도 믿을듯! 특히 보컬은 아라야의 성대를 무척 닮고 싶었나 보다.(심지어 포지션도 아라야 처럼 베이스, 보컬을 한번에) 크리스찬 밴드라고 알고있는데 사운드는 쌍팔년도 빡센 스래쉬 사운드다.   Oct 23, 2021
Living Sacrifice - Living Sacrifice Photo by dragon709
Kill This Fucking World
level 16 dragon709   70/100
살벌한 보컬누나(?)의 분노와 짜증 가득한 깊은 빡침의 절규가 브레끼 없는 노빠꾸 연주에 실려서 강력한 타격감을 준다.   Oct 10, 2021
Skuldom - Kill This Fucking World CD Photo by dragon709
Working Class Misanthropy
level 16 dragon709   85/100
이쯤되면 폴란드밴드는 믿고 듣는다는 소리가 나올 법 하다. 쟝르에 데스 /블랙/스래쉬 3가지가 다 등록 되어있는데 슬레이어의 전성기 시절을 연상시키는 독이 바짝 오른 과격스래쉬가 90%이상의 함량을 차지하고 있다.   Sep 26, 2021
Voidhanger - Working Class Misanthropy CD Photo by dragon709
Shells Will Fall
preview  Decaying preview  Shells Will Fall (2020)
level 16 dragon709   80/100
이렇게 멋진 밴드가 있엇다니... 흑백의 쟈켓 안에 그려진 포탄이 빗발치는 참호전의 처절함, 숨막힘, 긴박함이 너무 빠르거나 과격하지 않게 축축한 음악으로 표현되고 있는 느낌이다.   Sep 25, 2021
Decaying - Shells Will Fall CD Photo by dragon709
Who Mourns for the Morning Star?
level 16 dragon709   90/100
1980년대 초에 데뷔한 나름 역사깊는 밴드. 국내에 라이센스까지 됐었던 잘만든 3집 이후 꽤 오랜 공백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후 재결성 후 작년까지 꾸준히 앨범작업을 하면서 꽤 날선 헤비메탈을 들려주고있다.   Sep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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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en Hoof - Who Mourns for the Morning Star? CD Photo by dragon709
10
preview  Enuff Z'nuff preview  10 (2000)
level 16 dragon709   80/100
출력을 높인 비틀즈~!   Aug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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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uff Z'nuff - 10 CD Photo by dragon709
Let It Scream
preview  The Scream preview  Let It Scream (1991)
level 16 dragon709   90/100
하드락에서 맛 볼수 있는 모든것을 담고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음반.   Aug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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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ream - Let It Scream CD Photo by dragon709
Watershed
preview  Opeth preview  Watershed (2008)
level 16 dragon709   70/100
막연하게 음악이 대단하다는건 느끼겠는데 그게 내 귀엔 잘 안들어온다. 몇년째 계속 듣고 있지만 내 취향엔 안맞아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같은 느낌이라 아낌없이 중고시장 매물로 등록 할 수 밖에 없었다.   Aug 18, 2021
Bad for You Baby
preview  Gary Moore preview  Bad for You Baby (2008)
level 16 dragon709   85/100
무어옹의 유작이라는 상징성은 차치하고라도 이런 비오는날에 딱 맞는 6번 트랙의 끈적함과 흥겹고 파워풀한 블루스의 향연... 좀 더 살았다면 얼마나 좋은 음악들을 들려 주셨을지.....   Aug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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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 - Bad for You Baby CD Photo by dragon709
Burn Up the Night
preview  Kryptos preview  Burn Up the Night (2016)
level 16 dragon709   70/100
파워도 속도감도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초반 두 트랙의 몰빵 이후 기억에 남는게 없다. 평균 5분 정도의 곡 길이인데도 중간에 늘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갈수록 좀 지루하게 들리는 감이 있다. 그래도 처음 만나는 인디안 헤비메탈 치곤 어느정도 기대감(?)을 갖기엔 충분하다.   Jul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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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ptos - Burn Up the Night CD Photo by dragon709
Human Zoo
preview  Gotthard preview  Human Zoo (2003)
level 16 dragon709   75/100
초기의 거친 하드락에서 부드러운 성향으로 많이 기운 음악이지만 발라드로만 덤비려 드는 그런 음반은 또 아니다. 스티브 리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는 하드락 성향이든 발라드 성향이든 그 매력을 발하고 있다.   Jun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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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for the Red Sun
preview  Kyuss preview  Blues for the Red Sun (1992)
level 16 dragon709   80/100
음악에서 두텁고 걸걸한 질감이 느껴진다. 빠르게 내 달리고 난폭하게 지르는 것 과는 다른 미친 매력이 있다.   Jun 13, 2021
Kyuss - Blues for the Red Sun CD Photo by dragon709
II
preview  Leather preview  II (2018)
level 16 dragon709   90/100
59년 돼지띠 캐서린누나의 젊은 것 들 싸다구 날리는 메탈릭 보이스에 경배를!   May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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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ther - II CD Photo by dragon709
Weight of the World
level 16 dragon709   80/100
근 며칠간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제대로 못열고 있었는데 마침 비가 내려 미세먼지를 깔끔하게 씻겨주고 있다.간만에 상쾌한 공기를 맛보며 이 음반을 돌리고 있는데 지금 이 기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이다.   Mar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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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em Scarem
preview  Harem Scarem preview  Harem Scarem (1991)
level 16 dragon709   80/100
참 밝은 분위기의 편안한 하드락 사운드~! 비교적 늦게 접한 밴드인데 역사가 짧지 않음에 놀라고 이후 앨범에서도 이런 상쾌한 기조를 (어느정도)꾸준히 유지해줌에 두번 놀랐다.   Mar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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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ber of Sullen Eyes
level 16 dragon709   70/100
먼가 엄청난게 있는것 같은데(?) 난 그 매력을 잘 못찾아내겠다. 어렵게 구했는데 사람들의 취향은 참으로 다양하다는 사실만 새삼 느끼게 한 음반이다.   Mar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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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god - Slumber of Sullen Eyes CD Photo by dragon709
Nuclear Weapon
preview  Newk preview  Nuclear Weapon (2012)
level 16 dragon709   60/100
이들의 음반은 3장 정도 모아 듣고 있지만 매 앨범 먼가 터틀릴듯 기대를 주면서도 그냥 그냥 옹알이 하듯 마무리하는듯한 보컬이 참 답답 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빡세게 한번 터트려 줄 만 한데...가사가 너누 착해서 그런가? 그나마 8번트랙이 좀 파워풀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먼가 수줍워 하는 그런 느낌;;;   Feb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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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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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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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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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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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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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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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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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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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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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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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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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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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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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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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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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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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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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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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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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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