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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너무 즐겨듣고 좋아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코멘트를 남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코멘트를 남겨놓은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앨범들이 몇몇 있었는데, 오늘은 이 앨범이 그런 경우이다. 개인적으로 다크웨이브 명반을 꼽으라면 바로 1위에 놓을 만한 앨범이며, 남에게 다크웨이브를 추천할 때도 가장 먼저 추천할 음반이다. Nov 7, 2023
Extreme metal 100/100
그저 좋을 뿐. 공룡밴드가 되면 이 정도 비난은 세금처럼 따라붙나보다. 이번에도 빌보드 앨범차트 1위는 너끈하겠지. Ap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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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앨범의 가장 잘 알려진 곡이 1번 트랙인 경우가 있다. 이 앨범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2번부터는 1번보다 영 떨어지는 곡들 아닌가하는 염려(?)를 했었는데 기우였다. 역대 데뷔앨범 중 판매량 1위를 찍으려면 전곡이 좋아야만 했던 것이다. 책으로 치면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는 것처럼 어느 한 순간도 막힘없이 정말 술술 잘 들었다. 명불허전이란 이런 것이다. Nov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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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리치 블랙모어, 디오, 코지 파웰이 마지막으로 함께한 음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거장들이 함께 한 음반이 단 2장이라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 앨범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이미 이 앨범 제목으로 쓰여져 있다. Long Live Rock 'N' Roll~! Nov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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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앨범 제목에 딱 적절한 내용물이다. 수십 년의 세월을 넘어 이들은 여전히 훌륭한 모습으로 살아남았음을 증명해주는 결과물이다. 전성기 때와는 다르지만 30년 넘게 전성기인 밴드는 이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 그리고 30년 넘어서도 이 정도 결과물을 내놓는 밴드도 흔치는 않다. Sep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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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언제적 Amorphis인데 아직도 이런 폼을 유지하다니! 앞으로도 계속 이 정도는 유지해주리라는 믿음이 생기는 밴드이다. Sep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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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지난 앨범이 이 밴드의 커리어하이일줄 알았는데 바로 다음 앨범에서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메탈이 대중적으로 사랑받던 시대는 지나갔을지언정, 이런 앨범들이 있기에 끊임없이 누군가는 메탈을 하고 누군가는 메탈을 듣는다. 올해의 앨범감이다. Jun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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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90/100
공룡밴드 메탈리카의 리드 기타리스트가 처음으로 낸 솔로 작품치고는 소박하다. 차라리 현란하고 웅장하고 거창하게 후루룩 휘갈기는 음악이었으면 평가가 더 좋았을까? 하지만 그런 건 메탈리카에서 이미 많이 했고, 앞으로 하더라도 메탈리카 음반에서 하는 게 더 낫다. 메탈리카를 떼어버리고 커크의 내밀한 개인적인 면모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앨범. Ap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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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70/100
헬로윈의 역사를 아는 팬들에겐 재결성이라는 사실 자체가 가산점으로 붙겠지만, 그런 것과 관계없는 사람들에겐 그저 average한 헬로윈 앨범이다. 키퍼 시리즈에는 당연히 미치지 못한다. Jun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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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95/100
작년에 나온 라이브 블루레이보다 볼륨도 더 빵빵해졌고 텁텁했던 사운드도 많이 개선되었다. 다만 코로나 시국인지라 관객이 없어서 그런지 어쩔 수 없이 화면이 밋밋해 보이는 단점이 있다. 역시 공연은 관객이 있어야 하는법. 부도칸 공연이 무산되고 온라인으로 하는 공연이라 멤버들도 약간 흥이 덜 나는 듯한 느낌이다.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Jun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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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80/100
2021년 2월 11일 온라인 콘서트(오큐지)를 기념해서 나온 달달하고 파퓰러한 신곡. 강력한 록 사운드와 소프트하고 대중적인 사운드 둘 다 뛰어나다는 것이 밴드메이드의 장점인데, 그 장점이 십분 발휘된 곡이다. 다만 Daydreaming이나 Start over같은 정규 싱글곡 정도의 퀄리티는 아닌 듯 하다. Jun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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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90/100
4집 들어서야 이전 앨범들의 압도적으로 묵직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많이 걷혔다. 대중적이긴 하지만 튀는 구석 없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흘러간다. 다만 9번곡만큼은 밴드 전체 커리어에서 손꼽을 정도로 확 튀면서 뛰어난 명곡이다. 밴드 이름을 그대로 구체화시킨 듯한 구슬프고 암울하면서도 아름다운 곡으로, 이 한 곡만으로도 앨범 평가가 수직 상승된다. Jun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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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나의 헬로윈 입문 앨범. 밴드의 가장 빛나는 시절이었던 80년대, 1집부터 3집까지의 시기를 일목요연하게 훑을 수 있는 컴필레이션이다. 정규앨범 수록곡뿐만 아니라 싱글 B사이드 곡들 중에 명곡인 것들까지도 포함하고 있어서 더욱 알찬 음반. 헬로윈의 최전성기에 대해서 빠르게 알고 싶다면 이 앨범만한 것도 없다. May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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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불타오른다 불타올라! 다 태워버려라! 크핫핫핫! Apr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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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Through the never에서 봤던 360도 무대의 원형이 이미 90년대에 시작되었음을 보여준다. 아직 Reload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Fuel을 연주하는 모습도 이채롭다. 이때만 해도 여전히 젊디젊은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가치있는 영상. Feb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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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전작은 곡들이 밋밋하게 처지거나 아니면 그냥 내달리기만 하거나 둘 중 하나였는데 이번엔 밸런스를 잘 맞췄다. 아직도 힘은 넘치고, 평작 느낌이었던 전작과 달리 확연히 진일보 했다. 오늘날 일본 록의 사운드를 대표할만한 작품. World domination이 100점이라면 솔직히 이 앨범의 점수는 99.5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은데, 어차피 반올림하면 100점이므로 100점 주겠다. Feb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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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90/100
고음불가로 욕먹은 Re:NO 의 보컬이 마침내 제자리를 찾은 음반. 롹킹한 맛은 부족하지만 끈적하고 새끈한 매력의 중저음 보컬을 잘 살리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5번곡이 아주 제대로다. 3번곡같은 팝록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며, 이마이 미키의 노래를 커버한 8번곡도 훌륭하다. 초창기의 거친 맛과는 달라졌지만 여전히 이들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작품 . Jan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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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COB의 앨범들 중 멜로딕하면서도 기타와 키보드의 현란한 앙상블이 가장 맛깔났던 앨범. 멜로딕 데스메탈을 거론할 때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쿨시크한 작품으로 꼽힐 만한 작품. 한마디로 세련되고 간지난다. 아직까지 코멘트를 안 달고 있다가 알렉시의 사망 때문에 비로소 코멘트를 달게 되어 알렉시에게 조금 미안하다. 어쨌든 이 앨범은 COB의 정점이다. Jan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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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이 앨범 안에 한 청년의 자살, 한 청년의 피살, 한 청년의 흉악범죄, 그리고 수많은 불탄 교회들이 담겨있다. 사악한 컨셉이 아니라 실제 사악한 현실 그 자체가 담겨진 앨범. 그래서 이 앨범의 아우라는 다른 앨범들이 따라 하기 힘들다. 밴드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뭔가 범상치 않은 앨범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Dec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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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휘몰아치는 기타 리프가 대단히 인상적인 곡. 간만에 내는 싱글에 여전한 파워를 들려줘서 좋다. 게다가 그동안 콘서트장에서 라이브로만 들을 수 있었던 Don't be long을 드디어 음원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으니 소장가치 또한 높다. Dec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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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90/100
늙어서도 여전히 젊음을 뽐낸다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늙으면 늙은대로 그 모습에 걸맞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것 또한 가치있는 일이리라. 늙고 젊음은 사소한 문제일뿐, 결국 남는 건 음악이 좋냐 나쁘냐이니까. 맨슨의 이번 앨범에서 젊은 에너지와 똘끼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젊은 시절에는 들을 수 없었던 원숙한 모습 또한 지극히 매력적이다. Oct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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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65/100
어렸을 때 나는 Machine Head가 2기 딥퍼플의 마지막 앨범이고, 그 다음 앨범이 Burn인줄 알았다. 중간에 이 앨범이 끼어있음을 알게 되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었다. 딥퍼플 관련 칼럼이나 리뷰에도 이 앨범은 건너뛰는 경우가 많았던 것같다. 들어보니 그 이유를 알 만하다. 인상에 남는 구석 없이 시종일관 밋밋하다. 전작이 너무 대박이라서 그랬나? Sep 16, 2020
Extreme metal 80/100
연주와 무대 매너, 비주얼은 여전히 훌륭하지만 안타깝게도 영상의 사운드가 좋지 못하다. 맑고 선명하지 않고 어딘가 꽉 막힌 듯이 텁텁하다. 연주상 문제가 아니라 블루레이 제작과정에서 뭔가 믹싱이 잘못된 듯 하다. 그 점만 제외하면 콘텐츠는 진짜 훌륭한 라이브 그 자체이다. 특히 19번 트랙 play 강력 추천! 코바토 미쿠의 진일보한 연주력을 볼 수 있다. Sep 4, 2020
Extreme metal 100/100
사실 1편도 나쁘지 않았는데, 1편보다 나은 2편이라는 말을 현실로 이뤄냈다. 한번에 그치지 않고 또 다시 도전을 해줘서 좋을 따름이다. 어서 국내에 정식 발매되기를. Sep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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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85/100
원년멤버 3명이 교체되고 메이저 레이블로 옮기면서 장르가 메탈코어 쪽으로 변했다. 전자음과 대중적인 코드가 훨씬 늘었으며 멜로디에도 팝적인 요소가 대폭 가미됐다. 여전히 기본은 해주고 있지만, 예전의 탄탄한 파워메탈과 비교하면 아직은 뭔가 과도기인 듯한 어정쩡한 멜로디와 사운드이다. 다음 앨범이 어떠냐에 따라 밴드의 진로가 확실히 결정될 듯. Sep 3, 2020
Extreme metal 90/100
원년멤버 Misa가 교체되면서 이때부터 이들의 음악에도 변화가 일기 시작한다. 5번 트랙같은 대중적이면서 일반 모던록스러운 곡은 이전에는 없던 거다. 물론 나머지 곡들은 여전히 헤비하지만, 정통 파워메탈로 달리던 밴드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나타난 EP이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취향의 문제일뿐 여전히 음악 자체는 탄탄하다. Aug 26, 2020
Extreme metal 85/100
데뷔앨범의 기조를 거의 그대로 이끌어간 EP. 수록곡 모두 출중하지만, 1집때 미처 못 담은 자투리 곡들을 담은 것같은 느낌도 들고, 곡 수도 4곡 밖에 안되는 점이 좀 아쉽다. 하지만 1번 트랙은 매우 훌륭하다. 밴드가 정통 파워메탈을 추구하던 시기의 마지막 앨범. Aug 21, 2020
Extreme metal 100/100
2020년에 80년대 록, 메탈 전성시대의 열기가 느껴지는 음악이라니 대단하다. 단순히 옛 것의 충실한 재현이 아니라 그 당시보다 훨씬 쫄깃해지면서도 록 본연의 맛을 잃지 않았다. 심각하고 빡세고 웅장하고 내달리는 것도 좋지만, 그냥 그런 형용사들 다 필요없이 그저 록 그 자체임을 느끼게 하는 음악도 좋은 것 같다. 이 음반은 록 그 자체다. Aug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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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metal 100/100
결성 5년만의 정규 데뷔앨범으로, 그간의 시간이 응축되어 있는 꽉 찬 앨범이다. 고음의 클린 보컬에 간간이 그로울링을 섞어주고, 적절한 파워와 스피드로 자세히 뜯어보면 상당히 잘 짜여진 멜로디를 들려주는 수작. 일본 여자 메탈밴드의 명반들을 거론할 때, 이 앨범을 빼놓으면 꽤 섭섭할 것같다. 2번과 11번곡을 특히 추천! Jul 28, 2020
Extreme metal 95/100
일본의 여러 여성 메탈밴드 중의 하나로, 결성 2년만에 발표한 데뷔 EP이다. 악곡이나 쇼맨십 등에서 크게 화려한 맛은 없지만 멜로디나 사운드메이킹, 연주력에서 파워메탈의 기본에 충실한 탄탄함이 느껴진다. 딱 신인 유망주의 첫 등장같은 음반. Jul 23,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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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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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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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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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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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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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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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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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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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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