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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75/100
한두번 들어서는 좋은지 모르는걸까요? 저는 귀에 딱 들어오지 않네요. 5번 이후가 좋은 것 같긴 한데...좀 더 들어보면 점수 조정이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딱 이정도... Oct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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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0/100
너무나 멋진 컴백 앨범. 하지만 한방이 부족한 느낌이 조금 아쉬움. Heartwork처럼 귀에 맴도는 곡이 있었다면 올해 Top3 정도는 충분할듯. Oct 2, 2013
bogny 95/100
이 앨범덕분에 오리지널을 잘 안듣게 될 정도...^^ Jul 18, 2013
bogny 90/100
도켄은 이거 하나만 들으면 된다. 그리고 좋다면 다른 앨범도 하나하나씩 들어보면 되겠음. 적어도 개인적으로 열손가락 안에 꼽는 라이브 앨범 중 하나. Jul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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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앨범 자켓은 거의 부틀랙급의 최악이지만, 음악은 끝내준다. 내 생애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라이브 앨범. 자켓때문에 5점 감점. Jul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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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85/100
몇번 안들어봐서 잘 모르는것일수도 있는데, 저 역시도 1CD 분량으로 압축했으면 진정한 명반대열에 올랐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Jul 7, 2013
bogny 95/100
오지오스본과 블랙사바스...20년이 훨씬 넘는 공백이 있었음에도 그간 계속 활동을 해왔던 것 처럼 예전의 그들이 했던 음악 그대로 돌아왔다는게 무척 놀랍고 반가웠다. 개인적으로 디럭스버젼의 3곡도 너무 좋아서 왠만하면 일반판 보다는 꼭 2CD 버젼으로 구입하시길 권한다 Jun 27, 2013
bogny 95/100
이 앨범에 생각보다 코멘트가 없고 저평가 되었다는게 놀라울 따름. 정말 시원시원한 블랙의 진수! Jun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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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Soilwork보다 훨씬 낫다. 무엇보다 주저함 없이 몰아치는 질주감이 매력! Jun 21, 2013
bogny 100/100
최고의 명반은 4집이라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앨범은 5집인듯...마치 핑크플로이드의 최고 명반을 Dark side of the moon이나 The wall을 꼽으면서도 정작 Wish you were here를 더 많이 듣는 것 처럼... Jun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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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100/100
LTE와는 다른 편안함과 극강의 테크닉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단한 앨범. Jun 20, 2013
bogny 100/100
나름 이쪽 계열에서는 손에 꼽히는 명반이고, 내 인생에 있어서도 그런 의미를 갖는 소중한 앨범이다. 오랜만에 지구레코드에서 라이센스 된 CD로 듣다가 생각나서 코멘트 날림!
아...R.I.P. "Midnight" Jun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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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0/100
이들의 초기작중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 거친 부분은 꽤 다듬어지고, 슬슬 대곡들이 나오는데 그 짜임새가 장난이 아니다. 개인적으론 4번 트랙을 꽤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May 21, 2013
bogny 90/100
실망들 많이 하신것 같던데 저는 꽤 괜찮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알던 EToS가 아닌듯...그냥 새로운 밴드의 음악이려니 생각하니 편하게 들리네요. Apr 3, 2013
bogny 85/100
초반부에 비해서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조금 쳐지는 느낌이 조금 아쉽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맛이 우러나오는 앨범. 예전에 앙그라를 생각하면 완전히 다른밴드의 음악 같은데 이쪽이 더 좋다. Mar 27, 2013
bogny 95/100
전작에 비해 묵직해진 사운드...다음 앨범인 Seasons In The Abyss으로 완성되는 그 묵직함의 과도기 성격의 앨범. 하지만 이 앨범 자체로도 너무나 훌륭하다. Mar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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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Reign In Blood에서 빠르고 과격함의 미학을 보여주었다면, South Of Heaven을 거쳐 변화의 정점에 이 앨범 Seasons In The Abyss가 있다. 전에 비해 느릿해 졌지만 더욱 조여드는 마력을 지닌 앨범. Mar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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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이쪽 계열의 클래식으로 등극할 대단한 앨범. 요즘 표현대로 약빨고 만든 것 같음. 자주 듣게 되지는 않는데 들을때마다 감탄을 하게 된다. Mar 12, 2013
bogny 90/100
괜찮긴 한데 전작에 비해서 그렇게 좋다는 느낌이 안든다. 좀 더 들어봐야하나...--;
어찌되었건 요 근래 나온 익스트림 계열 음반 중에는 수준급! Mar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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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85/100
좋기는 하지만 레드레플린 최고의 앨범으로 메킹에 올라온건 좀 이해가 안된다. Mar 10, 2013
bogny 100/100
밴드로서 메가데스 자신들은 물론이고, 스래쉬메탈, 아니 락음악에 한 획을 그은 명반중에 명반. 메탈리카의 그늘이 짙었던 데이브 머스테인의 메가데스가 거물급 메탈밴드로 성장하게 된 결정적 모멘트. 이 앨범은 전적으로 마티 프리드맨의 앨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Mar 10, 2013
bogny 95/100
점점 완성형이 되어가고 있는 Symphony X의 역작. 개인적으로는 2CD에디션은 조금 사족인듯 하다. 1CD의 곡 구성이 더 타이트한 느낌이랄까... Mar 4, 2013
bogny 100/100
드림시어터 최고의 전성기때 만들어진 최고의 프로젝트앨범. 연주력으로만 따지면 이 앨범 따라갈게 몇 안될듯... Feb 25, 2013
bogny 85/100
후대에 어떻게 기록이 될지는 몰라도 뭔가 살짝 아쉬운 평작. 강력하지만 느낌이 부족하달까?
Practice What You Preach나 Low 때가 살짝 그립다. Feb 25, 2013
bogny 95/100
데뷔작은 무척 좋았는데 그 다음에 지지부진해서 잊고 있었던 Omnium Gatherum.
이 앨범 꽤 좋네요. 새로나온 라이센스에 보너스트랙까지 있어서 더더욱...^^
다음앨범이 무척 기대되네요. 벌써 나온건가? ㅎㅎㅎ Feb 24,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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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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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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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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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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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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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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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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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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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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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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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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