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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오비츄어리와 제임스 머피의 결합은 최상의 결과로 나타났다. 몇년만에 다시 들었지만 역시 최고~! Aug 20, 2014
bogny 95/100
어찌되었던 그들의 자리에서 최고의 음악을 뽑아냈다. Aug 19, 2014
bogny 85/100
멋진 음악이긴 한데...음...한번 듣고 나서 또 듣고 싶어지지 않는다. 좀 더 들으면 좋아질런지... Aug 19, 2014
bogny 95/100
1집에 이은 연타석 홈런. 소포모어 징크스 따위는 없다는 듯 타이트하게 밀어붙이는 맛이 일품이다. Aug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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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100/100
초기 스래쉬 명반 중 하나. 멋지다는 말 밖에는 적당한 표현이 없다. Aug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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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연타석 홈런. Vampire 앨범과 함께 이들의 최고작. Aug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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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0/100
조금 답답한 듯한 녹음상태가 아쉽지만 음악은 끝내주게 뽑았다. 다른 나라의 어떤 밴드와 맞붙어도 밀리지 않을 박진감 넘치는 연주실력이 돋보임. 다음 앨범에는 살짝 모자란 세련미까지 더해주면 제대로 평가받을듯... Aug 4, 2014
bogny 95/100
락음악을 들으면서 반드시 거치게 되는 앨범 중 하나. 거친 락음악만 듣다가 블루스의 세계로 있다는 것을 알려준 명반. 그렇다고 게리무어가 처음부터 블루스 기타리스트가 아니었다는게 더 의미가 있음. Aug 1, 2014
bogny 90/100
이제는 정말 지옥불을 깔고 앉은채 사탄을 불러내는 것 같은 어마무시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제는 나이가 먹어서 듣기엔 좀 피곤하지만 상당한 공력을 가진 앨범임에는 틀림없다. Jul 14, 2014
bogny 85/100
지난번 앨범이 너무 좋아서 그렇지 이 앨범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는 않는다. 다만 Untouchable 같은 역대급 킬링트랙 부재가 좀 아쉽고, The Lost Song의 구성이 Untouchable이 가진 패턴에 반복이라는 점에서 좀 떨어지는 아쉽다. Jul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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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75/100
부분적으로 들어보면 순간순간 상당히 괜찮은 구석이 있으나, 전체적인 유기성은 떨어지는 느낌이다. Jun 27, 2014
bogny 85/100
뭔가 살짝 아쉬움이 있는 앨범. 이전 앨범들의 동어반복 같아서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다. 새로운 보컬이 생각보다 조화는 잘되고 있는데, 크리스토퍼 아모트의 공백은 조금 느껴진다. 이 라인업이 자리잡을 차기작을 기대해 봐야겠다. Jun 27, 2014
bogny 85/100
나도 포스 인정. 확 끌리는 곡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듣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트랙까지 가있는 앨범. May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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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0/100
초기앨범부터 순서대로 쭈~욱 듣고 있는데 의외로 이 앨범이 꽤 괜찮다. 블랙에서 데스로 넘어가는 과도기여서 그런지 두 장르의 특성들이 잘 섞여있다. 정말...묵직하고 힘차게 달린다. May 22, 2014
bogny 90/100
Alcest가 주구장창 스크리밍을 하면 이런 음악일듯 한데 그 보다 더 시원시원한게 생각보다 듣기 좋다. May 14, 2014
bogny 70/100
눈으로 볼때 좋은 라이브가 있고 귀로 들어서 좋은 라이브가 있는데 이건 전자 아닐까 싶다. 연주는 좋지만 솔직히 보컬은 듣기 거북할 정도였다. 스튜디오 앨범에서의 감동이 반감되는 좀 어정쩡한 느낌의 라이브. May 13, 2014
bogny 90/100
1,2집도 수준급이었는데 이 앨범 역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몇곡 듣을때는 거의 100점짜리 앨범인데 전체를 듣자니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도 이전 작품과 비슷하다. Apr 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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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이 밴드의 앨범 중 이것만 남기고 모두 팔았다. 그냥 Edge of Sanity의 정수라고 생각하는 곡이자 앨범. Apr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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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이때만 해도 신해철은 진정 뮤지션이었는데...하여간 너무 좋은 앨범. Apr 19, 2014
bogny 100/100
COF 앨범중 최고. EP라곤 하지만 왠만한 정규앨범 부럽지 않다. Apr 19,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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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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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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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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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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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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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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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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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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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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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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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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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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