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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좀 거칠지만, 그래서 더 좋은...솔직히 키퍼 시리즈 보다는 이 앨범이 더 헬로윈답다. 정말 신나게 달려주는 앨범. Feb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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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0/100
좋은 앨범이긴 하지만 마스터피스까지는 아닌듯한데 점수들이 다들 후덜덜 하네요. ^^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British Steel을 더 좋아하실듯하고, 비교적 젊은층에서는 이 앨범이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노익장을 120% 발휘한 내공넘치는 메탈사운드의 향연이랄까요 Feb 18, 2013
bogny 100/100
지난번 내한공연을 계기로 이들의 정규앨범을 모두 들어보고 있지만, 이 앨범이 가장 손이 많이간다. 힘들고 괴로울때 조용히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제법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솔직히 불어라 뜻은 잘 모르지만 내맘과 같겠지...하면서 들으면 참 좋다. Feb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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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100/100
내가 제일 처음 샀던 시디. 첫 단추를 잘 꿰어서 그런지 오랜시간 지난 지금도 락음악을 즐기고 있다.
서태지도 샘플링할만큼 명곡인 타이틀곡 부터, 어느곡 하나 버릴것 없는 명반중의 명반. 속된말로 약빨고 만든 앨범 같다는 생각을 종종하게된다. Feb 17, 2013
bogny 100/100
1987앨범이 존 사이크스의 앨범이었다면, 이 앨범은 무조건 스티브바이의 앨범이다. 메가데스 Rest in peace 앨범과 더불어 기타리스트 한 사람이 그 밴드의 음악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최고의 사례가 아닌가 싶다. Feb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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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한동안 잊고 지냈던 익스트림 계열 음반들을 다시 만지작하게 만든 2012년 최고의 앨범 중 하나. 다음 앨범이 무척 기대가 된다. Feb 17, 2013
bogny 95/100
비교적 노장밴드였던 화이트스네이크의 회춘작이라고나 할까...이때부터 화려한 기타리스트들이 포진된 슈퍼밴드의 느낌을 주기 시작했는데, 이 앨범은 무조건 존 사이크스의 앨범이다 싶다. 물론 다음앨범은 스티브바이의 몫이었지만...^^
멋진곡도 너무 많고, 대중적인 큰 성공 Feb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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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2집과 5집에 이어 가장 즐겨듣는 DT의 개인적인 기준의 3대 명반 중 하나. 좀 난해하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 2집에서 자기들만의 색깔을 분명히 했다면, 음악적으로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역작. 2집과 3집의 균형점이 이후에 나오는 5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Feb 17, 2013
bogny 100/100
나를 드림씨어터로 안내했던 최고의 앨범. 자기들만의 색깔을 정립한 기념비적인 명반. 솔직히 5집과 2집...이 두 앨범 중에 어떤게 더 좋냐고 한다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머 그런것 아닐까? Feb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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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85/100
좋긴한데, 잉베이 본인에게도 비슷한 기획의 앨범이 한 두개 더 있기도 하고, 너무 우려먹는 경향도 있고...솔직히 1,2집때의 포스는 아니다. 그래도 좋긴 좋다. Feb 17, 2013
bogny 100/100
그들을 처음 알게된건 Pull me under가 담긴 2집이었지만, 정점은 5집인 이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음악성과 대중성의 딱 중간을 절묘하게 오가면서 결국에는 그들의 원하는, 팬들이 원하는 그런 명반을 만들어 낸것 같다. 마스터피스~!!! Feb 17,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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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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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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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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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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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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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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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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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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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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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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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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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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