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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Mefisto 60/100
2집은 안들어 봐서 모르겠고 1집이랑 비교하자면 정말 별로인 앨범. 뭔가 많이 시도하려고는 한거 같은데 그냥 시도에 그친게 문제다. Apr 20, 2012
Mefisto 90/100
Mefisto 90/100
Mefisto 80/100
Mefisto 80/100
레인보우 커버곡 작살난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도가 성공적이었다고 본다. 본앨범의 신곡으로 나온 How도 괜찮은 퀼리티의 곡. 심판의날도 놓칠수없는 곡! Apr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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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앨범. 메탈스타일이 가장 부각되는 앨범이다. 2~6번의 달리는 스타일 곡들도 좋고 7번발라드도 아주 좋게 들었다. 사랑했지만도 김경호 버전 꽤 좋고.. Apr 14, 2012
Mefisto 90/100
Mefisto 80/100
Mefisto 80/100
Mefisto 80/100
Mefisto 60/100
사운드의 질만 좋지 전혀 느낌이 안온다. 전작에 비하면 처참한 수준.. Mar 27, 2012
Mefisto 80/100
Mefisto 80/100
다소 산만하다는 감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흠잡을만한 부분이 딱히 없다. 아주 괜찮은 앨범! Mar 23, 2012
Mefisto 70/100
Mefisto 90/100
Mefisto 80/100
싸이코틱한 음악. 다소 산만하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신기하게 매력이 있는 앨범이다. Mar 1, 2012
Mefisto 50/100
요새 메슈가얘기가 나와서 한번 다시들어봤다. 두번다시 듣고 싶지않은 일회용 앨범이고 이걸 이해못해서 초심자 소릴 들어야 한다면 평생 초심자로 살겠다 Feb 29, 2012
Mefisto 90/100
Mefisto 80/100
Mefisto 90/100
명반이래서 사놓고 쳐박아 두었다가 이제야 귀에 들어온다. 불후의 명곡인 천국으로 가는 계단 외에도 블랙독부터 아주 그냥 죽여준다. Feb 24, 2012
Mefisto 80/100
Mefisto 70/100
커버를 보고 자연스레 데쓰레쉬 사운드를 연상했었는데, 강력하긴하나 의외의 서정적 선율도 녹아 있다. Feb 15, 2012
Mefisto 80/100
Mefisto 80/100
Mefisto 70/100
레코딩 탓인지 와닿는 점이 그닥 없었다. 그나마 요새는 라이브 잘안하는 곡들을 라이브로 들을수 있다 정도? Feb 15, 2012
Mefisto 40/100
이런것도 음악이랍시고 '음'반에 담긴다는게 어처구니 없을 따름이다. Feb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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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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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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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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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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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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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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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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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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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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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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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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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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