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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in Black - Berserker cover art
Artist
Album (201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Heavy Metal

Berserker Comments

  (52)
level 8   90/100
데뷔앨범부터 좋은 트랙들이 너무 많다.. 특히 Beast in Black은 들으면서 지릴뻔했다. 9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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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this album i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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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머리를 비우고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뽕짝댄스파워메탈 앨범. 특히 2번 곡은 정말 잘 만들었다.
Beast in Black - Berserker CD Photo by BlueZebra
level 7   90/100
간만에 들어보는 보컬의 장기자랑으로 가득한 앨범. 참 기똥차게 부르는데 왜 귀엽게 느껴질까.
1 like
level 4   95/100
헤비메탈은 이래야만 한다! 는 생각을 내려놓고 듣는다면 정말 좋게 들을 수 있다. 다행히 이전 comment 에서 유치하다 뿅뿅댄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그러겠거니... 하고 들었더니 정말 좋았다. 처음 들었을때 보컬이 여자인줄 알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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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두번째 트랙부터의 어딘가 미묘하게 댄서너블한 비트가 입가를 씰룩이게 만들기 시작하더니 4번 트랙의 가사에 이르러서 마침내 나로 하여금 포복절도라는 어려운 비기를 구사하게 만들었다. 다만 그 모든걸 참고 들어보면 나름 캐치한 멜로디 감각은 평가해 줄만 한 듯.
Beast in Black - Berserker CD Photo by CODEX 666
level 10   65/100
보컬이 잘한다. 신난다. 끝. 너무 쉽게 질리고 이건 메탈이 아닌 팝에 가깝다. 키보드 사운드는 과장 하나 안보태고 Final Countdown의 키보드 사운드가 이것보단 더 세련되게 들린다.
3 likes
level 11   85/100
2번트랙 한곡만 넣어서 앨범 냈으면 100점이었을 텐데 다른 곡들이 2번의 포스를 못 따라온다. 그만큼 올타임 베스트 트랙이라 할 만 한 명곡이다.
2 likes
level 13   95/100
배틀비스트에 전혀 꿀리지 않는 그룹. 수록곡 하나하나가 수려하면서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보컬의 매력도 놀랍다.
2 likes
level 8   80/100
배틀비스트의 핵심멤버 Anton Kabanen이 탈퇴후 만든 밴드. 사운드는 다소 팝적으로 변한 배틀비스트보다 더 그들의 원래 음악을 연상시킨다. 멜로딕한 헤비메탈을 원한다면 추천. 다만 배들비스트 1,2집 시절의 악곡보다는 조금 아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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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너무 뛰어난 앨범이기에 딱히 평가글을 쓸 필요가 없는것같다. 다른 수식어보다 '얘내 정말 잘한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앨범.
3 likes
level 7   85/100
확실히 00년대 향수가 많이 느껴지네요 Eternal Fire 이 곡은 final countdown 2탄이라고 해도 믿을듯
4 likes
level 7   60/100
재미없고 단조로움 일색인 연주에 무지막지한 샤우팅을 쏟아붓는다고 명반이 되진 않는다. 오글거리는 가사는 덤이다.
level 8   85/100
2번 트랙이 무진장 좋다. 다만...유로비트스러운 키보드가...그것만 빼면 좋은 듯하다
level 8   75/100
너무 유치해서 들을때마다 몸에 닭살이 돋는다. 보컬 아니였으면 이 정도 점수도 안줬다.
level 10   80/100
보컬과 멜로디 수준급이나, 이미 이러한 장르의 명반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인상적이지 않다.
1 like
level 11   85/100
댄서블한 주류의 사운드를 많이 채용하면서도 거칠고 시원시원한 파워도 놓치지 않은 것 같다.
level 7   75/100
Heavy Metal이나 Power Metal은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유산들이 너무나도 큰지라 평작 이상의 앨범을 만드는것이 너무나도 어렵다.
level 16   95/100
캐치한 멜로디와 질주감, 그리고 하이톤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는 보컬. 거기에 2개 이상의 킬링트랙. 일단 한번 들어보길 권장한다. 2, 9, 11번 추천.
level 6   90/100
데뷔작 이라고는생각 하기 어려운 퀄리티다
level 11   85/100
이게 한 2000년도 초반에 나왔으면 진짜 미친듯이 좋아했을텐데...
level 8   70/100
내 기준에선 너무 유치하다. 그래서 반복청취가 불가능한 앨범이다. 그래도 보컬의 실력은 좋아서 70점은 주겠다.
1 like
level 10   75/100
이게 데뷔작인거, 앨범명에 맞는 넘치는 야수성 고려하면 90인데 너넨 너무 늦게 데뷔했어 ㅠ
level 16   85/100
내 귀엔 조청!
level 11   95/100
유치하긴 한데 내 기준엔 선은 안넘었다. 덕분에 쉽게 질리긴 하지만 멜로디를 너무 잘 짜서 깔 수가 없다. 보컬은 라이브도 잘한다. 데뷔앨범이라 +5
level 5   70/100
1번 트랙만 봐도 알수있는 배틀비스트 아류 스멜
level 15   85/100
헤비메탈은 여전히, 찾아들을 가치가 충분하다. 키보드 사운드는 아마 밴드가 의도한 키치포인트가 있다고 본다. Very nice!
level 11   90/100
1번 트랙은 개인적으로 역대급인 것 같다. 보컬, 연주, 작곡 다 훌륭한데 다만 키보드의 유지뽕짝 멜로디만 좀 어떻게 수정해 주면 앞으로 정말 훌륭한 밴드가 될 것 같다. 앞으로가 너무나 기대되는 밴드.
level 19   90/100
자켓을 보고 기대한 음악은 아니었다. 파워메탈을 즐겨듣진 않지만 상당히 잘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각 곡의 퀄리티 그리고 키보드의 삽입이 앨범의 듣는 재미를 더해준다. 충분히 HOT할만 하다. 난 특히 2번트랙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 곡의 인트로부분은 별로였지만..
level 11   70/100
귀에 착착 달라붙는 사운드. 즐비한 킬링 트랙들. 심지어 7번 트랙은 롤라장 디스코필까지 난다. 듣기는 좋지만 왠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들고, 여러장르에서 조금씩 조금씩 가지고 온 느낌은 버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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