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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Rhuhongsam
preview  Hongsam preview  Rhuhongsam (2020)
level 15 orion   40/100
락메탈이라는 장르는 둘째치고 일단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 것이 등록되어 있다는것이 일반유저가 앨범등록권한을 가진것의 폐해중 하나인것 같다. 좋은점이 더많긴 하지만 이런것은 관리자 판단하에 삭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냥 잡음이랑 냄비접시두들기면서 괴성지르는듯한 것을 녹음한게 이곳에 올라오는건 아닌것 같다.   Aug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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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uhongsam
preview  Hongsam preview  Rhuhongsam (2020)
level 19 Rock'nRolf   40/100
미안하지만 제발 없애줬으면... 보면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 듣고 싶지도 않다.   Aug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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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rake
preview  Edguy preview  Mandrake (2001)
level 13 BlueZebra   95/100
모든 곡이 다 훌륭하지만 특히 Tears of a Mandrake는 에드가이 역사에 남을 곡이다. Hellfire Club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이런 앨범을 만들면서 아반타시아 활동까지 병행했다는 것이 참... 토비아스 사멧은 파워 메탈 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재다. 오래오래 활동하길.   Aug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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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uy - Mandrake CD Photo by BlueZebra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level 7 앤디맥코이   85/100
드림 시어터답게 한 곡의 노래에서도 앨범 전체를 압축해서 듣는 듯한 다채로운 전개를 보여준다. 각각의 곡이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데다, 귀에 남는 멜로디가 많아서 인상적이었다. 화려하지만 정갈하고, 또 부드러운 앨범.   Aug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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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yssey
level 9 Blue Wind   100/100
80년대말 유행하던 팝메탈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차용하였다. 잉베이만의 색깔을 잃지 않음과 동시에 팝메탈의 대중적인 요소를 균형감있게 잘 버무렸다는 점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 앨범이다. 그러한 점에서 잉베이의 작곡력이 정점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Jul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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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the Sun Rise ?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Will the Sun Rise ? (1996)  [Single]
level 13 BlueZebra   95/100
이 싱글의 진가는 바로 다섯 개의 라이브 트랙이다. 전성기 시절 코티펠토의 엄청난 기량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앨범. Episode의 인기 파워 넘버인 Will The Sun Rise? 외에도 묵직한 템포의 Eternity 라이브 등... 스트라토바리우스 팬으로서 이런 알찬 싱글 앨범은 그냥 넘어가기 힘들었다. 결국 구매.   Jul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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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Will the Sun Rise ? CD Photo by BlueZebra
Prometheus: Symphonia Ignis Divinus
level 10 MeTaLor   90/100
지하철에서 처음 들었을 때는 50점으로 들렸는데 조용한 집에서 들으니 이런 명반이 없다. 아무래도 이 앨범은 섬세한 환경에서 들어야 루카의 세계관을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같다.   Jul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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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Visions
preview  Sepultura preview  Morbid Visions (1986)
level 17 The DEAD   100/100
메탈 역사적으로 상당히 큰의미가 있는 앨범이다. 거기에 상당히 뛰어난 수작이기도 하고   Jul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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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Morbid Visions CD Photo by The DEAD
H.E.A.T II
preview  H.E.A.T preview  H.E.A.T II (2020)
level 13 쇽흐   90/100
워낙 사운드가 화려해서 그렇지 까놓고보면 엄청나게 새로운 비법이 있진 않다. 솔직히 다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다. 근데 다들 알다시피 그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다. 에릭은 원래 노래 잘했는데,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   Ju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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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and Words
level 6 우리쌤심슨   100/100
제 인생명반 중 하나인 드림시어터 2집 Images and Words입니다. 이 앨범의 특징이나 장점등은 다른 많은 분들이 리뷰를 남겨주셨으니 굳이 제가 사족을 덧붙일 이유가 없을듯합니다. 말이 필요 없는 명반이니 아직 안 들어보신 분들은 지금 바로 재생해보시길.   Ju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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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vine Wings of Tragedy
level 6 Spiderpig   90/100
다른것보다 러셀 알렌의 보컬과 로미오의 기타가 프로틴 흡입하고 벌크업 한 최초의 엘범임이 맘에 듭니다. Extreme progressive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이라고 해도 될듯. 유일하게 아쉬운 것이 있다면은 2, 5, 7집 특유의 엘범전체에 흐르는 일관적인 테마가 옅어젔다는 것이지만 그만큼 각 곡의 바리에이션을 느끼는 재미가 있습니다.   May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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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aze in the Northern Sky
level 12 goremonkey   95/100
Carcass 1집처럼 수많은 블랙메탈 앨범의 음질을 박살낸 명반   May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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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uhongsam
preview  Hongsam preview  Rhuhongsam (2020)
level 16 겸사겸사   40/100
밴드 본인도 안들을 소음을 만들어 놓고 '이 앨범은 소음입니다! 저희도 구린걸 압니다'라고 둘러대는건 노이즈 그라인드씬 전통답게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고, 그 변명은 비루하기 짝이 없다. 이 앨범 한 바퀴 돌리고, 유튜브에서 '홍대조개친구'의 곡을 들었을때 차이점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정한 그라인드? 소음? 매니아로 인정한다.   May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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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of the Dragonstar
level 8 blackdiaforever   90/100
좋다. 너무 좋다. 이걸 왜 이제 들었는지. 이 정도면 랩소디 뺨은 못쳐도 랩소디랑 눈 마주쳐 노려 볼 정도는 될 수 있지 않을까.   May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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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11 SamSinGi   90/100
데뷔작 못지 않게 여물어진 작품으로, 초기 소나타 악티카의 질주감 넘치면서도 밀도 있는 사운드가 잘 드러납니다. 달려 달려 식의 1집에 비해 미들 트랙이나 서정성이 강조된 트랙도 몇몇 보이는데, 달리는 트랙과의 차별점 없이 템포로만 달라지는 것 같은 점은 아쉽고, 연주의 방식도 다 똑같은 것도 결점. 빠르고 화려한 데선 충분히 훌륭합니다.   Apr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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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ld Sword
preview  Rhapsody preview  Emerald Sword (1998)  [Single]
level 13 BlueZebra   100/100
이 노래가 없었다면 메탈을 접하지 못했을 것이다. 100점을 주긴 했는데 사실 점수를 매길 수 없다.   Mar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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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Emerald Sword CD Photo by BlueZebra
Rhapsody - Emerald Sword CD Photo by BlueZebra
Follow the Leader
preview  Korn preview  Follow the Leader (1998)
level 11 해피락   60/100
'It's On'은 'Blind'에 견줄만한 노래고, 'Freak On A Leash'도 좋고, 'Got The Life'는 내한공연때 블라인드보다 반응이 더 좋은거 같아서 조금 놀랬다. 여기까진 좋은데 이후에 노래들은 앞의 3곡과 너무 차이나게 안좋다. 수십번 들어봐도 그 생각은 바뀌지 않더라. Pantera의 'Far Beyond Driven'과 비슷한 기분이다. 그 앨범은 그래도 앞에 4곡이 좋긴하지.   Mar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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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preview  Slipknot preview  Slipknot (1999)
level 12 goremonkey   90/100
익스트림 입문당시 sic을 엄청나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펑크류에서 나오는 분노와 광기를 사랑하는 나에게 둘도없는 곡이었다. 지금 들으면 약간 심심한감도 있지만 이들의 광기는 아직도 와닿는다. 강한 초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그루브와 랩이 강조된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듣기 크게 지루하단 느낌은 못 받았다.   Mar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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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imson Idol
preview  W.A.S.P. preview  The Crimson Idol (1992)
level 15 OUTLAW   90/100
장엄한 롹큰롤 대서사시이자 엘범 자체가 롹큰롤 찬가로 느껴진다(비록 비극이지만). 초기의 퇴폐미가 많이 사라진 점은 아쉽지만, 진지하고 성찰하는 뮤지션으로 우뚝 선 음악을 들려준다. 음악 자체가 매우 훌륭하고 감동적이지만, 컨셉의 줄거리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듣는 편이 역시 더욱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켜준다고 생각한다.   Mar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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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ary Tales
preview  Rhapsody preview  Legendary Tales (1997)
level 13 IAKAS   90/100
그 위대한 엘가로드 연대기의 첫 페이지. 밴드의 창조주이자 사운드의 핵인 루카 투릴리는 본작 포함 이후 9편의 작품들에 걸쳐, 이 방대한 판타지 시네마의 대서사를 써내려갑니다. 파워메탈을 베이스로 하고 심포닉과 네오클래시컬의 접목. 장르에 대한 이해를 루카 투릴리 보다 완벽하게 해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급스러움이 흘러넘치는 명품입니다.   Mar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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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s of Europ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Visions of Europe (1998)  [Live]
level 14 Kahuna   100/100
Stratovarius를 좋아한다면 120퍼센트 만족할 앨범. 두 티모의 기량되 최상이고 옌스의 연륜도 느껴진다.   Ma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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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4 Kahuna   90/100
Metal Gods의 코러스 파트에서 느껴지는 가슴 먹먹함, 벅차오름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네~~   Ma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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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Rotten Filthy Stinking Rich
level 19 앤더스   85/100
신나는 글램메탈의 향연이다 기타도 두대라 더욱 다채롭고 헤비한 편이다 달달하고 멜로디가 강조된 80년대 말 특유의 감성 down boys, big talk, sometimes she cries, in the sticks, heaven 이 특히 좋았다   Ma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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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ant - Dirty Rotten Filthy Stinking Rich CD Photo by 앤더스
Mötley Crüe
preview  Mötley Crüe preview  Mötley Crüe (1994)
level 19 앤더스   80/100
남들 평가가 어떻든간에 나는 이 앨범이 너무나 좋다 빈스 닐과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존 코라비 나머지 멤버들의 무르익은 연주력은 이바닥에서 오랫동안 생존할수 있었던 원동력인듯 hooligan's holiday, misunderstood, poisonapple 이 특히 좋았다   Ma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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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tley Crüe - Mötley Crüe CD Photo by 앤더스
Behind
preview  Superior preview  Behind (1996)
level 19 앤더스   85/100
이정도면 심포니엑스와 견주어도 될 정도다 다이내믹한 연주에 완급조절 훌륭하고 드라마틱한 전개 왜 이들이 뜨지 못했는지 의아하다 the truth ain't kind, escape from reality, why, until the end 등 너무 멋진 곡들의 향연이다   Ma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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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or - Behind CD Photo by 앤더스
Awake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Awake (1994)
level 4 theytsejam   100/100
2집과 더불어 양대 명반으로 불리우는 3집 앨범. 2집이 다이렉트 한 직구의 느낌이라면 3집은 현란한 변화구의 느낌이었다. 그만큼 앨범의 전체적 분위기가 2집과는 많이 다른 뭔가 성숙해진 느낌이다. 2집과 3집의 우열은 가리기가 힘드므로 2집에 이어 3집도 만점을 주고 싶다   Ma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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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 the Night Sings
level 8 MegaSystem   100/100
아네트누님의 보컬은 최고다   Mar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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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So Vile
preview  Cryptopsy preview  None So Vile (1996)
level 3 애널리스트   95/100
근손실이 걱정되는 뮤지션은 이 앨범을 연주할지어다...   Mar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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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Visions (1997)
level 8 Exhumed.   95/100
드디어 나왔다 다음앨범 Infinite 둘째가라하면 서러운 앨범 Visions이다. 코티펠토의 보컬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완급조절까지 성공한 앨범이다 1번트랙으로 서서히 템포를 늘리다가 2번 3번트랙으로 폭발 4번트랙으로 다시 안정 이런식이다. 특히 코티펠토는 강력한 파워메탈뿐만아니라 애절한 발라드까지 소화하는 모습이다 전작Forever 처럼 말이다.   Mar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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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mysteriis dom Sathanas
level 12 goremonkey   100/100
어느 블랙 메탈 앨범에서도 볼 수 없는 특유의 아우라와 포스를 뿜어내는 명반 중의 명반. 주술같은 리프와 정말 악마같은 보컬, 깔끔하고 정교한 드러밍에 기타를 잡아먹을 듯한 베이스 레코딩(..) 모두 인상적이고 이들의 주술에 홀려 한시도 귀를 뗄 수가 없다.   Feb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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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hem - De mysteriis dom Sathanas CD Photo by gorem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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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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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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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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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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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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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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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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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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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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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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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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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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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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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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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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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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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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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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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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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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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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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