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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Dark
preview  Metal Church preview  The Dark (1986)
level 9 하늘운명   90/100
1집이 묵직하게 승부하는 포심 직구라면, 2집은 파워 슬라이더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두 구종 다 막강했다는 것이다!..   Dec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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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 of Moors and Misty Fields
level 21 Zyklus   90/100
가을,겨울에 듣기에 참 좋은 분위기 있는 앨범이다. 느끼한 보컬도 듣다보면 적응이 되서 곡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듯하다.   Dec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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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yrium - Songs of Moors and Misty Fields CD Photo by Zyklus
Queen of Time
preview  Amorphis preview  Queen of Time (2018)
level 21 Zyklus   90/100
앨범을 낼수록 발전하는 모습에 감탄만 나올 뿐이다. 이미 장인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봐도 무방할 듯.   Dec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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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phis - Queen of Time CD Photo by Zyklus
Panzerfaust
preview  Darkthrone preview  Panzerfaust (1995)
level 11 아나나비야   75/100
같이 작업한 버줌에게 영향을 받아 몽롱하고 우울해졌다   Nov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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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Walk
level 7 툴 이즈 쿨   90/100
빠르고 공격적인 북미의 그것에 뒤지지 않을 기본기에 충실한 메탈코어를 보여주는 수작 앨범이지만 객관적으로 음악만 따진다면 90점 이상의 명반까진 아니다. 허나 국산 밴드이고 미래가 기대되는 밴드이므로 +5점 하여 90점이다. 이들의 2집이 100점을 맘편히 줄 수 있는 명반이길 기대한다.   Nov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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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9 Rock'nRolf   95/100
She's gone 때문에 다른 트랙들이 묻혔다는 것은 여기에 가입된 유저들 모두 공감하는듯하다. She's gone 은 히트한 곡일뿐이지 앨범을 대표하는 곡이 아니며 오히려 나머지 트랙들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모두 우수한 트랙들이다. 마티예비치의 초고음 때문에 유명해진 밴드라고 하기에는 곡들의 퀄리티와 멤버들의 역량이 너무 아깝다.   Nov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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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Rock'nRolf
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Rock'nRolf
Gore Metal
preview  Exhumed preview  Gore Metal (1998)
level 19 앤더스   100/100
막힌코가 뻥 뚫리는 느낌의 목캔디같은 데쓰메탈! 초고속 불도저가 질주하는듯 광란의 연주 굿~!! Open The Abscess 매우 추천!!   Nov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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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umed - Gore Metal CD Photo by 앤더스
Harmony Corruption
level 19 앤더스   80/100
스트레이트하고 묵직하게 잘달려주긴하나 텁텁한 음질이 옥의 티.. 그래도 좋은건 좋은법!   Nov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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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lm Death - Harmony Corruption CD Photo by 앤더스
Aske
preview  Burzum preview  Aske (1993)  [EP]
level 10 Divine Step   75/100
진짜 남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 누구보다 차가운 음악을 하지만 가슴은 누구보다 뜨거웠던 사나이. 그 가슴의 사타닉 화이어가 교회를 덮친 것이다. 오슬로의 지포라이타 버 ㅡ 줌 !   Nov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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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Sides to Every Story
level 19 앤더스   95/100
정말 풍성한 레코딩과 양질의 곡들이 넘쳐나는 종합선물셋트같은 앨범! Rest In Peace, Color Me Blind, Stop The World가 특히 좋았습니다.   Nov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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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 III Sides to Every Story Photo by 앤더스
Whore of Bethlehem
preview  Archgoat preview  Whore of Bethlehem (2006)
level 15 rag911   95/100
이번공연을 통해 구한 앨범!!역시 다시 들어봐도 명반!!!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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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goat - Whore of Bethlehem Vinyl Photo by rag911
I Loved You at Your Darkest
level 13 녹터노스   75/100
전작 Satanist가 너무 대단해서, 이번 앨범도 분명 나쁜 앨범은 아니나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인다. 전체적으로 곡들이 전작 대비해서 하향 평준화되어 있으며, 이들 특유의 데스메탈적 느낌보다는 블랙메탈 느낌을 내려고 한 것 같은데 이러한 요소들이 약간 김빠진 콜라같은 느낌을 준다.   Nov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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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ual of Infinity
level 19 서태지   90/100
음질의 조악함은 오히려 풍미를 더해주거나 더욱 감칠맛을 살리는 요인이기도 하다. 이 앨범이 그런 경우인데, 깔끔하고 담백한 음질도 괜찮겠지만 조악한 음질로 인하여 더 매니악하고 잔혹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Nov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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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esting Putridity
level 19 서태지   95/100
요거 진짜 명반이다. 브루털에서 슬래밍은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 앨범은 다르다. 쓸데없이 축축 늘어지는 게 아닌 적당한 완급조절이 앨범 전반적인 균형을 잘 잡아줬다 생각한다. 뭐 사운드며 전개며 틈새가 보이지 않은 탄탄한 브루털 명반.   Nov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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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ceral Disgorge - Ingesting Putridity CD Photo by 서태지
St. Anger
preview  Metallica preview  St. Anger (2003)
level 3 메탈꿈나무   60/100
황도 통조림 깡통소리의 향연   Oct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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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preview  Cynic preview  Focus (1993)
level 7 툴 이즈 쿨   90/100
1993년의 cynic이 2018년의 우리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든 앨범. 당대의 평론가들이 무얼 알랴.   Oct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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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Stages Burn! (Live at Wacken 2016)
level 21 Zyklus   95/100
알리사의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엄청난 라이브 실력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라이브 명반!!   Oct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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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As the Stages Burn! (Live at Wacken 2016) Vinyl, DVD Photo by Zyklus
Arch Enemy - As the Stages Burn! (Live at Wacken 2016) CD Photo by Zyklus
Leprosy
preview  Death preview  Leprosy (1988)
level 10 형블블   90/100
이 때부턴 데스메탈이 완전히 독립적인 장르가 되었다. 모비드 앤젤이 89년에 데스메탈을 사실상 완성했다면, 데스는 이 앨범으로써 먼저 그 기반을 완벽하게 닦아두었다. 특히 드럼에선 스래시 리듬이 꽤 남아있지만, 전반적인 리프는 데스메탈이라고 하기 손색이 없다. 아주 특출난 리프나 곡 형태는 없지만, 영향과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지 않아도 훌륭한 앨범.   Oct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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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Justice for All
level 13 B1N4RYSUNSET   95/100
여러모로 메가데스의 countdown앨범이 생각난다. 밴드의 역량이 최고조일때 나왔고 변태적일 정도로 치밀하게 갈고 닦은 앨범이란거. 이들의 리프 만드는 솜씨는 혀를 내두르게 한다.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싶은 메탈밴드들은 어느정도는 메탈리카의 작법을 수용해야 할것이다.   Oct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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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acy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Legacy (1987)
level 13 metalnrock   90/100
가끔은 미국 빅4들보다 더 낭만의 스래쉬를 고집하고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밴드이다. 정말 훌륭한 1집. 어떻게 보면 그 꾸준함에 있어서 빅4 이런 말은 당시에나 있을 만한 말이지 이제는 테스타먼트, 오버킬, 엑소더스에게 점수를 더 줄 만하다.   Dec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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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Ride
preview  Helloween preview  The Dark Ride (2000)
level 6 파란광대   90/100
이 앨범 부클릿의 감사 인사 페이지에 앤디는 친구도 없고 감사도 없다는 단 한 문장을 써놓았다. 21세기에도 이 앨범을 놓고도 키퍼나 찾고있는걸 보고있노라면 앤디의 그 문장이 장난만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게 이 어두컴컴한 이질적 앨범을 만드는 원동력이 아녔을까싶다.   Nov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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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Sells... But Who's Buying?
level 13 metalnrock   100/100
무려 4번에 걸쳐서 산 메가데스 최고의 명반으로 꼽고 싶다. 그리고 전체 락 역사를 통해서도 훌륭한 앨범이라 지칭. 반복구매를 해도 돈이 아깝지 않았으며 가치있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25주년을 들으며 코멘트 남기는 중. 25주년의 제일 큰 의미는 87년도 라이브cd가 아닐까 싶다. 제발 40주년 정도는 또 다른 컨텐츠를 가지고 발매해주길. CP, GS만세 만세   Oct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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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Peace Sells... But Who's Buying? CD Photo by metalnrock
Megadeth - Peace Sells... But Who's Buying? CD Photo by metalnrock
Megadeth - Peace Sells... But Who's Buying? Vinyl Photo by metalnrock
Megadeth - Peace Sells... But Who's Buying? Vinyl Photo by metalnrock
Dawn of Victory
preview  Rhapsody preview  Dawn of Victory (2000)
level 2 JSLake   100/100
이전 앨범에서 주인공 얼음의 전사는 에메랄드 소드를 찾고 엘가로드의 평화를 찾는데 큰 일조를 하였으나, 암흑 세력의 계략에 의해 세계관 최고의 무기인 에메랄드 소드를 뺏기게 되었으며 또한 주변 동료들의 죽음과 공주 아이린이 납치되어 겁탈당하는 등 어두운 내용을 담은 앨범, 그 내용때문에 사운드는 공격적으로 변하였고 역시 명반 중 하나이다   Aug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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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20 똘복이   90/100
'Emerald Sword' 정도는 흥얼거리는 만큼 4,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이 명반을 못 본 척 할 수없었다. 그래서 찬찬히 플레이해 본 결과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왜 명반인지 충분히 알 수 있겠더라. 다만 전체를 하나하나 들어보니 오히려 나에게는 Emerald Sword보다 The Dark Tower of Abyss 쪽이 음악적으로 몇 배나 멋지게 느껴진다.   Jul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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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CD Photo by 똘복이
Elodia
preview  Lacrimosa preview  Elodia (1999)
level 16 MasterChef   95/100
이 작품에는 슬픔 공허함 애절함 등 여러가지 감정이 섞여있다. 밴드명이 가진 의미도 물론 성립되며 메탈사운드에 크래식한 오케스트라의 크로스오버로 Tilo Wolff의 작곡능력의 뛰어남을 느낄 수 있다. 클래식함의 절정인 1번곡과 심금을 울리는 기타솔로와 단아한 피아노파트 교차가 환상적인 5번곡, 7번곡의 드라마틱함은 감상의 집중도를 올리기에 충분하다   Ju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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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rimosa - Elodia CD Photo by MasterChef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9 sierrahotel   95/100
풋내기 시절 좋아하던 여자애랑 같이 갔던 공연이 이 앨범 발매 기념 드림씨어터의 내한공연이었다. 하지만 DT의 다음 내한공연은 그 여자애랑 같이 갈 수 없었다. 인생이란 보통은 그런 것이다. 결국 메탈을 이해하는 여자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그래서 이 앨범을 들으면 그 때의 기억과 뒤섞인 장면들이 Scenes from a memory로 남아 있다. ~_~   May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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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Kamelot preview  The Awakening (2023)
level 13 MelodicHeaven   95/100
토미의 카멜롯도 나름 좋았지만 항상 어딘가 살짝 안어울리는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정말 안정감이 생겼다. 9번트랙에서 Forever, Karma의 향기가 나는건 나뿐인가..?   Apr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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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The Awakening CD Photo by MelodicHeaven
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10 IntotheBlack   60/100
지루하고...재미없다...블랙메탈로 비유하자면 마치 다크쓰론의 Transilvanian Hunger를 따라한 똥블랙 수준이다. 기타 처음 배운 고등학생이나 칠 법한 의미없고 아마추어적인 기타리프들, 근데 그것마저 반복적으로 존나게 늘려놔서 듣다가 하품이 나올 뻔 했다. 매너리즘의 끝판왕. 최소한 나에게는 사실상 메탈리카의 사형선고 앨범.   Apr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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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14 Kahuna   50/100
음악가가 팬의 요구를 듣고 작곡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밴드는 리프 무한반복과 쓸데없이 길어지는 곡의 길이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요구는 이번에도 들어주지 않았다. 커크의 의미없는 솔로나 라스의 단조로운 필인은 실력의 문제라 어쩔 수 없지만, 굳이 좀 괜찮은 리프까지 팬들이 빨리 질리게끔 반복하여 들려주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Ap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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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8 blackdiaforever   50/100
메탈리카는 어느순간부터 앨범의 러닝타임이 70분을 넘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렸나 보다.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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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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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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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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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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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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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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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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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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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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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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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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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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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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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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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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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3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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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3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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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3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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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2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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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of Othertime
preview  Stormkeep preview  Tales of Othertime (2021)
level 11 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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