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ntZ's profile
[ collection - 13 ]
[ wish list - 0 ]
Username | karusun (number: 3143) | ||
Name (Nick) | caLintZ (ex-calintz, KaLintZ) | ||
Average of Ratings | 83.9 (717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rch 19, 2009 11:55 | Last Login | March 19, 2024 00:06 |
Point | 128,848 | Posts / Comments | 63 / 1,550 |
Login Days / Hits | 2,375 / 3,977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Occupation | Research Scientist | ||
Interests | Playing the guitars & working out | ||
Lists written by caLintZ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7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Creation's End | Progressive Metal | United States | 2 | 2 | Jan 18, 2012 | |
Stamina | 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 | Italy | 6 | 2 | Jan 6, 2012 | |
Astra | Progessive Metal | Italy | 3 | 0 | Apr 1, 2010 | |
Faro | Melodic Hard Rock | Germany | 1 | 0 | Mar 21, 2010 | |
Dignity | Power Metal | Austria | 1 | 1 | Mar 21, 2010 | |
Flagship | Progressive Rock, Progressive Metal | Sweden | 1 | 2 | Mar 21, 2010 | |
Bob Katsionis | Progressive Metal, Neoclassical Metal | Greece | 6 | 16 | Mar 19, 2010 |
15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A New Beginning | 2010-11-09 | 90 | 1 | Jan 18, 2012 | ||||
Two of a Kind | 2010-10-08 | 84 | 1 | Jan 6, 2012 | ||||
Permanent Damage | 2007-12 | - | 0 | Jan 6, 2012 | ||||
Live Equation [Video] | 2009-09-14 | 100 | 1 | Jun 11, 2010 | ||||
The Eminent Storm | 2009-11-18 | - | 0 | May 23, 2010 | ||||
Circus Colossus | 2009-11-04 | 86.7 | 3 | Apr 2, 2010 | ||||
From Within | 2009-02-20 | - | 0 | Apr 1, 2010 | ||||
About Me: Through Life and Beyond | 2006-07-18 | - | 0 | Apr 1, 2010 | ||||
Angelost | 2006-03-21 | - | 0 | Mar 21, 2010 | ||||
Project Destiny | 2008-08-27 | 84 | 1 | Mar 21, 2010 |
12 reviews
Dream Theater – The Astonishing (2016) | 70/100 Jan 31, 2016 |
드림씨어터 앨범에 사상 가장 낮은 rating을 하는 기분은 참 씁쓸하다.
시작은 훌륭하며 또한 중간 중간 몇 곡 정도는 매우 괜찮으나, Dream Theater가 근래에 들어 추구하기 시작헀던 곡의 구성: 초반부는 다이나믹하고 박진감 넘치지만 중반부 또는 후반부에서 다소 길게 늘어지며 곡의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듯한 그런 패턴 (맨지니가 들어온 이후 앨범들에서 곧 잘 보여지는) 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정 곡들이 이렇나 구성을 가졌을때 길어진 호흡을 그대로 놓쳐버리지 않도록 다잡아줄 긴장감이 필요한데, 이번 앨범에는 이마저도 찾아보기 힘들다. 더구나 그런 곡들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본 앨범이 컨 ... See More 5 likes | |
Winterlong – Winterlong (2005) | 98/100 Nov 12, 2009 |
2005년 즈음 멜파워, 프록메탈만 듣다가 잉베이 등 네오클레시컬 메탈을 듣기 시작하고 여러 밴드를 찾다가 알게된 밴드. 기타인 Thorbjorn Englund이 리더로 밴드를 이끌어가며 모든 곡을 작곡 하는것으로 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네오클래시컬에 기초한 듯한 느낌이 짙게 풍기며 일반 파워메탈이나 네오클레시컬메탈 밴드에서는 쉽게 들어보기 힘든 분위기를 뿜어낸다. 전 곡에 걸쳐 스피드, 파워, 멜로디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기타리프, 솔로는 클래시컬한 작곡법에 기초한 듯 하고, 웅장함까지 더한 곡도 일부 존재한다. 또한 프록메탈의 구성까지 가미되어 곡 전개에 있어 예측 불허의 전개를 보 ... See More
| |
Theocracy – Theocracy (2003) | 92/100 Nov 8, 2009 |
Matt Smith 1인밴드로 시작한 Theocracy. 독실한 Christian인 Matt Smith는 밴드명을 Theocracy(신탁통치)로 지음과 동시에 본 앨범도 그의 종교적 성향을 담았다. 자칫 CCM이나 그런 비슷한 중류가 아닐까 오해할수있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앨범을 들어보면 모든 의문이 풀릴것이다. 전 앨범에 걸쳐 멜로디는 말할 것도 없고 Epic 분위기가 넘쳐흐르며 Progressive한 면마저 적절하게 가미되어 천상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곡 간의 완급조절 또한 일품이며 Matt Smith의 보컬 또한 Michael Kiske와 Tobias Samet을 적절하게 조합한듯한 보이스를 들려주며 연주와의 이질감은 찾아볼 수 없다.
1인 밴드로 이 모든곡을 만들었다는 것이 놀라 ... See More 2 likes | |
Labyrinth – Freeman (2005) | 94/100 Oct 7, 2009 |
Labyrinth 디스코중 최고의 역작이라고 감히 평가하고픈 앨범.
이들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가 극대화된 모든 곡들은 본인이 들어본 파워메탈 곡들중 역사상 손에 꼽힐 정도로 너무나도 뛰어나다. 프로그레시브함 마저 느껴지는 트랙들이 많으나 난해하지않고 파워메탈의 틀 내에서 유기적으로 구성된 곡들은 전 트랙이 컨셉지향적인 구성을 가진다. 이 앨범의 백미는 5번 트랙. 이 곡보다 키보드가 유려하게 들렸던 곡이 없었던듯 싶을 정도로 곡 초반과 배킹으로 깔리는 키보드음은 정말 대단하다. 마치 Stratovarius 의 Element pt1 앨범의 Eagleheart를 처음 들었을때 느낌과도 마치 흡사하다. 끝으로, 요약하 ... See More | |
Sonata Arctica – Unia (2007) | 90/100 Sep 12, 2009 |
여러 리뷰어들 말씀대로 이전과 너무 다르다. 하지만 너무 달리는 스타일을 기피하는 본인에게서는 소악의 4집 이전 앨범들은 결코 10회이상 반복청취되지않았다. 즉 쉽게 질려버린다는 뜻이다. 분명히 너무나도 뛰어난 킬링트랙들을 보유한 이전 앨범들이지만 그곡들만 귀에 익어버리면 쉽게질리는 그런앨범들은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않는다. 한마디로 앨범 전체의 유기적인 곡 연결을 중시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너무 다른 이번앨범. 하지만 본인은 이앨범을 50회이상 청취한듯 하다.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곡 들을 살펴보면 뛰어난 멜로디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곡은 얼마없지만 전체 적으로 ... See More 1 like |
705 comments
Sonata Arctica – Pariah's Child (2014) | 90/100 Mar 12, 2024 | |
이번 신보를 듣고나니 문득 이 앨범에 얼마나 좋은곡이 많았는지 다시금 꺠달을 수 있었다. Unia와 같으 스타일도 또 아니고 전작과 같은 독특한 앨범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곡들을 깎아내려 애쓴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1 like | ||
Angra – Cycles of Pain (2023) | 90/100 Mar 11, 2024 | |
대부분의 걱정은 Angra의 Fabio가 얼마나 조화로울 것인가인듯하고 이제는 익숙해짐과 호불호의 이슈로 넘어간듯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라파엘의 독선적인 행보와 보컬 참여라 생각한다. 제발 그만두길 바랐는데 작곡과 보컬라인 등등 모든 면에서 해소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다만 킬러 트랙을 선별해 fine-tuning하는 부분에서의 센스가 좀 떨어진것 같아 아쉽다.
1 like | ||
Judas Priest – Invincible Shield (2024) | 90/100 Mar 10, 2024 | |
최근앨범까지 느꺼지던 분위기가 완전히 거세되고 싱글 지향적이며 초창기 작들 근처로 돌아간 느낌. 마치 거장이 보여주는 헤비메탈 한상. 레코딩 상태가 매우 좋은데도 원초적인 느낌이 나서 좋았다.
2 likes | ||
Sonata Arctica – Clear Cold Beyond (2024) | 85/100 Mar 9, 2024 | |
이만큼 하는 밴드도 없고 전작의 폭망을 쇄신하며 초기작의 느낌이 나게된 점이 반가운 점이지만, 곡들은 전반적으로 단순한 작곡에 이들 다운 훅이 부족하고 뭔가 엉성하게 느껴진다. 결국 마냥 달리기만 한다고 좋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며 여러번 청취하여도 기억에 남는 강력한곡이 없는점이 너무나 아쉽다 (그래도 다음 앨범을 기대하며 +5점 추가)
2 likes | ||
Barren Earth – A Complex of Cages (2018) | 90/100 Feb 12, 2024 | |
1집의 느낌도 매우 뛰어났지만 opeth에 좀더 가까우면서도 이런 형태의 좀더 헤비하고 공격적인 악곡과 복잡한 전개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드러머의 역량이 좀더 돋보이게 된 것도 마음에 드는데 여전히 amorphis 1스푼 느낌은 잊지 않았다. 이제 신보는 언제 나올것인가?
1 like | ||
Conception – State of Deception (2020) | 75/100 Oct 27, 2023 | |
준수한 곡들이 보이지만 전반적인 앨범 구성은 상당히 아쉽다. 그 부족한 부분들은 Roy Khan의 보컬이 있음에도 메꿔내기 힘들다고 느껴졌으며 그 환상적이었던 보컬도 어딘가 부족하며 퇴보된것 처럼 들린다: 게스트로 참여한 Serenity 신보의 보컬 퍼포먼스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아쉽다 (Kamelot스러운 곡에 당연히 더 어울리는 보컬이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 ||
KK's Priest – The Sinner Rides Again (2023) | 80/100 Oct 12, 2023 | |
개인적으로 전작보다는 훨씬 나은듯 싶다. 리퍼의 보컬은 여전히 강력하고 작곡의 유치함이 조금 덜어진 느낌이다. 몇몇 곡들의 곡명은 너무나도 Judas priest를 떠올리게 한다.
| ||
Mercenary – Soundtrack for the End Times (2023) | 90/100 Sep 29, 2023 | |
10년의 기다림을 완전히 해소해주는 앨범은 아닌것 같고 곡들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측면이 아쉽지만 계속 듣다보니 곱씹는 맛이 있다.
1 like | ||
Saint Deamon – League of the Serpent (2023) | 90/100 Aug 10, 2023 | |
이전 앨범보다는 나아져서 다시금 전성기에 근접하고 있다. 보컬도 폼을 회복한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하이퀄리티의 앨범을 지향했고 중간중간 번뜩이는 훅들은 여전히 놀랍다. 자주 보이는 뻔한 파워메탈들이 취하고 있는 어프로치들은 진부하기 짝이없는데 그에 비하면 훨씬 좋은 앨범이나 burden 같은 초특급 킬링트랙이 부재한것이 아쉽다.
1 like | ||
Secret Sphere – The Nature of Time (2017) | 90/100 Jun 17, 2023 | |
개인적으로 이들 앨범중에 가장 오래동안 들을 수있는 앨범이라고 느껴지고 뻔한 파워메탈을 추구하기 보다 비슷한 방향으로 밀고 나갔어도 괜찮지 않았나 싶다. 이 앨범을 끝으로 루피가 탈퇴하는 점이 대단히 아쉽다.
1 like |
13 ratings
Here in 6048 | 100/100 Jul 10, 2018 | |
Vision Divine – The Perfect Machine (2005) | ||
The Ancestor's Blood | 100/100 Jul 10, 2018 | |
Vision Divine – The Perfect Machine (2005) | ||
Rage of Darkness | 100/100 Jun 11, 2017 | |
Rhapsody of Fire – Into the Legend (2016) | ||
El Altar Del Dios Desconocido | 40/100 Jan 26, 2016 | |
At the Gates – At War with Reality (2014) | ||
Serenade | 85/100 Jan 3, 2016 | |
Kamelot – The Black Halo (2005) | ||
Memento Mori | 100/100 Jan 3, 2016 | |
Kamelot – The Black Halo (2005) | ||
Nothing Ever Dies | 90/100 Jan 3, 2016 | |
Kamelot – The Black Halo (2005) | ||
The Black Halo | 95/100 Jan 3, 2016 | |
Kamelot – The Black Halo (2005) | ||
Moonlight | 100/100 Jan 3, 2016 | |
Kamelot – The Black Halo (2005) | ||
This Pain | 90/100 Jan 3, 2016 | |
Kamelot – The Black Halo (2005) |
Album lyrics added by caLintZ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27 posts
Title | Date | Hits |
---|---|---|
Rhapsody of Fire 신곡 [2] | Feb 29, 2024 | 405 |
Symfonia의 현재 상태 [15] | Jan 11, 2012 | 4251 |
제가 메킹에 재등록을 원하는 밴드 [4] | Nov 16, 2011 | 4556 |
간만에 새내기 밴드의 프록 메탈 한곡 [4] | Nov 7, 2011 | 4645 |
Iced Earth 새 보컬이 부른 노래(Dante's Inferno) 한곡. [1] | Oct 3, 2011 | 5283 |
프리스타일 랩배틀ㅋㅋㅋ [1] | Jun 19, 2011 | 7503 |
Opeth - Watershed 6번트랙 Hessian Peel 에 대한 궁금증 [6] | Jun 10, 2011 | 5343 |
인플 신보 전곡이 모조리 공개가됬는데 [7] | Jun 8, 2011 | 5666 |
오.. 커멘트 최대 캐릭터수가 늘었네요.. [1] | Jun 7, 2011 | 6589 |
어둠의 경로 소식 둘 [6] | May 28, 2011 | 6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