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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m3032 100/100
입이 딱 벌어지는 앨범이다 무한 반복중입니다 웅장함은 말할것도 업구요 사운드 정말 정교하게 짜여있고 그 사운드가 거슬리는 그런 음악이 아니고 귀에 박히는 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Jul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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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x1597 60/100
한때는 메탈 입문을 보돔으로 했었던 사람으로 매우 실망스러운 앨범이다. 기존의 멜데스의 스타일을 버리고 파워 메탈로 바꾸었지만 결과는 참담하다. Jul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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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zox 100/100
오리지널 랩소디의 부활and진화, 과거의명성이 이러니저러니를 떠나서 걍 진짜좋다 Jul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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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inGi 95/100
전작의 피로한 사운드에서 조금은 물러서서 보다 클래시컬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이전의 스타일을 적정선에서 조합하는 사운드로 개성은 떨어지지만 귀에 착착 감기는 리프와 신곡 지옥편의 분위기를 그들 스타일에 맞게 잘 해석했습니다. 2번의 아웃트로, 3번의 후렴, 5번의 아웃트로, 7번의 중반부가 킬링 포인트. Jul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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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or 100/100
디오는 디오다. 이 앨범을 접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난 이 문구보다 더 적절한 표현을 찾지 못했다. Jun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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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90/100
SamSinGi 95/100
유로니무스 95/100
유로니무스 95/100
후대 블랙메탈에 상당한 자양분을 공급한 앨범. 동시대 이모탈 닭스론이 정립한 블랙메탈 원형과는 차별화된 독자 노선을 제시하였음. 세컨웨이브 블랙을 기본바탕에 깔고 신스 배킹 및 효과음으로 기이한 atmospheric함을 연출, 어쿠스틱 기타 등 서정적 장치도 마련해놓았다. 유로니무스에게 헌정한 앨범이자 DSP의 산물임 유로니무스의 안목은 실패하지 않는다 Jun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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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최고의 멜로딕데스 앨범을 10장 뽑으라고 하면 당연히 들어갈 앨범 Jun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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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Zebra 95/100
verzox 100/100
뭣모르던시절 스레쉬가 구닥다리 장르라는 편견을 지워준 위대한 명반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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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5/100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똑같은 일을 해도 잘 하는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지요. 이 엘범을 들을 때 그런 느낌을 항상 받는데요, 뻔한 파워메탈이라고 쳐도 정말 잘 만든 내용물로 꽉꽉 채워진 음반입니다. 때로 부담스러울 수 있는 화려한 멜로디와 오케스트레이션 및 키보드와 코러스의 과용을, 오히려 전면으로 제대로 만들어 인정하게끔 하는 멋진 음악입니다.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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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랑 90/100
이런 앨범을 얼마나 오래 기다려왔는가... 솔직히 요즘 파워메탈 명장이라 하는 Beast In Back, Sabaton, Powerwolf 등등 멜로디는 출중하나 스피드는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밴드는 과거 스트라토, 프리덤콜 등이 그랬듯이 시원시원하게 달리는 파워메탈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준다. 토미 요한슨이 차세대 카이한센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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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100/100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절정기를 장식하는 앨범중 하나라는것에 이견이 별로 없을것이다. 독수리의 날개를 단것처럼 푸른하늘 끝까지 쭉쭉 올라간다. 본작에서 드래곤볼 느낌이 나는 이유는 ps2 로 나온 budokai게임이 이들의 곡을 표절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Challengers라는 곡은 hunting high and low를 그대로 가져다 쓰고 시간과 정신의 방 bgm은 infinity랑 똑같다.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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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Zebra 100/100
내일부터 100/100
글렘메탈의 정점이랄까. 연주,멜로디,레코딩까지 전부 완벽하다.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앨범 Ju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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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90/100
쓰레쉬 메탈 4대천왕 중 메탈리카의 음악을 가장 저평가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정말 마음에 든다. 멋진 리프들과 꽉찬 구성이 플레이타임 내내 고막을 자극하는 메탈리카의 마스터피스이다! 다른 앨범들도 2집만큼만 했었다면 좋았으련만... May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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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Pain killer album과 같이 락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이다. Painkiller가 중기이후 후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활화산처럼 폭발한 album이라면 본작은 중기에서 농익을 대로 농익어 더 이상 완벽해질 수 없는 경지에 올랐을때 만들 작품으로 생각된다. Jawbreaker말미의 롭의 보컬은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May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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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N4RYSUNSET 90/100
실력, 컨셉 확실하고 비주얼까지 받쳐준다. 한국 락/메탈의 역사를 새로 쓰는 분이니 주목들 하시오 May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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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DET]-[ 95/100
개인적으로는 부루탈 장르를 듣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탑시 아니 이 None So Vile은 지금도 꺼내 듣는다.
굉장히 락큰롤적인 성향이 강해 부루탈데쓰메탈이 나에게 주는 지루함이 없다
장르를 초월한 개작살 개명반. 수록곡 저 마다 개성이 굉장히 훌륭하다.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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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inmusic 40/100
"Stop using rising sun flag. It's Nazi flag of Asia"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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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inmusic 40/100
"Stop using rising sun flag. It's Nazi flag of Asia"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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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화 85/100
곡들에 기름 칠한 듯 귀에 거슬리지 않고 매끄럽게 들린다. 살짝 아쉬운 것은 날카로운 연주가 매력이였던 몇몇 곡이 너무 부드러워 졌다는 점인데 초기 곡부터 후기 곡까지 음질의 평균으로 맞추려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초기 후기 곡들이 따로 노는 느낌이 없어서 이점은 장점이다.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음반이니 들어보시길~ Apr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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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V[EGADET]-[ 95/100
초마초 간지 그르부 쓰래쉬 메탈 앨범. 롭플린은 정말 멋있는 리프를 잘 만드는 것 같다. 판테라는 취향에 맞지 않았지만 머쉰헤드는 정말 취향저격! 그중에서도 데뷔앨범인 이 앨범은 정말 소위 말하는 '간지'가 충만한 앨범이다. Ap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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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100/100
가끔씩 찾아오는 음악 불감증을 치료해주는 단하나의 음반 Ap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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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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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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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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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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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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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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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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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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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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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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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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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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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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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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