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nrock's profile
[ collection - 495 ]
[ wish list - 10 ]
Username | metalnrock (number: 22415) | ||
Name (Nick) | metalnrock | ||
Average of Ratings | 86.5 (686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November 17, 2020 20:29 | Last Login | April 27, 2024 00:11 |
Point | 134,693 | Posts / Comments | 1,008 / 4,331 |
Login Days / Hits | 653 / 914 | ||
Country | – | ||
Album Photos (529)
Lists written by metalnrock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2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Jelusick | Heavy Metal | Croatia | 1 | 3 | Oct 14, 2023 | |
War & Peace | Heavy Metal | United States | 4 | 0 | Sep 30, 2023 |
29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The Nuclear Blast Recordings [Boxed set] | 2018 | 95 | 1 | Feb 23, 2024 | ||||
The Complete Roadrunner Collection 1986-1990 [Boxed set] | 2013 | 100 | 1 | Jan 14, 2024 | ||||
Original Album Classics [Boxed set] | 2015 | 95 | 1 | Jan 14, 2024 | ||||
All in 1978 - 2018 [Boxed set] | 2018 | 100 | 1 | Jan 14, 2024 | ||||
Second Flight: Live at the Z7 [Live] | 2015-10-12 | 90 | 1 | Jan 1, 2024 | ||||
Fuck You and Then Some [Compilation] | 2015 | 80 | 1 | Dec 22, 2023 | ||||
Earthquake - The A&M Years [Boxed set] | 2013 | - | 0 | Dec 19, 2023 | ||||
The Elektra Years 1984-1989 [Boxed set] | 2020-03-20 | 95 | 1 | Dec 16, 2023 | ||||
The Elektra Albums 1983-1987 [Boxed set] | 2023-01-27 | 90 | 1 | Dec 6, 2023 | ||||
5 Album Set [Boxed set] | 2012 | - | 0 | Nov 19, 2023 |
30 reviews
Rainbow – On Stage (1977) [Live] | 95/100 Apr 21, 2024 |
오리지널 1시디의 라이브 소스는 다음과 같다.
Recording Sources: Introduction/Kill The King Nuremberg 28 September 1976 (first 1:03) [3] Munich 29 September 1976 (remainder of the song) [4] Man On The Silver Mountain Tokyo 16 December 1976 (Afternoon Show) [5] Blues Tokyo 16 December 1976 (Evening Show) [6] Starstruck Tokyo 16 December 1976 (Evening Show) [6] Man On The Silver Mountain (Reprise) Tokyo 16 December 1976 (Afternoon Show) [5] Catch The Rainbow Osaka 9 December 1976 [7] Mistreated Cologne 25 September 1976 [8] Sixteenth Century Greensleeves Tokyo 16 December 1976 (Evening Show) [9] Still I'm Sad Nuremberg 28 September 1976 [10] 디럭스 에디션은 다음과 같은 구성이다. 1-1 Intro: Over The Rainbow / Kill ... See More 1 like | |
Rainbow – Rising (1976) | 100/100 Apr 16, 2024 |
본인은 어쩌다보니 제일 최근의 2시디 디럭스 버전을 가지고 있는데
일단 이 앨범의 믹스 버전에 대해 알아야 할 듯 하다. 애초에 당시에는 LP가 주 매체가 되었다는 것이 중요한 건데, 이후 cd 초기 발매에 문제가 있었나 보다. 이 cd와 기존 LP와 믹싱이 달라져 버린다. 첫 발매 시디는 1번 키보드 인트로에서 좀더 긴 지연시간이 있으며 2번 역시 다른 플레이 타임과 믹싱을 가져간 듯 하다. 대표곡 5번도 딜레이 없는 보컬 믹싱이 가미되었고, 추가된 신디 소리가 삭제되었고 위상의 차이도 있었다. 이러다가 1999년 리마스터 본에서 기존 LP의 오리지널 믹싱을 살려냈다. 아마 메탈 아재들은 예전 LP ... See More | |
Quiet Riot – Metal Health (1983) | 90/100 Apr 15, 2024 |
일반적인 트랙리스는 10곡인가 본데 재미있는 것은 cbs 직배 시절에 한곡이 더 들어가 있다
winners take all 5:32가 마지막 곡으로 되어 있다. 이 발라드는 사실 이 다음 앨범 수록곡인데 일부 cbs 발매에만 실려 있지 않나 싶다. 그리고 직배 전의 라센반에서는 metal health, slick black cadilac, let's get crazy가 잘려 있었다고 한다. 이 밴드는 불세출의 기타리스트인 랜디로즈가 탈퇴한 후 더 잘된 케이스다. 6x플래를 찍은 메가 히트 작품이며 이미 오래전 케빈 듀브로와 프랭크 바날리 마저 2020년 세상을 떠났지만 이렇게 좋은 앨범 하나라도 남긴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가끔은 이 밴드에 대해 조금은 ... See More 1 like | |
Steve Stevens – Flamenco a Go-Go (2000) | 90/100 Apr 14, 2024 |
기타 참 잘 치는 사람이다. 아무래도 메킹하고 좀 관계가 먼 빌리 아이돌이 주 활약 무대였고 탑건 ost를 친 사람정도로 알법한 사람이다. 물론 메탈 앨범도 종종 세션으로 치기도 하였다.
스티브가 Paco de Lucía 의 공연을 보고 영감을 얻고 만들었던 앨범이라고 한다. 순수한 플라멩코 앨범이라기 보다는 복합적인 크로스오버라고 하는게 맞을 듯 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좋은 연주자 곁에는 또다른 좋은 연주자가 있기 마련이다. 이 앨범 역시 좋은 세션들로 가득 차 있다. 1 Flamenco A Go-Go Instruments – Steve Stevens 2 Cinecitta Instruments – Steve Stevens Loops – Gota Yashiki 3 Our Man In Istanbul Guitar, Bass, Keyboards ... See More | |
Loudness – On the Prowl (1991) | 85/100 Apr 12, 2024 |
이 앨범 트랙리스트의 정확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Down 'n' Dirty" ♠ - 4:36 "Playin' Games" ♠ - 3:47 "Love Toys" ♠ - 4:02 "Never Again" - 5:01 (cover of "Silent Sword", b-side of the single "Risky Woman") "Deadly Player" - 4:47 (cover of "Lonely Player", from the album Devil Soldier) "Take It or Leave It" - 4:31 (cover of "Milky Way", from the album Disillusion) "Girl" - 4:20 (cover of "Girl", from the album Devil Soldier) "Long Distance" - 4:15 (cover of "Long Distance Love", from the EP Jealousy) "In the Mirror" - 3:34 (cover of "In the Mirror", from the album The Law of Devil's Land) "Sleepless Nights" - 4:39 (cover of "Sleepless Night", from the album The Law of Devil's Land) "Find a Way" - 7:31 (cover of "To Be Demon", from the album The Birthday Ev ... See More |
656 comments
Black Sabbath – Technical Ecstasy (1976) | 80/100 Apr 26, 2024 | |
2,4,6,7,8 좋다고 생각한다. 당연하지만 이 앨범도 예전에는 엄청 들었던 앨범까지는 아니다. 지금 이 순간 느낀 점이라면 어두운 구석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토니 아이오미의 기타가 좋았던 2번도 굿, 7번같은 발라드도 가을에 어울릴만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망작은 아니니 어디 중고반이라도 다시 구해보시길 빈다.
| ||
Black Sabbath – Sabbath Bloody Sabbath (1973) | 90/100 Apr 26, 2024 | |
이 앨범은 앞의 작품들과 색깔이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보컬도 오지가 편하게 부르는 음역보다 살짝 높은게 아닌가 싶다. 무조건 어둡기만 했던 시절은 끝났고 살짝은 빛도 좀 비춰주는 느낌이다. 1,4 이런 곡도 참 좋고 전체적인 질이 떨어지진 않는다.
| ||
Black Sabbath – Vol 4 (1972) | 95/100 Apr 26, 2024 | |
이 앨범의 슈퍼디럭스의 4번째 장은 라이브라서 탐나긴 한다. 그 외에는 기존 앨범도 상관없다. 1집과2집에 비해 감상 횟수는 적지만 이 앨범도 여전히 전설적인 앨범임을 느낀다. changes만 하더라도 사실 에전에는 왠 발라드?? 이런 느낌으로 살아왔으나 사실 뜯어보면 뭐 이런 기묘한 곡이 다 있나 싶다. 이 앨범이 바로 그런 앨범이다
1 like | ||
Black Sabbath – Master of Reality (1971) | 95/100 Apr 25, 2024 | |
1, 3,4 필청트랙. 이외의 트랙도 아주 쫄깃 쫄깃하고 맛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오지의 초반 참여 앨범은 다 플래를 넘긴 것을 생각해보면 이 블랙새바스가 그 시대에는 조금 파격적이었을 수 있으나 모두 다 락 메탈씬의 중요한 스테디 셀러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70년대 팬 80년대 팬 90년대 팬 그 이후의 팬들이 사고 또 사고 그렇게 바이블이 된 것 같다.
2 likes | ||
Black Sabbath – Paranoid (1970) | 100/100 Apr 25, 2024 | |
리마스터 음질 괜찮다. 1,2,4 필청 트랙. 1집의 1번이 너무 너무 좋아서 1집을 많이 듣게 되는데 2집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명작이다. 2번은 레드제플린의 락앤롤이 생각나긴 하는데 좀 더 윗 등급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3,5,6,8도 막상 빠트려 먹기엔 훌륭하다. 이 초기의 블랙새바스 앨범 두장은 헤비메탈의 모든 아이디어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2 likes | ||
Black Sabbath – Black Sabbath (1970) | 100/100 Apr 24, 2024 | |
예전 블랙 새바스의 녹음은 좀 안좋았던 기억이 있지만 리마스터는 충분히 좋아졌다. 이 당시에 이 음악을 헤비메탈이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70년에 나온 앨범으로 3대장 중 유독 개성이 넘치는 자기만의 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1번부터 이 팀의 헤비메탈에 대한 영향력을 알리는 스잔한 분위기가 일품이다.톰알롬의 초기 엔지니어 시절도 느끼게 해준다
2 likes | ||
X Japan – Blue Blood (1989) | 90/100 Apr 24, 2024 | |
뭔가 이런 식의 밴드는 일본에서나 나올 법한 느낌이다. 작곡의 느낌이야 서양애들이 가져가는 그 느낌은 아닌데 일본애들 특유의 아이돌 밴드 같으면서도 강한 헤비메탈을 하는 밴드가 일본내에서 또 있을까 싶다. 라우드니스 바우와우 앤썸하고는 전혀 다른 길이었다. 이 앨범의 단점은 희한하게 생각보다 안좋은 음질인 것을 오랜만에 들으면서 알았다.
2 likes | ||
X Japan – Jealousy (1991) | 85/100 Apr 24, 2024 | |
blue blood를 소유했기에 이 앨범보다 사실 전작을 더 많이 들었으나 endless보다 say anything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이 앨범을 이제야 사서 들어보는데 2번이야 유명곡이라서 아 올만이네 하는 느낌인 반면 4번이 귀에 들어왔다. 보기 드문 taiji 작곡이었다. 굉장히 양키식 작곡이 마음에 든다.요시키 곡만 포진된게 아닌데 전체적인 통일성은 아쉽다.
1 like | ||
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2011) | 85/100 Apr 24, 2024 | |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발매 당시에는 9번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때부터 이미 드림 시어터는 발라드 참 잘 만드는 밴드죠 라고 농담아닌 농담을 많이 했다. 이미 10년이 넘은 이 시점에 다시 들어봐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 ||
Deep Purple – Perfect Strangers (1984) | 90/100 Apr 23, 2024 | |
드디어 사게 된 앨범. 이 앨범이 전성기 앨범이 아니다보니 다들 구매까지 이루어지지 않는 면이 있는데 분명 괜찮은 앨범이다. 1,5번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외의 곡도 좋다. 오랜만의 해후인만큼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쓴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1 like |
2 ratings
Blind Revolution Mad | 100/100 Jun 7, 2022 | |
Winger – Pull (1993) | ||
Junkyard Dog (Tears on Stone) | 100/100 Jun 7, 2022 | |
Winger – Pull (1993) |
Album lyrics added by metalnrock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414 posts
Title | Date | Hits |
---|---|---|
블랙 새바스 sabotage, never say die는 사야할까 말까 고민되는군요 [14] | Apr 26, 2024 | 138 |
아이언 메이든 - 파워슬레이브 [6] | Apr 24, 2024 | 228 |
블랙 새바스 후반기 irs 레이블 것 [8] | Apr 24, 2024 | 211 |
라디오 헤드 마지막 앨범 세장은 | Apr 23, 2024 | 179 |
아마존 미국 49달러 이상이면 무료 배송입니다. [6] | Apr 22, 2024 | 334 |
라디오 헤드 스튜디오 다 갖게 되어서 다시 복습해보는데 [8] | Apr 22, 2024 | 268 |
알라딘 구매 작전 실패했어요 [14] | Apr 22, 2024 | 331 |
저녁 먹고 밤까지 계속 음악만 들어서 [4] | Apr 21, 2024 | 195 |
Liquid Tension Experiment 3 사면 어떨까 국내 음반 몰 보는데 [11] | Apr 21, 2024 | 269 |
알라딘 중고는 매장에서 매입할때 자동으로 우주점등록이 안되는 듯 [8] | Apr 21, 2024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