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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Nu Metal
LabelsRoadrunner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1:11:08
Ranked#16 for 1999 , #359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80
Total votes :  85
Rating :  86.9 / 100
Have :  60
Want : 6
Added by level 12 dImmUhol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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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 Slipknot Vinyl Photo by 꽁우Slipknot - Slipknot CD Photo by 앤더스Slipknot - Slipknot CD Photo by GFFFSlipknot - Slipknot CD Photo by 꽁우Slipknot - Slipknot CD Photo by 꽁우Slipknot - Slipknot CD Photo by BlueZebra
Slipkno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0:367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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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9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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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9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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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Music Video
5.3:38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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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99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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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4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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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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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68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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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88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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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78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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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3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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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68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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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258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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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8825
Audio
Bonus tracks
17.2:3978.819
Audio
18.2:02-0Audio
19.2:42-0Audio
20.2:18-0Audio
21.3:41-0Audio

Line-up (members)

  • Corey Taylor : Vocals
  • (#7) Mick Thomson : Guitars
  • (#6) Shawn "Clown" Crahan : Custom Percussions, Backing Vocals
  • (#5) Craig "133" Jones : Samples, Media
  • (#4) Jim Root : Guitars (played on "purity" and "me inside")
  • (#3) Chris Fehn : Custom Percussion, Backing Vocals
  • (#2) Paul Gray : Bass, Backing Vocals
  • (#1) Joey Jordison : Drums
  • (#0) Sid Wilson : Turntables
  • Josh Brainard : Guitars (played on all tracks besides "purity" and "me inside". also on the demo's.)
  • Greg "Cuddles" Welts : Custom Percussion, Backing Vocals (only on demo'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2x Multi-Platinum 2,000,000
Track 8 "Frail Limb Nursery" and "Purity" are omitted completely from the reissue.

Track 15 "Scissors" ("Scissors" lasts 8:23; there is a silence between 8:23 and 13:21; there is a conversation of the band between 13:21 and 16:27; a hidden track entitled "Eeyore" lasts 2:48)

The album peaked at number 51 on the Billboard 200, and has gone on to become certified double platinum in the United ... See More

Slipknot Reviews

 (5)
Reviewer :  level 15   100/100
Date : 
This album is a masterpiece
Everyone should definitely agree on this
This album presents all its strength and all its splendor
Maybe towards the end of the album the songs become a little weaker, but they are very lonely, frankly
The album features many things
Here coray taylor offers his best vocals and vocals, he was a groove mix between modern metal and metalcore, and this is what made his voice special on this album for Mick, his performance was high quality and wonderful
He is the person who gives aesthetics to playing and harmony in his playing with the rest of the instruments is really awesome
As for Shawn, his performance is good. He just does the back vocals and helps make the playing more technical than it is.
Craig's performance is great as there were some really horrible sambals and it provides the album with strength and also a contribution to maintaining the style of Nu Metal.
For Jim, his performance was frankly amazing, he gave the album one of his best pieces to play and made it more aggressive and more melodic.
Paul is doing great
The album was provided with a terrible bass playing, which is considered one of the best albums in terms of using bass
Sid deposits are quite good
The best performance on this album is for Joey Jordison
Man, what can I say about his performance?
Just listen to the ant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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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7   90/100
Date : 
슬립낫의 셀프타이틀 데뷔앨범은, 내가 최초로 구입했던 락/메탈 CD였다. 당시 슬립낫 1집 앨범은 두 가지 버젼의 CD가 있었는데- 유니버설뮤직에서 발매된 14개트랙 버젼과, 일명 '지구레코드반'이라고 알려진 19개트랙 버젼. 나는 후자, 지구레코드반을 우연찮게 구입했었다. 그 당시 서울의 어느 모 변두리 지역에 있던 중소규모의 문고에서, 음반코너에 우연히 그 19개트랙짜리 지구레코드반을 발견했고- 며칠 뒤 어린 학생임에도 용돈을 모아서, 혹여나 누가 먼저 집어갈까봐 걱정하면서 그 CD를 구입했었다. 지금은 갖고 있지 않지만.
이 앨범은 사실상 슬립낫 앨범들 중에서 최고다. 물론 판매량이나 음반차트 성적 등은 후속작들에 비해서 부족하지만(그럼에도 전체 누적판매량은 이 앨범이 아마도 현재까지 140만??? 150만장 정도로... 이후 앨범들이 대개 평균적으로 누적판매량이 80만장~90만장 정도인 걸 감안할 때 여전히 압도적이다) 결과적으로 작곡 및 전체적인 음악의 분위기에 있어서, 이들의 정체성과 본질을 잘 보여준다. 특히 기타리프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스래쉬메탈 4인방 중에 하나인 슬레이어의 영향을 잔뜩 받은 흔적이 있고, 뭐 말하자면 슬레이어-스러운 기타리프에 콘-스러운 노래가사, 거기다가 모비드 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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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Nu Metal에 대한 내 기본적인 인식은 이 장르가 Electronica나 Punk, Hip Hop 등이 섞여있다는 정도이다. 이 장르의 기본 베이스를 Heavy Metal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적어도 내가 들어본 몇몇 밴드는 헤비 메탈보다는 Alternative Rock적인 색채가 대채로 더 강했다. 그러다보니 뉴 메탈에 대한 내 관심은 급격하게 식어갔다. 그러다가 Slipknot의 소문을 듣게 된 것이다. 뉴 메탈 밴드들 중에서도 유례가 없을 정도로 헤비 한 연주를 퍼부어댄다는 이들의 명성이 귀에 이들의 데뷔 앨범을 들어보기 한참 전부터 들려왔다. 나온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에야 Slipknot의 셀프 타이틀 앨범을 들어본 셈인데,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Hardcore Punk를 연상시키는 칼날 같은 리프에 분노를 쏟아내는 듯한 보컬, 기타가 뽑아내는 육중한 선율은 뉴 메탈에 대한 생각을 재고하게끔 했다. 이들의 사운드는 Slayer와 Sepultura를 재해석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메탈에 근접해 있어서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뉴 메탈에 대한 인식을 뒤바꿔버렸다. 지금도 나는 뉴 메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여전히 대다수의 뉴 메탈은 내 취향과 멀게만 느껴진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몇 안되는 예외에 속하는 밴드가 있는데 Slipknot는 거기에 속한다. 이들의 음악은 뉴 메탈이나 메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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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5   85/100
Date : 
솔직히 뉴메틀이라 무조건 까는게 가능할까?
한때 다 비슷하고 다 비슷한 뉴메틀 밴드들 중에 살아남은 밴드.살아 남았다고 말할 수도 없는 밴드다.
그 비슷하고 비슷한 음악에 자기 색을 가진 밴드.여기서 하나 저기서 하나 주워다 만든 뉴메틀 사운드라 하더라도 이들은 달랐다.
한때 너도 나도 다 따라한 림프비즈킷은 뉴메틀 바람이 끝나고 나서야 훨씬 자기들만의 음악으로 남았고, 미친듯이 열광했던 콘은 맴버가 다시 모이는 일을 없겠지만 그래도 그들만의 음악의 포스는 졸반이라 욕 할 앨범도 포스는 있다..데프톤즈는 장인정신의 앨범을 만들어 주는거에 감사를 드리고. 너도 나도 인기를 얻어서 만든 뉴메틀말고 이미 할 사람들만 하는 지금의 뉴메틀은 정말로 정말로 감사하다.그래도 솔직히 말 할 수 있는것은 이때 슬립낫은 정말로 정말로 뉴메틀이라고 싸잡아서 욕하기에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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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2   92/100
Date : 
"If this was the future of music, I wouldnt want to be alive..." Anonymous A&R Representitive

흔히 뉴메탈이라 하면 떠오르는 밴드들은 KoRn, System of a Down, Limp Bizkit, 그리고 Slipknot일 것이다. 아직까지 뉴메탈이 멜로디와 힙합에 중시하고 있을무렵 슬립낫은 빡센 헤비함으로 전세계 뉴메탈 팬들을 경악시켰다. 아마 대중들의 눈에서는 죄수복을 입고 괴상한 마스크를 쓴 채 헤비메탈을 연주하는 이들을 미치광이로만 보았을것이다. 하지만 그 미치광이들이 지금은 전 세계 메탈팬들을 열광시키는 "신" 적인 존재가 되었다.

슬립낫의 1집은 한 편의 호러필름을 보는것과도 같은 느낌이다. 항상 뭔가에 화나있고, 항상 뭔가에 두려워하는 코리의 보컬과 어우러지는 믹과 제임스의 특이한 톤의 기타, 그리고 광적으로 울부짖는 조이의 드럼과 2명의 퍼커션, (게다가 패션이랑 뮤비만 봐도 완전 호러다;;) 이게 호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런데 이 호러에 끌리는게 참 신기하다. 뭘까... 그 압도적인 포스? 언제 슬레이어의 리뷰를 볼 때 이런 말이 있었다. "메가데스를 존경할 정도의 팬들이 있지만 슬레이어는 광적의 팬들, 목숨 까지도 받칠 팬들이 있다." 그 이유가 뭔가 자신보다 크고 두려운 존재가 되어서 그렇다는 얘기였는데 나도 이분의 말씀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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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Comments

 (80)
level 14   95/100
Respect to Slipknot; they devised their own version of nu metal without sounding like Koяn and it works very well. The drumming is mind-blowing and you can feel the enthusiasm from each member even though it's a studio album. Better than Iowa. A huge accomplishment.
3 likes
level 18   95/100
20세기 최후의 뉴메탈 등극. 기존 선배들의 장점에 무리를 거느리며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들을거리를 제공. eyeless, wait and bleed, spit it out, purity, no life 의 트랙들이 폭발적이다.
4 likes
Slipknot - Slipknot CD Photo by 앤더스
level 8   90/100
1번 트랙은 인트로니 그렇다 치고 2, 3, 4, 5, 6, 10번 트랙만 넣은 데모로 출시, 그리고 해체 수순 밟았으면 군더더기 없는 전설적인 파이오니어의 앨범이 됐을텐데
1 like
level 9   85/100
Buen debut, con algún temazo como Wait and Bleed, pero no es que sean mi grupo favorito
2 likes
level 5   95/100
혁명적인 앨범. 중간에 루즈해지는 트랙들 때문에 5점 깎음
2 likes
level 5   80/100
웬만한 데스코어, 블랙메탈보다 훨씬 더 광기스러운 앨범
5 likes
level 6   100/100
뉴메탈하면 린킨파크밖에 떠오르지 않았던 내게 큰 충격을 가져다 준 작품.
3 likes
level 4   85/100
Slipknot paved the way for a new generation of hardcore nu metal. The First 6 tracks are memorable in every way, they are fast, heavy, and full of energy. The intensity dies down near the back half of this album. With songs sounding repetitive or slow. nonetheless this is one of pioneers of the nu metal genre.
5 likes
level 9   75/100
a few good songs, but mostly average
2 likes
level 11   100/100
어릴적 메탈이라고 하면 주다스 프리스트나 메탈리카 듣는게 전부였던 나에게 익스트림 메탈을 입문 시켜준 앨범이다. 분노에 가득차서 fuck을 외쳐대는 보컬과 소름끼치는 턴테이블, 깡통때리는듯한 퍼커션, 거기에 우리나라의 모 래퍼 뺨치는 속사포 래핑까지 어렸을때는 정말 충격적인 사운드 그 자체였다. 매운맛 Hybrid Theory 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앨범.
3 likes
Slipknot - Slipknot CD Photo by GFFF
level 3   90/100
Pretty good slipknot album, although not my favorite.
3 likes
level 11   70/100
No termina de entrarme este disco con una gran crítica. Hay algún buen tema que me puede gustar, pero oír el cd entero me cuesta un mundo...
2 likes
Slipknot - Slipknot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   85/100
A good album with numerous great songs such as eyeless and (sic) with little to no filler.
4 likes
level 10   85/100
Roadrunner Records에서 Machine Head가 지니고 있던 기록을 순식간에 갈아채운 뉴메탈계 바이블격 Slipknot 셀프타이틀 앨범. 앨범자체가 호러무비라 유기성만큼은 이후에도 찾을 수 없는 완벽함을 지니고 있다. 앨범을 구매하고 (Sic)부터 Surfacing까지 몇 번을 들었는지 셀 수가 없다.
3 likes
level 9   50/100
I think it sounds like bad Korn, I gave it a 6 out of 10 #6090 on my most played list, I'm surprised it's in the top 400.
1 like
level 1   100/100
Masterpiece
2 likes
level 12   95/100
뉴메틀의 기념비적인 앨범. 도로 위에서 들어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
3 likes
level 12   90/100
익스트림 입문당시 sic을 엄청나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펑크류에서 나오는 분노와 광기를 사랑하는 나에게 둘도없는 곡이었다. 지금 들으면 약간 심심한감도 있지만 이들의 광기는 아직도 와닿는다. 강한 초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그루브와 랩이 강조된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듣기 크게 지루하단 느낌은 못 받았다.
7 likes
level 1   95/100
Gran album debut, lleno de energía, odio y creativ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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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5년만 빨리 나왔음 판테라를 뛰어넘을 수 있는 메탈혁명 음반이 되었을건데 때를 잘못만나 뉴메탈이 되어 버렸습니다. 대신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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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65/100
순간의 짜릿함을 주는 탄산음료와 함께 인스턴트음식을 먹는 느낌입니다. 안 좋다고 전체를 깎아내리기에는 좋은 부분이 중간중간 있습니다만, 오래 곁에 두고 찾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러나저러나 빡센 사운드는 맞는데, 타격감이 세지는않은 느낌입니다. 분명 세게 맞은것 같은데 아프지가 않습니다. 초반에 킬링트랙을 모아놓은 구성은 정말 재미없습니다.
1 like
level 8   95/100
슬립낫 특유에 공포스러움을 가장 잘살린 앨범 2집 만큼은 아니나 그래도 1집도 개빡센 앨범이다
1 like
level 10   75/100
슬립낫 같은 빡센 데스메탈을 추천좀요
2 likes
level 15   90/100
뭘하던 과정과 계기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내 학창시절 내 시디피에서 피 터지게 돌아가던 앨범은 이거다!!
1 like
level 12   100/100
이 폭발(적인 흥행), 감당할 수 있겠는가?
1 like
level 5   90/100
슬립낫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이 당시 보여준 광기는 엄청났다.
level 15   90/100
최고. 코어의 맛을 오랜만에 알게해줬다
1 like
level 13   80/100
솔직히 다른곡들은 잘모르겠지만 spit it out이곡은 얼터너티브만듣던나에게 하드한음악을 듣게해준 고마운곡
1 like
level 10   75/100
후반부가 심하게 재미없습니다.
level 8   85/100
건질곡은 건졌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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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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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010
Live-00
Contributors to this album
level 18 휘루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