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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rustyguitar   (number: 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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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ndré Andersen  -  preview  Changing Skin (1998) (78/100)    2012-01-01
Changing Skin 로얄헌트 최전성기 시절 내놓은 앙드레 앤더슨의 솔로앨범.
솔로 앨범답게 앙드레 혼자 키보드, 기타, 베이스 연주는 물론 프로듀싱까지 수행하였다.

보컬에 로얄헌트 대표적 코러스 주자인 케니루브케를 기용하였고, 거꾸로 코러스에는 前보컬인 헨리브록만이 참여하였다. 기타솔로는 야곱케이어 등이, 드럼엔 알렌소렌슨과 케네스올슨이 연주하여, 로얄헌트의 아바타 밴드라고 해도 무리가 없겠다.

멜로딕메탈계의 명반 Paradox를 내놓은 바로 다음 해의 앨범이라,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를 하고 구입한 앨범이다. 그러나 마치 로얄헌트의 2군 곡들을 모아 놓은 듯한 수준이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시기적으로 Paradox와 Fear 앨범 사이에 있는 만큼, 현대적인 분위기로의 전환기에 있는 모습이다. 곡들의 러닝타임이 길어지고, 곡수도 적어지면서 본격적인 프로그레시브로 진입하려는 시도인 것 같다.

이 앨범 최대 약점은 보컬이다. 케니루브케는 메인 보컬이면서도, 마치 코러스 같다! 그만큼 성량에 파워가 없어, 감상 포인트를 찾아내기 어렵다. 디씨쿠퍼의 목소리에 근접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드럽게 부르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즉, Fear 앨범의 존웨스트의 음색과 매우 흡사하다.

각각의 곡들 수준은 그냥 무난하다. 로얄헌트의 곡들처럼 다이나믹 하지는 않지만, 부담없이 힘빼고 들을 수 있는 것들이다. 6곡 중(일본반) 발라드가 2곡이나 있는 것으로 보면, 마치 일본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의 앨범인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든다.
추천 트랙은 2,6번 정도가 되겠고, 앙드레앤더슨의 전성기 시절 넘치는 창의력을 표출하는 작품 중 하나라는데 의의를 두는 정도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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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Royal Hunt  -  preview  Paradox (1997) (96/100)    2011-12-25
Paradox 로얄헌트 최고의 앨범이자, 멜로딕메탈 역사에 길이 남을 Paradox!

전작인 "Moving target"에서 미국 출신 디씨쿠퍼를 보컬로 맞아들이고, 사운드를 강화하여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을 내었던 이들. 그리고 그것에서 더욱 더 발전하여 마침내 최전성기의 물오른 음악을 들려준 것이 본작이 되겠다.

밴드의 작곡가이자 리더이며 키보드 비루투오소인 앙드레앤더슨은 덴마크 출신으로, 러시아에서 음악을 공부하여 클래식을 음악성의 모태로 두고 있다. 그만큼 이들의 음악에는 클래식적인 요소가 많다. 개인적으로 음악전공이 아니라 잘 모르겠으나, 평론가들의 말에 따르면 앙드레앤더슨은 대위법에 기초하여 작곡을 많이 한다고 한다.

또한 다른 프록메탈쪽 키보디스트들이 현란한 솔로를 보여준다면, 앙드레는 기교보다는 다양한 톤으로 기타와 백킹의 보조를 맞추며, 전체적인 곡을 이끌어 나가는 방식을 보여준다. 그만큼 악곡이 풍부하고, 마치 교향곡을 듣는 느낌이 들도록 해주고 있다. 그래서 전성기 이들의 앨범을 멜로딕/프로그레시브보다 네오클래시컬/심포닉메탈로 분류하기도 한다.

이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절제의 미이다. 물론 로얄헌트 음악 자체가 테크닉을 발휘하여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음표의 낭비가 없는 정말 필요한 음만 골라 연주하는 느낌이 든다. 단 1초도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해주는 기교 아닌 기교이다.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러닝타임만 길게 늘여놓는(일부 드림씨어터 앨범 같은...)것보다 훨씬 알차지 않은가.

그리고 멜로디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팝적인 멜로디를 잘 만들어내는 앙드레가 클래식의 장엄함과 디씨쿠퍼의 중후한 보컬을 합쳐, 매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야곱의 기타솔로도 곡의 멜로디 진행에 너무나도 잘 맞게 연주해 주어 시너지를 일으킨다.

반면 멜로디에 너무 치중하여, 리듬 파트쪽이 약한 감이 들기는 하다. (드러머인 알렌소렌슨이 정식 멤버도 아니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하나의 스토리를 기반해서, 곡들이 이어져 있는 형식을 띄고 있다. 때문에 어떤 특정 곡이 좋다라기 보다는 모든 트랙이 고품질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각 곡들 안에서의 멜로디도 변형을 주어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즉, 1절에서 A라는 멜로디를 썼다면 2절에서는 약간 다르게 A'라는 멜로디를 쓰는 방식이다. 디씨쿠퍼를 재가입시켜 낸 2011년 앨범 "Show me how to live"의 경우 멜로디의 반복이 심한 편이다. 어떤 방식이 좋은지는 물론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River Of Pain의 중후하면서도 고음까지 커버하는 보컬, Tearing Down The World의 키보드 연주, Time Will Tell과 Silent Scream에서의 중세적이면서도 팝적인 멜로디 센스가 인상에 남는다.

Clown in the mirror로 일본에서 인기를 끈 이들이 본 앨범으로 대박을 내면서(디씨쿠퍼와 앙드레가 Burrn지의 표지 모델로 까지 등장) 세계 최고급의 대접을 받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2002년 군대 시절에 듣고 감동 받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멜로딕메탈의 있어서 필청 앨범이라고 당당히 추천하는 앨범이다.

AMG 4.5/5, Burrn 98/100(97년 디씨쿠퍼와 앙드레앤더슨 보컬과 키보드 부문 인기투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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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ream Theater  -  preview  Images and Words (1992) (98/100)    2011-12-24
Images and Words 90년대 최고의 앨범 중 하나인 본작은, 음악 본연의 평가를 떠나서 후배 밴드들에 미친 영향만으로도 의미있는 것이라고 하겠다. 메탈리카가 스래쉬, 너바나가 얼터너티브, 헬로윈이 멜로딕파워, 잉베이가 네오클래시컬의 수많은 아류를 배출해 낸 원류라고 평가할 수 있다면, 프로그레시브는 바로 드림씨어터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때문에 위대한 작품이라고 언급해도 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특히 음악적으로도 밴드 음악으로서 지향할 수 있는 완벽함을 이상적으로 그려내 주었다. 엇박과 변박을 수시로 쳐대는 드러밍과, 헤비리프의 기타를 복잡한 곡 구성으로 결합해 놓은 것은, 러쉬가 메탈리카를 만났다는 평론가들의 극찬을 이끌어내었다. 또한 메탈 음악에서 키보드의 비중을 크게 올려놓은 혁신성은 두 말할 나위 없다. 이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 어떤 메탈밴드에서 키보드의 포지션이 이렇게 중요했단 말인가! 키보드의 비중 확대로 메탈 음악에서 더욱 더 풍부한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스티브잡스의 혁신과 비교하면 무리가 될려나...

게다가 뛰어난 멜로디의 고음으로 치솟는 보컬은 악곡들의 화룡점정으로서, 어디에 내놓아도 꿀리지 않는 완벽함을 이루게 해 주었다. 앨범을 낼수록 특정 파트의 비중이 커지는 경향을 볼 때, 본 작은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도 모든 멤버들이 조화를 이룬 가장 밴드적인 이상향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들 최고의 히트곡인 "Pull me under"(개인적으로 앨범 내에서 멜로디가 가장 떨어지는 곡이라 생각하는데, 인기가 많은게 신기할 따름)는 멤버들 본인들도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이 곡의 히트로, 드디어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Another day", "Surrounded", "Wait for sleep"은 발라드 트랙으로, 트랙들 중간중간에 포진하여 완급조절을 기가 막히게 해주고 있다. 고음으로 치솟는 "Another day"는 우리같은 凡人들이 원래 key로 노래방에서 흉내내다 머리 핏발 터지는 곡 일 것이다. "Surrounded"는 딱히 슬로우락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프로그레시브에서는 발라드도 이런 식으로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Under A Glass Moon "은 독특한 기타솔로로 유명한 곡이다. 어떤 기타잡지에서 잉베이맘스틴에게 이 곡을 들려주고 인터뷰한 내용도 메탈팬들 사이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다. (기타와 키보드는 칭찬했는데, 드럼은 깠다라는...)

그리고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들은 나머지 곡들인 "Take The Time ", "Metropolis, Pt. 1", "Learning To Live" 이다. 8분~10분에 이르는 이 곡들은 프로그레시브메탈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보여주는 일종의 상징이다. 반면 혹자들이 비판하는 멜로디 없는 손가락 서커스... 드럼과 기타가 따로 노는 불협밴드...라는 비난을 받을만한 곡들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비판을 들으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악기들이 복잡하게 얽혀 연주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취향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이들은 대체로 잉베이나 그런 속주류의 연주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취향이라고 하자. (나 또한 너바나같은 그런지 음악은 싫어한다.) 그러나 멜로디 없다고 치부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자신의 감상력을 더 개발하기 위해 자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저 곡들은 연주력도 연주력이지만, 멜로디 또한 빠지지 않는다. 저 곡들에 멜로디가 없다면 과연 이렇게 인기를 끌 수 있었고, 엄청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는지 의문이다.

음악은 시대를 감안하여 평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즉 지금 들어서 좋은게 아니라, 이 앨범이 처음 나온 당시의 느낌으로 돌아가서 감상해야 된다고 말이다. 레드제플린이 당시에는 최고의 품질, 최고의 음악일 수 있어도, 지금 들으면 레코딩도 엉망이고 지루하고 던져 버리고 싶다. 또 당시에는 무서운 연주 테크닉을 보여주는 뮤지션이 있었다면, 10년 후에는 더 잘하는 후배들이 넘쳐난다. 그래서 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시간은 지나면 지날수록 서로 앨범을 비교해서 점수를 주기가 어려운 것 같다.

이 앨범은 연주력, 멜로디, 작곡력, 레코딩, 영향력, 개인적 취향등을 종합하여 볼 때, 내 생애 최고의 앨범중 하나이며, 메탈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해야 할 음반이라고 추천한다.

AMG 4.5/5, Burrn 95/100(92년 올해의 앨범 선정. 라브리에와 무어는 보컬, 키보드 부문 인기투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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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Sacrifice preview  Galneryus  -  preview  Ultimate Sacrifice (2017) (90/100)    2017-10-15
대단하단 말 밖에 안 나온다. 연주는 이제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을 수준이고, 멜로디메이킹 또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드림씨어터 정도면 비슷할까) 제발 다음 앨범에도 모든 멤버들의 기량이 절정을 달렸으면 좋겠다. 이들과 동시대에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다.
The Sense of Our Lives preview  Galneryus  -  preview  The Sense of Our Lives (2016)  [Video] (90/100)    2017-07-21
사운드에 가공처리를 했나? 저 나이에 저 정도 보컬이 가능한가... 대단하다..
Dahlia preview  X Japan  -  preview  Dahlia (1996) (90/100)    2016-02-08
90년대 초중반에 이런 수준의 음악을 동양에서 만들어낸 것만도 대단한 의미이다. 싱글 모음 수준이라 앨범으로의 가치는 차치하더라도... 고딩때 미친듯이 들었던 추억의 앨범이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블루블러드나 젤러시보다 본작이 더 애착이 간다.
The Astonishing preview  Dream Theater  -  preview  The Astonishing (2016) (90/100)    2016-02-08
마치 파이날판타지 음악같은 느낌ㅋ 사실상 CD1에 역량이 집중되어 있고, 그 화려한 멜로디는 거장들의 끝없는 생산력에 경외감이 들 정도이다. 메탈뮤지컬? 이라고 생각하면 들어줄만 하고.. 기존 노선을 반복하면 어차피 또 매너리즘이니 뭐니 욕 먹을거 아닌가.. CD2가 지루한 면이 있어 흠이라면 흠..
Resurrection preview  Galneryus  -  preview  Resurrection (2010) (95/100)    2016-01-12
일본 메탈 사상 최고의 앨범... 아니 동양 최고.. 이 한마디면 끝.
Awake preview  Dream Theater  -  preview  Awake (1994) (90/100)    2015-12-25
라브리에 보컬이 가장 뛰어났던 앨범... Scarred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희대의 명곡이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을 처음 들을땐(당시 드림씨어터를 잘 몰랐을 적..) 적응이 매우 힘들었지만, 적응되고 나면 신세계..
Devil's Dozen preview  Royal Hunt  -  preview  Devil's Dozen (2015) (70/100)    2015-12-25
킬링트랙 한 곡 없고, 어디선가 들어본 듯 한 진부한 멜로디들.. 최악이라고 생각했던 eyewitness 앨범보다 더 심심한 작품. 자주 앨범 내지말고, 인터벌이 길더라도 확실한 작품 내놓길.
Under the Force of Courage preview  Galneryus  -  preview  Under the Force of Courage (2015) (90/100)    2015-12-20
베텔기우스도 좋았지만, 이번 앨범은 진짜 대박이다. 전작이 비판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다시 네오클래시컬적인 면을 강조했고, 프로그레시브적인 면도 융합하였다. 스피디함은 전앨범 최고이고(그래서 산만한게 들릴 수도..) 멜로디도 죽임. 단, 보컬이 모기같이 왱왱거려 거슬림(교체해보자 이제)
Chronicles of the Immortals - Netherworld II preview  Vanden Plas  -  preview  Chronicles of the Immortals - Netherworld II (2015) (90/100)    2015-12-20
파트1 보다 들을 것이 더 많다. 외모는 범죄자 처럼 생긴 군터베르노의 서정성이 대단하다.(4번 트랙, 킬링트랙) 5~7번 트랙이 약간 늘어지긴 하지만 바로 이어지는 또 다른 킬링트랙인 8번을 거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다음 앨범에서는 다시 강력한 음악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Underworld preview  Symphony X  -  preview  Underworld (2015) (85/100)    2015-12-20
처음 들을땐 졸작이라고 생각했으나.. 자꾸 들어보니 수작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전작이 워낙 완벽한 탓에 비교가 되어 그렇겠지.. 난 차라리 파라다이스로스트보다 이번 앨범이 듣기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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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Force of Courage The Force of Courage (100/100)    2016-03-23
preview  Galneryus  -  preview  Under the Force of Courage (2015)
Under the Force of Courage Soul of the Field (95/100)    2016-03-23
preview  Galneryus  -  preview  Under the Force of Courag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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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새앨범 소식 없나요? [1] 2016-06-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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