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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Apocalypse - King cover art
Artist
Album (201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Metal, Death Metal

King Comments

  (62)
level 1   95/100
This album is almost perfection. I got nothing bad to say about apart from 1 thing, and that is that Syphilis is just slightly too dragged out and boring. It works in context of the song and album, but as a song i get bored listening to it. Still, the musicality and feel of the album is almost unmatched. This album changed me and i got no one but Fleshgod to th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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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심포니엑스, 데스, 벡터와 더불에 모든 앨범이 베스트인 밴드라 생각된다. 그냥 작살이다.... 1집과 2집을 아직 못구해서 애가탄다.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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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5/100
이 앨범보다는 전작이 더 취향이지만..너무나 세련된 사운드와 완성도에 감탄사가 나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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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Apocalypse - King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1   90/100
Dimmu Borgir의 노선을 따르려는지 초기의 미친 듯이 질주하는 느낌은 줄어들었지만 웅장함과 화려함은 증가. 공격성이 약해진 대신 매우 드라마틱해졌기에 메탈을 듣는다고 생각하기보다 한편의 드라마를 감상한다고 생각하면 만족스러울 수도. 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참 공들여 만들어졌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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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fascin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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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0/100
This album's stellar reputation and that extremely evocative cover had me wondering if it could live up to the hype, For me it did; everything about it i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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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King is a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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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정말 완성도가 높은 앨범. 심데스 계열에선 최고봉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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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심포닉 데쓰 메탈 입문자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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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Apocalypse - King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7   85/100
괜찮게 들은 심포닉 데스 음반 전작에서는 약간 어색했는데 이 앨범에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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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풍성하고 위압적인 오케스트레이션과 데스 메탈의 폭발적인 드러밍, 이들 본업의 테크니컬한 연주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사운드를 선사합니다. 1~2번 트랙은 가장 압도적인 인트로로 손꼽을만 합니다. 이후 오케스트레이션과의 조화를 위해 후반부 트랙들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점이 약간의 결점이나, 확실히 심포닉 메탈 전체에서도 하나의 이정표라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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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심포닉과 테크니컬 데스를 완벽하게 공존시키는 위대한 마스터피스. 이질적인 두 장르를 본작에 이르러서 완벽하게 정리해냈습니다. 군주정 아래의 중세 유럽을 연상케하는 웅장한 심포닉 사운드와, 강철 같은 리프에서 나오는 강력한 힘이 청자를 무력화 시킵니다. 위엄 넘치는 인트로 트랙부터 비탄한 피아노 선율의 마무리까지, 압도적인 규모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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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앨범 재킷 만큼이나 참 고귀한듯한 느낌의 심포닉 데스메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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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데스메탈 앨범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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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시종일관 느껴지는 웅장함. 일관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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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75/100
웅장한 심포닉과 결합하여 감동을 느끼게 하는 놀라운 음악성을 지닌 앨범. 그러나, 초기에 보여주었던 '브루털', '테크니컬'한 모습은 거세된 느낌이 없지않아있다. 그렇기에 데스메탈로서는 과연 좋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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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압도적인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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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듣는내내 심장뛰는 심포닉데스..... 너무 재미있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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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상상용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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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완급 조절에 공들인 느낌이 많이 난다. 개별 곡들도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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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기대보단 너무 무거운 전개에 끝까지 힘들었던 앨범이었다... 스케일이 커진 것도 좋지만 딱 Mafia 같은 스타일이 이들의 마지노선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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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0/100
초반엔 컨셉을 확실히 드러내고 가슴뛰게 하지만, 아직도 비슷비슷한 트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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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2번 트랙은 정말 절대군주정 냄새 물씬 나는 트랙입니다. 중간에 귀를 편하게 해주는 트랙이 있는데도 끝까지 집중하기 힘든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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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여전히 웅장하고 파워가 넘친다. 이대로만 계속 가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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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말이 필요없다 그저 경의를 표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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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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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올해 상반기 최고의 앨범. 전작들에서의 오케스트라와 익스트림 사운드의 부조화를 걷어내 깔끔하게 어우러지며 듣기 거슬렸던 클린 보컬의 음역대와 비중이 줄고 컨셉 앨범으로서의 정체성도 확고히 하여 곡들이 비슷했던 전작들에 비해 각 곡들이 확실히 개성적이게 되었다. Orchestral CD도 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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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스탠다드수입반을 사자마자 디럭스 라센반이 출시되더라.(눈물 좀 닦고..) 전작보다 훨씬 풍성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전작도 나쁘지 않았지만 약간 따로노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엔 성공적으로 융화시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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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계속 이런 앨범을 만든다면 다시 이들을 좋아해줄 의향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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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만나서는 안될 것 같던 두 장르가 부딪치니 빅뱅이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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