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acy Comments

정규 12집을 내며 30년이 넘게 쓰래쉬메틀을 해온 베테랑집단의 최고 앨범은 놀랍게도 데뷔앨범이다. 전곡이 킬링트랙이다. 리프와 솔로가 각 곡들마다 개성과 퀄리티가 뛰어나 앨범을 듣는 동안 그곡이 그곡같은 지루함이 전혀없다 진짜 쓰래쉬메틀계의 금자탑이자 걸작중의 걸작이다

Excellent debut. Testament came to rock.

스레쉬 역사에 남게된 데뷔 명반. 시작부터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테스타먼트는 튀는 앨범은 있어도 음악적으로 실망스러운 앨범을 낸 적은 없는 몬스터 밴드라 할 수 있겠다.

debutové album "The Legacy" od američanov Testament ponúka niektoré z ich najlepších piesní a zároveň aj poriadnu porciu Thrash Metal -u. Z hudby počujete mladícku energiu, svieže nápady a hlavne rýchlosť s miernou agresiou.

1집이 최고인거 같아요.

Over The Wall, Burnt Offerings *****

시원하고 멜로딕한 스래쉬 메탏 앨범

87년에 나온 테스타먼트의 데뷔앨범. 지금은 만60세가 넘은 척 빌리의 만25세 시절.(이것도 다른이들에 비하면 몇 년 늦게 데뷔한) 물론 2001년에 1+2집곡을 재녹음했지만 풋풋한 느낌을 들으려면 당연히 1, 2집 오리지날 앨범들을 들어야한다. 이후 4집까지 매년 한 작품씩 내면서 80년대 후반 초기 전성기를 만들었다.

this album is great tbh I thought it was bad before I edit my comment

-5점은 순전 녹음 때문이다. 녹음이 좀 구리긴 한데 안좋은 곡이 아예 없다. 제발 리마스터좀 ㅠ.ㅠ

스래쉬메탈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만 정주행해보면 알거다. 이 앨범이 왜 유명한지.

Trash metal rules. Good job Testament.

이들의 앨범 중 가장 수작

My 4600th most played too tharshy for me!

강렬한 시작.

Exodus와 비슷한 사운드, 뛰어난 보컬, 알렉스 스콜닉 특유의 유려한 기타솔로, 괜찮은 리프들을 들려주는 Testament 최고의 앨범, 열악한 녹음상태는 단점

유일하게 즐겨듣는 테스타먼트 앨범이다. 데뷔앨범임에도 곡의 수준이 높고 인상에 남는 곡들이 많다. 인디언의 후손 척 빌리의 강철 보컬과 10대에 불과한 알렉스 스콜닉의 기타가 앨범의 가치를 더한다.

일단 곡 자체를 탄탄하고 멋지게 잘 썼습니다. '이게 스래쉬메탈이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불필요한 부분이 없는, 잘 빠진 순도 100% 스래쉬입니다. 공격성을 강조한다고 마냥 달리기만해도 재미없고, 그렇다고 템포가 쳐지면 힘이빠지는데 본작은 치우치지 않는 조절이 완벽합니다. 거친 리프를 뚫고 나오는 멜로딕한 기타솔로가 귀에 꽂힙니다.

개인적으로 BIG4에 앤스랙스 대신 테스타먼트가 들어갓으면 좋겟다 그럴 생각을 할정도로 엄청난 앨범

스콜닉은 그야말로 미쳐 날뛰었다.

1집부터 완성된 밴드 리마스터 필요

테스타먼트 앨범 중에 가장 스래시 메탈 다운 앨범은 이 앨범 뿐이라고 생각한다. 녹음 상태만 양호 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오우.. 레코딩이 별로라는 단점을 커버할 정도로 그냥 역량만으로 뚫어버리네..

빅5라고 해도 손색없을 밴드의 전설적인 명반인데, 빅4급 유명세는 아니어서인지 초기작들이 제대로 된 리마스터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음질의 조악함만 빼면 곡과 연주의 퀄리티는 극상.

쓰래쉬 본연의 사운드는 물론 캐치한 리프와 멜로디, 거기다 수려한 솔로까지 더 해 질리지않고 꾸준히 들을 수 있는 쓰래쉬 명반

기타솔로'는' 좋다. 아주~

서태지와 테스타먼트

왜 이거에 코멘트를 달지 않았지?.. 하여간 87년이라는, 신생 스래쉬 밴드에게는 늦은 시작이었고, 또 녹음상태가 똥망인거 빼면 진짜 초전박살의 그것이다.

녹음상태만 빼면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