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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88/100
헤비하다고 장땡이 아니다... The Black Waltz 이상이라고 본다... Nov 6, 2011
vance 70/100
로이칸 목이 맛가서 어쩔수 없이 음역대때문에 밴드 전체 색깔을 맞춘게 아닐까 쉽다...T 로이칸이 탈퇴했다고 하는데 미안한 애기지만 오히려 차기작이 기대된다 Nov 5, 2011
vance 80/100
닥텡이나 오페스와의 연관성은 개인적으론 전혀 느낄수 없었고 신생밴드 치고는 괜찮은 음악을 들려준다 Nov 5, 2011
vance 90/100
변절의 시작이 아니라 변절의 완성판 ... 후기작들에 비하면 명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 재평가가 이뤄줘야 될 앨범중 하나... Nov 2, 2011
vance 40/100
처음에 난 이거 정규앨범이 아니라 무슨 b사이드 소품집인지 알았다... Nov 2, 2011
vance 78/100
옛생각에 반갑긴 하다만 스레쉬자체가 너무나 한계가 명확하다고는 해도 ... 1프로의 새로움도 찾을수 없었다.. Nov 2, 2011
vance 90/100
이 앨범의 감성과 변화를 다른 앨범에 조금씩 섞었다면 어땠을까?? 이게 99년작인데 타밴드의 비슷한 형식의 앨범과 시기를 비교해보면 상당히 앞서있고 완성도 역시 대단한 수준... Nov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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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86/100
스타트를 끊었다는 가치를 빼면 완성도는 후기작들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Nov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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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90/100
etos 가장 처음 접한 앨범인데 훌륭하다... 개인적으론 후기 심포닉쪽이 더 마음에 든다... Nov 1, 2011
vance 92/100
개인적으론 멜데스 빅5로 승격시켜도 된다고 생각한다... Nov 1, 2011
vance 88/100
전작의 연장선
나이트위시급의 심포닉 냄새도 나지만 아직은 완성단계는 아닌듯하고 차기작이 기대된다... 킬링트랙 1,3,9 Nov 1, 2011
vance 50/100
뭔가 놓치고 있는게 아닐까 해서 오랜만에 후반기 앨범들을 들어봤다... 결론은 변하지 않았다 ... 창작의샘 고갈... Nov 1,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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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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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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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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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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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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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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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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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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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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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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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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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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