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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들어줄 만한 앨범이지만 자주 손이 가지는 않는다. 파비오가 참여한 비전 디바인 앨범 중 가장 심심. 그래도 마지막 커버곡 등 일부 곡은 괜찮다만... Jul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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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못한 곡들 모음치고는 꽤 괜찮은 퀄리티. 레인보우나 주다스 프리스트의 인기곡 커버나, 발라드 트랙들... 마지막 Hunting High and Low의 라이브까지. 팬이라면 흥겹게 들을 수 있다. Jul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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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Shock를 제외한 나머지 곡들은 참... 녹음 상태도 엄청나다. 컬렉팅 목적이 아니었다면 이 앨범을 구매하지 않았을 것... 사실 사놓고 얼마 듣지도 않았다. Jul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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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명반 중 하나인 Elysium에 수록된 파워 넘버 Darkest Hours와 Infernal Maze가 수록된 싱글 앨범으로 두 곡 다 상당히 좋아하는 곡이다. Darkest Hours는 그 특유의 웅장한 분위기를 좋아하고, Infernal Maze는 도입부의 코티펠토의 감성적인 보컬에 이어 옌스의 키보드 선율, 폭풍 같은 후렴구 스피드가 압권이다. 전성기 시절이 생각나는 후렴구 코티펠토의 고음도 포인트. Jul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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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지루함이 느껴졌던 Elements Pt.2에서 건질 만한 곡. 신나는 파워 트랙으로 국내 노래방에 마지막으로 수록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곡이다. 요 국내반 싱글에는 Forever와 Black Diamond의 라이브 버전도 수록되어 있긴 하지만, 뭐 싱글 앨범이 다 그렇듯이 팬심으로 사는 거라... Jul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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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고 깜짝 놀랐던 앨범... 기존의 명반들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혹평을 할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는 귀에 잘 들어오고 직관적이어서 그럭저럭 무난하게 들었다. 싱글컷된 Maniac Dance나 Fight!!!, Back To Madness 등등 기존 명곡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뭐... 마지막 United도 괜찮게 들었다. 다만 다른 작품들이 워낙 명반이라 잘 손이 가지 않는 앨범이다. Jul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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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펠토의 영입은 신의 한 수였다. Episode부터 시작되는 명반 행렬에 들기에는 살짝 부족하지만, Against the Wind, Distant Skies, Lord of the Wasteland 등 괜찮은 곡들이 있고 연주곡인 Stratovarius도 지루하지 않다. 발라드인 Winter도 특유의 색채를 잘 드러낸다. 사실상 이 때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시작이라고 본다. 자주 듣지는 않지만 괜찮은 작품. Jul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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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nds of Time같은 곡은 꽤 준수해서 베스트 앨범 14 Diamonds에도 수록되었다. 후기작들에 비할 바는 절대 아니지만 나름대로 이 때의 느낌도 나쁘지만은 않다. 무엇보다 전작에 비해 훨씬 발전했다. Jul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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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키가 보컬로 참여한 앨범 중 제일 괜찮다. 일부 발라드 트랙의 서정성은 정말 좋다. Jul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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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애매한 곡... 팬심으로 샀다. Jul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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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글하트는 스트라토 커리어 최고의 곡이다. 언제 들어도 대단한 곡... Jul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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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흥이 나는 스트라토 최고의 명곡 중 하나.... Jul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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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부분의 컴필레이션 앨범이 그렇지만, 그냥저냥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곡 몇개는 좀 빼지... Ju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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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짜리 라이브 앨범... 멤버들의 기량이 절정에 달했을 시기이니 당연한 결과다. 셋리스트도 기가 막히고. 코티펠토의 보컬과 톨키의 기타, 요한슨의 키보드 정말 죽여준다. 질리지 않는 라이브 앨범. Ju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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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heart라는 초명곡 외에도 괜찮은 곡들이 정말 많다. 파트 2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작품. 코티펠토의 보컬은 파워와 발라드 넘버를 넘나들며 기량을 뽐낸다. Find Your Own Voice, Fantasia, Learning to Fly, Stratofortress, A Drop in the Ocean 등 괜찮은 곡들이 정말 많다. 아쉬운 점은 곡들 간의 편차가 조금 있다는 점... Ju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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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보컬의 준수한 데뷔작... 발라드 Song for Jolee에서의 애절함은 로이가 생각난다. 그 외 Sacrimony (Angel of Afterlife), Torn, My Confession, Solitaire의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Ju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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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의 신보다. 파워 메탈 팬으로서 꽤 만족스럽게 들었으며 선공개된 곡들 이외에도 멜로디가 괜찮은 곡들이 많고, 무엇보다 힘 있는 보컬이 피를 끓게 만든다. 게스트로 참여한 엘리사의 목소리도 반가웠다. 현악기를 동원해 심포닉 요소를 극대화했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귀가 살짝 피로해지긴 했다. 그래도 수작이다. Jun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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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르다가 목 상하는 거 아닌가 걱정된다. 개인적으로는 전작의 보컬이 훨씬 더 마음에 들었지만, 새 보컬도 나쁘지 않다. 운전할 때 들으면 정말 신나는 음악이다. 복잡한 테크닉보다는 강렬한 훅과 보컬의 깡파워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메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듯한 음악이다. May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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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레이 입문 앨범이고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버릴 곡이 없지만 특히 Send Me a Sign이나 Heavy Metal Universe는 언제 들어도 흥이 나며, 훌륭한 커버곡 It's a Sin의 기타 연주는 들을 때마다 감동이다. 이런 앨범을 만들어 낸 카이 한센에게 존경울 표한다. 마지막 Armageddon도 여러가지로 훌륭하다. May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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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소디의 그것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파비오 리오네의 팬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일부 트랙의 멜로디는 꽤 괜찮다. May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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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린 터너와 에릭 마틴을 포함한 호화로은 게스트는 여전하고, 음악의 퀄리티는 정상급! 전곡이 다 좋지만 Where Clock Hands Freeze와 마지막 The Great Mystery는 정말 대단하다. May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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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팅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이 앨범 살 필요가 없다. 솔직히 돈 아깝지만, 2번 트랙 Promised Land를 만 원 주고 샀다고 생각하고 있다. 프레디 머큐리 커버곡은 원곡 모독이다... 여담으로 1+2 합본은 뉴블식 상술의 끝판왕이다. 안 사요 안 사. May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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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앨범 치고는 괜찮다. ABBA의 곡을 잘 커버한 2번 트랙이 인상깊다. 그 외는 음... 부클릿의 토비아스 사멧이 잘생겼다 정도? May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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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1보다는 매력이 떨어지지만 The Seven Angels의 임팩트는 독보적이다. 휘황찬란한 게스트는 여전하고, 전작에 비해 토비아스 사멧이 더욱 준수한 보컬을 보여준다. The Final Sacrifice 등의 곡에서 특히 그 점이 잘 드러난다. 이런 앨범을 내주는 것 자체에 감사할 뿐이다. May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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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로젝트 작품부터 입이 떡 벌어지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토비아스 사멧의 천재적인 기량을 맛볼 수 있고, 멜로딕 파워 메탈 팬이라면 한번쯤은 꼭 들어봐야 할 필청 앨범이다. 키스케나 앙드레 마토스, 티모 톨키, 카이 한센 등 게스트의 이름값 또한 무시무시하다. May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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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롯의 그것과 더불어 파워 메탈 팬이라면 필수 시청해야 할 라이브 DVD. 보컬에 있어 약간 아쉬운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단점들을 커버할 만큼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 May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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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작에 비해 임팩트는 부족하지만 파워 메탈 팬으로서는 기쁘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가장 유명한 3번 트랙은 언제 들어도 훌륭하다. Ap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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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명작들에 미치진 못하지만 팬심으로 들을 만하다. 키스케를 포함한 빵빵한 보컬진은 여전하고, 특히 1번 트랙 Stargazers는 정말 최고다. Ap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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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lk to My Own Song이나 I'm Still Alive, Liberty는 괜찮지만 나머지 곡들에서는 지루함이 느껴졌다. 그래도 이 다음 작품에 비하면 훌륭한 작품이다. Apr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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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Earth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다. 마치 여신이 부르는 듯한 샤론의 아름다운 보컬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멜로디가 마음을 뒤흔들었다. 아름다운 심포닉 메탈 앨범이다. Ap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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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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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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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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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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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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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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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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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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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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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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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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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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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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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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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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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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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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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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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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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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