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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Steel
preview  Battle Beast preview  Steel (2011)
level 13 BlueZebra   85/100
Savage And Saint 에서 보여주는 보컬 퍼포먼스는 정말 미쳤다. 감히 따라 부르지조차 못하겠다. 목 상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요를 란데나 다니엘 헤이먼 같은 파워 보컬이 생각난다. 살짝 부족한 음악 완성도를 미친 보컬로 다 메꾸는 느낌의 밴드. 개인적으로 이 1집 보컬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바로 탈퇴해버려서 아쉽다.   Sep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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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Beast - Steel CD Photo by BlueZebra
Crowned in Frost
level 13 BlueZebra   90/100
1년만에 또 새 앨범을 내다니 창작력이 넘치는 듯. 18세 여성 기타리스트 Talia Bellazecca 때문에 관심갖게 된 밴드로 무난무난한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전작이랑 큰 차이점이 없는 것은 마이너스 요소. 그래도 일부 곡들은 스피드나 멜로디 부분에서 상당히 괜찮습니다.   Sep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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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Crown - Crowned in Frost CD Photo by BlueZebra
Legendary Years
level 13 BlueZebra   70/100
확실히 예전보다 좋아진 녹음 상태는 좋지만, 굳이 이 앨범을 발매해야만 했을까. 오히려 파비오가 얼마나 RoF에 잘 어울리는 보컬인지 알게 됐다. 새 보컬은 전형적인 파워 보컬인데, 웅장한 곡에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차라리 Angra처럼 라이브 앨범을 냈으면 어땠을까?   Sep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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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of Fire - Legendary Years CD Photo by BlueZebra
Ecliptica - Revisited: 15th Anniversary Edition
level 13 BlueZebra   40/100
설명이 필요없는 최악의 앨범이다. Fullmoon을 처음 듣고 화들짝 놀랐다. 똑같이 욕을 먹고 있는 Rhapsody of Fire의 앨범은 그래도 한두 곡쯤은 들어줄 만 했는데, 이건 구제불능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초고음으로 청자를 제압하던 Blank File을 이따위로 바꿔놓다니... 팬들에 대한 모독이다. 뉴블이 뉴블했다.   Sep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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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ozen Tears of Angels
level 13 BlueZebra   95/100
Reign of Terror를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은 잊을 수 없다. 랩소디의 아이콘 파비오가 이제는 공격적인 스크리밍까지 선보이다니. 스피드를 절제한 전작이 호불호가 갈린 것을 의식한 듯 본작에서는 신나게 달려준다. 마지막 대곡까지 훌륭한 구성에 개인적으로 대만족.   Sep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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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of Fire - The Frozen Tears of Angels CD Photo by BlueZebra
Straight out of Hell
level 13 BlueZebra   80/100
앞의 두 앨범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졸작은 아닌 평작 수준. 유기적 구성이나 곡들 간의 편차가 아쉽다. Nabataea나 Far From the Stars, Burning Sun, Waiting for the Thunder 정도가 괜찮았다. 발라드인 Hold Me in Your Arms는 지루하게 다가왔다. 역시 Forever and One을 넘는 발라드는 나오지 않을런지...   Sep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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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Straight out of Hell CD Photo by BlueZebra
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13 BlueZebra   90/100
10대들의 데뷔작이라곤 믿을 수 없는 퀄리티. 늑대인간을 소재로 한 Fullmoon을 처음 들었을 때는 충격이었다. 발라드인 Replica나 인상적인 멜로디의 My Land, 미친 스피드와 초고음을 들려주는 Blank File 등 좋은 곡이 많지만 아쉬운 점은 너무 달리기만 해서 귀가 아프고 몇몇 곡들은 특색이 없어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그래도 데뷔작임을 감안하면 명반이다.   Sep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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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ata Arctica - Ecliptica CD Photo by BlueZebra
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3 BlueZebra   100/100
누군가 헤비메탈 앨범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주저없이 이 앨범을 추천해주겠다.   Sep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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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The Number of the Beast CD Photo by BlueZebra
The Fallen King
preview  Frozen Crown preview  The Fallen King (2018)
level 13 BlueZebra   95/100
젊음이 폭발하는 앨범. 전체적으로 멜로디가 잘 짜여져 있다. 신나게 달려주는 트랙들 중간중간에 템포를 조절해주는 트랙들이 섞여 있다. 킬링트랙인 3번 외에도 리프가 인상적인 4번, 5번, 7번이 괜찮다. 특히 마지막 곡 Netherstorm을 좋게 들었다. 무엇보다 이 앨범 나올 시 여성 기타리스트인 Talia의 나이는 17세! 유튜브로 라이브 영상을 보면 아빠미소가 지어진다.   Sep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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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Crown - The Fallen King CD Photo by BlueZebra
Heading for Tomorrow
level 13 BlueZebra   90/100
Helloween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는 앨범. 뛰어난 보컬 랄프의 역량과 카이의 작곡능력이 만났다. 2,3,4,6,9번 추천. 특히 The Silence는 곡 구성도 그렇고 들을 때마다 감탄하는 곡이다.   Sep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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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of the Free II
level 13 BlueZebra   90/100
버릴 곡 없는 앨범이란 랜드2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닐지? 1번부터 12번까지 청자를 즐겁게 해 주는 알찬 앨범. 파워플랜트, 랜드1에 밀리지 않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곡이 다 좋지만 특히 2, 4, 10번이 최고. 하필 이후에 나온 작품이 To the Metal이라 이 앨범이 더 좋게 들리는지도...   Sep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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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Ray - Land of the Free II CD Photo by BlueZebra
Black Widow
preview  In This Moment preview  Black Widow (2014)
level 13 BlueZebra   80/100
이곳에서 엄청나게 평가가 박해 깜짝 놀랐다. 마릴린 맨슨같은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인데 메킹에 있어서 그런 것인가...? 초기작에서 괴악한 스크리밍을 선보이던 마리아 브링크의 보컬은 점점 발전해 본작에 이르렀다. 정통 메탈이 아니라 록 듣는다 생각하고 들으면 무난. 8번트랙 정말 잘만들었다. 마리아의 퇴폐미가 가장 잘 묻어나는 명곡.   Sep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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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Gravity (Rebirth and Evolution)
level 13 BlueZebra   100/100
믿고 듣는 루카와 파비오의 조합. 듣는 내내 감탄사만 연발했다. 2, 3, 10번 곡 추천.   Aug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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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illi / Lione Rhapsody - Zero Gravity (Rebirth and Evolution) CD Photo by BlueZebra
Ghostlights
preview  Avantasia preview  Ghostlights (2016)
level 13 BlueZebra   90/100
Lucifer는 들을 때마다 감탄한다. 요른 란데는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멋있게 부를까? 음색도 그야말로 파워메탈 보컬 그 자체다. 서정적인 키보드 연주로 시작해서 격정적인 파워를 터트리는 명곡 Lucifer때문에 90점을 주고 싶다. 그 외에는 2, 5번 트랙 정도를 괜찮게 들었다.   Jun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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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 Ghostlights CD Photo by BlueZebra
Infinit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Infinite (2000)
level 13 BlueZebra   100/100
Episode부터 시작된 4연타의 마지막은 멋진 홈런이었다. Visions와 더불어 투톱으로 좋아하는 앨범이다. 버릴 곡이 없는 앨범이지만, 굳이 꼽자면 역시 도입부부터 온몸이 들썩거리는 Hunting High And Low가 아니겠는가. 라이브에서 빠진 적 없는 명곡이다.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모든 걱정을 뒤로 하고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간다는 가사는 언제 들어도 가슴뛴다.   Ju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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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Infinite CD Photo by BlueZebra
Mechanical Animals
level 13 BlueZebra   95/100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은 수작. 맨슨의 작사능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 발라드 트랙들을 정말 잘 만들었다. Coma White, The Last Day on Earth, The Speed of Pain 등등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가장 좋아하는 곡은 Great Big White World이다. 몽환적인 곡 구성과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나머지 곡들은 뽕짝느낌이 좀 있지만 듣기에 거북하지 않다.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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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 Mechanical Animals CD Photo by BlueZebra
Smells Like Children
preview  Marilyn Manson preview  Smells Like Children (1995)  [EP]
level 13 BlueZebra   75/100
Sweet Dreams는 나에게 맨슨을 알게 해준 곡이다. 그 외에는 글쎄올시다. 좋게 말하면 실험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종잡을수가 없는 앨범이다. 뭐 어차피 EP니까... 신나게 달려주는 Rock 'N' Roll Nigger정도가 들어줄만 하다. Fuck Fankie는 공공장소에서 틀면 경찰조사를 받을 수 있으니 꼭 이어폰을 끼고 듣자.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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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 Smells Like Children CD Photo by BlueZebra
The Last Tour on Earth
preview  Marilyn Manson preview  The Last Tour on Earth (1999)  [Live]
level 13 BlueZebra   100/100
다시는 볼 수 없는 최전성기 시절 발매된 최고의 라이브 앨범. Great Big White World는 첫 반주와 함께 터져나오는 관객들의 함성이 압권. Antichrist Superstar는 원곡보다 훨씬 헤비하고 강력하다. 특히 미무리를 장식하는 The Last Day On Earth는 원곡과는 다른 어쿠스틱 버전인데, 들으면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맨슨이 노래를 정말 잘 부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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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 The Last Tour on Earth CD Photo by BlueZebra
Portrait of an American Family
level 13 BlueZebra   85/100
스푸키 키즈 시절 곡들 리메이크+신곡을 적절히 버무린 데뷔작. 사운드는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 그대로다. 3번 트랙 Lunchbox에서 "나는 성장해서 록스타가 될 거야, 그리서 누구도 나를 무시하지 못할 거야"라고 부르짖는 맨슨의 가사가 눈에 띈다. 결국 앨범을 5천만장 넘게 팔아치운 대형밴드가 됐으니 꿈을 이뤘다 하겠다. 추천트랙: 2, 3, 6, 7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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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 Portrait of an American Family CD Photo by BlueZebra
The Golden Age of Grotesque
level 13 BlueZebra   90/100
팀 스콜드의 영향으로 전작들과는 확 다른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그게 또 괜찮다. 뽕짝 사운드로 꽉 차 있는데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2, 3번 트랙은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6번 트랙이 좋다. 유튜브에 6번 트랙 베를린 라이브 버전이 돌아다니는데 전성기 시절 맨슨의 출중한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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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 The Golden Age of Grotesque CD Photo by BlueZebra
Heaven Upside Down
level 13 BlueZebra   75/100
전작이 잘 뽑혔던 만큼 본작은 더욱 아쉽다. 그나마 대중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4, 5번 트랙 정도가 들어줄 만하고, 나머지는 글쎄올시다. 인내심을 갖고 처음부터 들어보려고 해도 힘들다. 이 앨범을 끝으로 트위기가 강간혐의로 퇴출됐는데, 다음 작에서 트위기 없이 어떤 사운드를 들려줄 지 기대해본다.   Ju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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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anson - Heaven Upside Down CD Photo by BlueZebra
The Satanist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Satanist (2014)
level 13 BlueZebra   100/100
개인적으로 데미갓보다 좋아하는, 이들 최고의 앨범. 라이브 단골 1번 트랙의 묵직하고 사악한 반주는 언제 들어도 인상적이며, 3,4,6번 트랙도 정말 대단하지만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트랙 O Father O Satan O Sun! 7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는 명곡. 네르갈의 보컬은 말 그대로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의 음성같다. 100점도 부족한 앨범.   Jun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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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emoth - The Satanist CD Photo by BlueZe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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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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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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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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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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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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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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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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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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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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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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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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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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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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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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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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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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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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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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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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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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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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