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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64/100
그냥 또 다른 메이든의 평범한 라이브 앨범. 절대 나쁘지는 않다. 진부할 뿐. Oct 1, 2009
James Joyce 92/100
매우 뛰어난 심포닉 페간 블랙. Kampfar보다 딱히 딸리는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Oct 1, 2009
James Joyce 78/100
보컬이 너무 가볍다. 멜로디는 잘 뽑아낸 듯. 후반부가 좀 지루하다. Oct 1, 2009
James Joyce 72/100
난 오히려 이 시절의 벤 소토가 더 좋다. 몇곡은 별로지만 4번은 최고. Oct 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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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0/100
분명 좋은 음악인데 딱히 찾아 듣는 노래가 없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는 좋다. Oct 1, 2009
James Joyce 70/100
뛰어난 퍼포먼스에 비해 아쉬운 선곡. Soulburn이 있다는 사실이 조금 위안이 된다. Sep 30, 2009
James Joyce 92/100
심포닉 블랙치고는 상당히 건조한 앨범. 또 하나의 숨겨진 익스트림 명반. Sep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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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58/100
사실 몇 곡을 제외하면 듣기 거북하게 지루한 앨범. 전반기 메가데스의 마지막 수작. Sep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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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6/100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퍼포먼스. 이들의 난폭함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하다. Sep 30, 2009
James Joyce 92/100
좀 정신 없지만 소름 끼치도록 헤비하다. 뭔가 동유럽 특유의 유니크함도 돋보인다. Sep 30, 2009
James Joyce 96/100
트랙만 많았어도 만점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엄청난 에너지와 잔인성이 돋보인다. Sep 30, 2009
James Joyce 86/100
엄청나게 테크니컬하며 복잡하다. 미카엘의 복귀가 반가울 뿐. Sep 30, 2009
James Joyce 64/100
다음 작은 얼마나 더 변질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헬헤머의 드럼만 빛난다. Sep 30, 2009
James Joyce 84/100
가장 과소 평가 받은 1세대 프로그 밴드의 명작. 헤비한 맛이 좀 떨어지기는 하다. Sep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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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6/100
뭔가 가벼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앨범. 음악은 무난하다. 무난한 평반. Sep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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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4/100
부담스러운 스케일과 약간 지겨운 점을 제외하면 상당한 명반이라 생각한다. 헤비하다. Sep 30, 2009
James Joyce 82/100
짧지만 멜로디는 풍부하다. 가벼운 프로그레시브 음악. 너무 가벼운 것이 흠. Sep 30, 2009
James Joyce 80/100
뒤에 나온 앨범들 보다 더 퇴폐적이고 사악하다. 음악성은 물론 떨어지지만 들어줄만하다. Sep 30, 2009
James Joyce 66/100
몇곡을 제외하면 지루해서 못 들어주겠다. 리퍼의 보컬은 빛이 난다. Sep 30, 2009
James Joyce 96/100
다양한 장르와 버물어진 Sludge계의 숨겨진 명반. 94년 최고의 메탈 앨범. Sep 30, 2009
James Joyce 68/100
시원하게 헤비하다. 다만 할포드의 보컬이 너무 아쉬울 뿐. 약간 조잡하다. Sep 30, 2009
James Joyce 92/100
초창기 데스 메탈 최고의 명작 중 하나. 여전히 신선하고 뛰어나다. Sep 30, 2009
James Joyce 80/100
Sleep과 High on Fire의 Matt Pike가 있다는 사실로 먹고 들어가는 앨범 Sep 30,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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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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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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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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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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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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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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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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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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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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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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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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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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