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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칼리굴라의 디스코그라피중 최고다. 악곡이 밋밋한 편이 아닌데도 산만하지 않고 약간의 차분한 느낌이 있으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다. 92점.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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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노래에 비해서 음질이 처참하도록 아쉽다! 깔끔한 프로듀싱을 거쳤다면 큰 감동을 받았을 것. 88점. Apr 29,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악신들의 왕 한비의 전차군단처럼 사악하고 파괴적으로 달리는 데쓰래시. 강력한 드러밍과 굵직한 보컬이 매력적이다. 86점. Apr 28, 2024
Crimson아이똥 90/100
들을수록 편안하고 아름다운 심포닉 블랙메탈. 90점.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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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모던 브루탈/테크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확실히 퀄리티는 좋다.90점. Apr 28, 2024
Crimson아이똥 85/100
전작과 또 다른 느낌의 앨범. 그루브는 유지하되 다시 공격성이 높아지면서 금속성과 묵직함이 더해졌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디조르지오의 베이스는 참 매력적이다. 85점. Apr 27, 2024
Crimson아이똥 85/100
꿈과 희망의 바로크 블랙메탈(?) 마치 고사양 rpg게임의 초반 저렙구간에서 나올 것 같다. 블랙메탈로는 어떨지 모르겠다만 기분좋게 들었다. 85점. Apr 25,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겉으로 강하게 표출되진 않지만 반복되는 우울함과 무기력함속에서 길을 잃은듯 하다. 91점. Apr 23,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멜로딕 블랙/스래시. 훌륭한 멜로디, 리프로 달려주면서 중간중간 템포의 전환을 통해 완급조절을 해주는 것이 마음에 든다. 90.5점. Apr 23, 2024
Crimson아이똥 85/100
리프의 진행이 카오틱하면서도 부드럽고 매끄럽다. 멜로디도 나름 잘 들리는 편이라 좋다.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묵직한 보컬과 기타, 드럼이다. 86점. Apr 22, 2024
Crimson아이똥 90/100
훌륭한 곡들이 너무나 많은 Progressive Thrash 데뷔앨범. 첫 정규부터 이정도의 음악성이라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은 제 2의 벡터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응원하고싶은 밴드. 91.5점 Apr 21, 2024
Crimson아이똥 95/100
Vektor의 디스코그라피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멤버들 각각의 기량은 말할 것도 없고 이 앨범 특유의 악독함이 아주 마음에 든다. 92.5점. Ap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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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화려함과 서정성을 모두 갖춘 멋진 데뷔앨범. 90점. Apr 21,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죽여주는 올드스쿨 데스메탈. 아으좋아! 90.5점.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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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전체적인면에서 전보다 더 묵직해진 앨범이다. 기존의 Deeds of Flesh와 느낌이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이러한 질감도 좋아하기에 마음에 드는 작품. 87점. Apr 20, 2024
Crimson아이똥 90/100
Blasphemy의 Fallen Angel of Doom을 떠올리게하는 인트로는 좋았으나..공격성에 너무 집중하는 바람에 이들만의 분위기메이킹이 좀 부족하다. 하지만 무지막지 파괴적이고 악독한 것은 장점이자 이들의 개성이라고 봐줄 수 있겠다. 89점. Apr 19, 2024
Crimson아이똥 85/100
1집부터 상당한 수준의 데스메탈을 들려준다. 미쳤다! 까진 아니지만 깔끔하고 듣기좋은 리프들이 많다. 86점. Apr 19, 2024
Crimson아이똥 90/100
서늘하되 춥지는 않은 온도의 멜로디에 과하지 않은 심포닉이 마음에 든다. 90점. Apr 19,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굉장히 강력하고 묵직하며 파괴적이다. 주먹으로 때려죽이는 부르탈데스. 92점. Apr 19, 2024
Crimson아이똥 95/100
미친 대 걸작 클래식 불탈데스. 올드스쿨사운드의 드럼 블라스트비트와 물흐르듯 이어지는 리프/멜로디 묵직한 그로울링과 사마귀의 앞다리처럼 날카로운 스크리밍 집중해서 들어보면 둔탁하니 찰진 베이스. 좋다 좋아. 93점. Apr 18, 2024
Crimson아이똥 95/100
화학약품에서 나오는 기포같은 보컬과 상당한 그루브의 기깔난 리프. 93점. Apr 18, 2024
Crimson아이똥 90/100
긴장감넘치면서 나름 멜로디가 잘 느껴지는 기타리프, 당장이라도 끊어질것같은 베이스, 찰진 드럼, 괴물같은 저음의 보컬, 끔찍한 자켓까지. 훌륭하다. 90점. Apr 18, 2024
Crimson아이똥 90/100
Crimson아이똥 90/100
역시 Deeds of Flesh다. 1집부터 상당하다. 90점. Apr 17, 2024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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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내가 메탈코어(특히 멜로딕한) 종류를 진짜 안좋아하는데 이건 인정을 안할수가 없다. 91.5점. Apr 16,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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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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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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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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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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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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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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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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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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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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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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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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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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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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