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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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4/100
디아노 곡들이 많아서 맘에 든다. 디킨슨의 상태도 초기 세 라이브 중엔 가장 나은 듯(Raising Hell같은 건 말할 것도 없고). Jun 25, 2011
nope 78/100
뛰어난 작품인 건 사실인데 파우스트를 끌어들일 정도는 아니다. 가사도 모국어로 쓴 거 치고는 좀 허접하지 않나. Jun 23, 2011
nope 88/100
라이브 앨범은 이 정도로는 만들어야지. May 29, 2011
nope 76/100
김경호 전성기를 담은 레코딩인데, 다른 건 다 좋아도 김경호의 영어 발음은 정말 아니다. 전해들은 바로는 영어를 읽는 게 아니라 한국어로 청음해서 불렀다고... May 27, 2011
nope 82/100
김경호 앨범 중에서 가장 메탈킹덤에 어울리는 앨범. 근데 10번 커버곡은 원곡 훼손.. May 27, 2011
nope 78/100
발라드 위주지만서도 미드템포 곡들이 꽤 좋다. 1번 트랙이 생각 외로 훌륭. May 27, 2011
nope 80/100
사운드가 이상하다는 데는 동감. 11번 커버곡을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준수했던 앨범. May 27, 2011
nope 88/100
조이 템페스트는 이 때부터의 목소리가 진짜다. 2번과 3번을 비롯해서 12번까지 대체적으로 우수하고. May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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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84/100
전작부터 확연하게 음악성향이 달라졌는데, 전작과 달리 어설프지 않다. 15번 곡은 괜찮은 재해석이라고 생각되고... May 27, 2011
nope 80/100
이 정도 팝메탈은 꽤 많았음. 히트는 무지하게 쳤지만 그냥 수작 정도입니다. May 6, 2011
nope 82/100
굉장히 낡은 질감의 - 이런 표현이 적합한 지는 모르겠지만 - 음악을 하는 신기한 밴드. 70년대 프리스트와 사바스의 어두운 음악에 약간의 모던한 방법론을 섞은 앨범이다. Apr 13, 2011
nope 82/100
전작보다 좋게 들었다. 물론 이건 메탈이라고 하기 뭐한 음반이지만. Apr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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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e 78/100
그렇고 그런 화이트스네이크. 마지막 앨범이 될 것 같지만 그리 특별한 점은 없다. Apr 9, 2011
nope 72/100
몇 곡은 훌륭하다. 앙드레는 샤먼 시절에 창법에 변화를 준 것이 갈수록 빛을 보는 듯. Apr 9, 2011
nope 76/100
개인적으로 이번 투어보다 라인업이 맘에 드는군요 Apr 5, 2011
nope 88/100
수작. 전반은 그냥 듣기 좋고 후반은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Mar 28, 2011
nope 68/100
오, 제기랄. 여기서부터 이미 판테라 영향을 넘어서 Two의 전조가 보입니다. Mar 27,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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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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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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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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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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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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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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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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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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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전작보다 사운드면에서 조금 더 깔끔해졌다. 악곡도 좀 더 다듬어졌다. 키보드는 원래부터 훌륭했지만 말이다. 86.5점.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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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초기 5작 이후 가장 좋아하는 앨범. 롬바르도가 빠지고 보스타프가 투입되는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날 서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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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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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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