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멜레릭 65/100
중간 중간 나오는 반전요소는 듣는 재미가 있었으나 오히려 흐름을 끊는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Feb 24, 2015
멜레릭 80/100
이런 앨범은 이제 흔해서 딱히 감흥이 없다. 그저 장곡 치고 지겨움이 덜하다는 점이 장점. Feb 24, 2015
멜레릭 95/100
86년도 쓰래쉬에 이런 앨범들도 있는데 왜 그 앨범만 그리 주목 받는지는 아직 의문이다. Feb 24, 2015
멜레릭 60/100
처음 들을때는 모르겠고, 지금은 확신한다. 1집이 짱이다. Feb 24, 2015
2 likes
멜레릭 95/100
이 앨범이 없었다면 익스트림 메탈은 한참 뒤에나 발전 했을것이다. Feb 23, 2015
1 like
멜레릭 80/100
듣자마자 셉틱 플레쉬가 잔뜩 생각 났다. 다만 작곡에 있어서 아쉬운 점이 많다. Feb 22, 2015
멜레릭 75/100
에픽함이 돋보이는 멜데스. 10번의 멜로디는 상당히 동양적인 향기를 뿜어 독특하고 좋았다. Feb 22, 2015
멜레릭 85/100
들어보면 이들에게 붙은 찬사와 수식어가 이해 간다. 근데 2집에 비해 뭔가 막혀서 안 뚫리는 답답함이 있다. Feb 22, 2015
1 like
멜레릭 70/100
이쪽 계열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매 브레이크다운마다 피가 정수리를 뚫고 솟아오르듯한 짜증을 느끼지만 그 외에는 좋다. Feb 17, 2015
멜레릭 80/100
다크퓨너럴이나 마덕이 연상된다. 21세기에도 이러한 블랙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후반부 트랙이 조금 밀리는게 아쉽고 6번의 뜬금 없는 인스트루멘탈도 흠이라면 흠이다. Feb 17, 2015
멜레릭 40/100
뭐라고 낑낑 대긴 하는데 등 긁어주다 마는 것 마냥 너무 답답하다. 그다지 들을만한 리프도 없다. Feb 17, 2015
멜레릭 80/100
Ecailes de Lune Part 1,2처럼 꽂히는 트랙은 없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고만고만 하다. Feb 16, 2015
멜레릭 50/100
정말 ???한 느낌을 준다. Kvarforth의 보컬이 이리 짜증나게 들리는건 처음이다. 곡 구성도 너무 피곤하다. Feb 15, 2015
멜레릭 95/100
1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 묻힌게 매우 아쉬울 정도로 좋다. 1집보단 날카롭고 그에 맞게 보컬은 매니악을 사용해 한층 더 분위기를 살려 냈다. Feb 12, 2015
멜레릭 85/100
트랙들의 거의 고만고만한게 단점이자 장점. 3번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Feb 10, 2015
2 likes
멜레릭 55/100
쉴 새 없이 멜로디 라인만 구축 되있어서 너무 질린다. Feb 10, 2015
멜레릭 80/100
명성답게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앨범. 근데 3번 이상 들으면 슬슬 일부 트랙을 제외하곤 거들떠보기도 싫어진다. Feb 9,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4 likes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