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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ates and Tragedies
level 12 멜레릭   65/100
중간 중간 나오는 반전요소는 듣는 재미가 있었으나 오히려 흐름을 끊는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Feb 24, 2015
Ephemeral
level 12 멜레릭   65/100
꽤 기대했던 앨범인데 기대 이하로 지겹고 재미가 없었다.   Feb 24, 2015
The Pessimist Session
level 12 멜레릭   80/100
이런 앨범은 이제 흔해서 딱히 감흥이 없다. 그저 장곡 치고 지겨움이 덜하다는 점이 장점.   Feb 24, 2015
Darkness Descends
preview  Dark Angel preview  Darkness Descends (1986)
level 12 멜레릭   95/100
86년도 쓰래쉬에 이런 앨범들도 있는데 왜 그 앨범만 그리 주목 받는지는 아직 의문이다.   Feb 24, 2015
Into the Pandemonium
level 12 멜레릭   60/100
처음 들을때는 모르겠고, 지금은 확신한다. 1집이 짱이다.   Feb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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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 Nothing See Nothing Say Nothing
level 12 멜레릭   95/100
이 앨범이 없었다면 익스트림 메탈은 한참 뒤에나 발전 했을것이다.   Feb 23, 2015
1 like
Melting Sun
preview  Lantlôs preview  Melting Sun (2014)
level 12 멜레릭   90/100
포스트블랙의 탈블랙,탈메탈화에 일조한 앨범. 뭐..그와는 별개로 매우 좋다.   Feb 22, 2015
Garden of Dystopia
level 12 멜레릭   80/100
듣자마자 셉틱 플레쉬가 잔뜩 생각 났다. 다만 작곡에 있어서 아쉬운 점이 많다.   Feb 22, 2015
Collapse the World
preview  Unbowed preview  Collapse the World (2014)
level 12 멜레릭   75/100
에픽함이 돋보이는 멜데스. 10번의 멜로디는 상당히 동양적인 향기를 뿜어 독특하고 좋았다.   Feb 22, 2015
Dark Metal
preview  Bethlehem preview  Dark Metal (1994)
level 12 멜레릭   85/100
FTN님 커멘트에 동의하는 바.   Feb 22, 2015
Infernal Overkill
level 12 멜레릭   85/100
들어보면 이들에게 붙은 찬사와 수식어가 이해 간다. 근데 2집에 비해 뭔가 막혀서 안 뚫리는 답답함이 있다.   Feb 22, 2015
1 like
Alda
preview  Alda preview  Alda (2009)
level 12 멜레릭   90/100
포스트블랙의 일종이라고 보면 될듯 싶다. 그 시점으로 봤을때도 개성 있고 잘 만든 앨범.   Feb 17, 2015
Jury of Wolves
level 12 멜레릭   70/100
이쪽 계열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매 브레이크다운마다 피가 정수리를 뚫고 솟아오르듯한 짜증을 느끼지만 그 외에는 좋다.   Feb 17, 2015
When the Ravens Fly Over Me
level 12 멜레릭   80/100
다크퓨너럴이나 마덕이 연상된다. 21세기에도 이러한 블랙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후반부 트랙이 조금 밀리는게 아쉽고 6번의 뜬금 없는 인스트루멘탈도 흠이라면 흠이다.   Feb 17, 2015
On the Edge
preview  My Useless Life preview  On the Edge (2012)
level 12 멜레릭   40/100
뭐라고 낑낑 대긴 하는데 등 긁어주다 마는 것 마냥 너무 답답하다. 그다지 들을만한 리프도 없다.   Feb 17, 2015
The Mantle
preview  Agalloch preview  The Mantle (2002)
level 12 멜레릭   65/100
전작에 비해 실망스러운 앨범. 맹물 들이키는 느낌을 준다.   Feb 16, 2015
Pale Folklore
preview  Agalloch preview  Pale Folklore (1999)
level 12 멜레릭   85/100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밴드는 많아도 잘 만드는 밴드는 드물다.   Feb 16, 2015
Les voyages de l'âme
preview  Alcest preview  Les voyages de l'âme (2012)
level 12 멜레릭   80/100
Ecailes de Lune Part 1,2처럼 꽂히는 트랙은 없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고만고만 하다.   Feb 16, 2015
Thrash Zone
preview  D.R.I. preview  Thrash Zone (1989)
level 12 멜레릭   95/100
진짜 좋다. 하코 펑크나 그런 쪽에 관심 없어서 뒤늦게 알았다.   Feb 16, 2015
VI - Klagopsalmer
preview  Shining preview  VI - Klagopsalmer (2009)
level 12 멜레릭   50/100
정말 ???한 느낌을 준다. Kvarforth의 보컬이 이리 짜증나게 들리는건 처음이다. 곡 구성도 너무 피곤하다.   Feb 15, 2015
Wolf's Lair Abyss
preview  Mayhem preview  Wolf's Lair Abyss (1997)  [EP]
level 12 멜레릭   95/100
1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 묻힌게 매우 아쉬울 정도로 좋다. 1집보단 날카롭고 그에 맞게 보컬은 매니악을 사용해 한층 더 분위기를 살려 냈다.   Feb 12, 2015
The Trend of Public Opinion
level 12 멜레릭   90/100
이 정도의 앨범이 유명세를 못 탔다는게 매우 아쉽다.   Feb 12, 2015
Heaven Shall Burn... When We Are Gathered
level 12 멜레릭   85/100
트랙들의 거의 고만고만한게 단점이자 장점. 3번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Feb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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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e
preview  The Man-Eating Tree preview  Vine (2010)
level 12 멜레릭   85/100
감미로우면서 기교 있는 남자 보컬이 매력적인 고딕.   Feb 10, 2015
Syklus
preview  Dystopia Nå! preview  Syklus (2011)
level 12 멜레릭   70/100
어..그냥 흔한 앳모스페릭 블랙중 하나로 느껴진다.   Feb 10, 2015
Bonded by Blood
preview  Exodus preview  Bonded by Blood (1985)
level 12 멜레릭   90/100
대중성과 서사적인 구성이란게 중요한건지 다시 생각해볼 앨범이다.   Feb 10, 2015
Shattered Truth
preview  Funeral of August preview  Shattered Truth (2009)  [EP]
level 12 멜레릭   55/100
쉴 새 없이 멜로디 라인만 구축 되있어서 너무 질린다.   Feb 10, 2015
Oathean
preview  Oathean preview  Oathean (2010)
level 12 멜레릭   45/100
죄다 인트로만 좋다. 인트로 0.5점씩 해서...   Feb 10, 2015
Blizzard of Ozz
level 12 멜레릭   80/100
명성답게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앨범. 근데 3번 이상 들으면 슬슬 일부 트랙을 제외하곤 거들떠보기도 싫어진다.   Feb 9, 2015
The Secrets of the Black Arts
level 12 멜레릭   95/100
소설에 나오는 악당같은 음악이다.   Feb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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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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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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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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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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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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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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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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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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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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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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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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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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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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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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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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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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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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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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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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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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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6,031
Lyrics : 21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