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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80/100
지인을 통해 받았는데 예상보다 좋다. 우울한 기분이 드는 멜로디가 인상적 Dec 15, 2014
멜레릭 90/100
한때 1집보다 좋아 했었다. 많은 사람이 지적하듯 이 앨범은 확실히 구성면에서 아쉬운데, 나는 이 앨범이 테크니컬 블랙메탈을 창시할'뻔'했다고 생각한다. 후대에 이 앨범에 영향을 받아 테크니컬 블랙메탈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정립했다면 하고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Dec 11, 2014
멜레릭 80/100
메탈 비중이 상대적으로 밀려서 집중 하는데는 그다지.. Dec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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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85/100
비중이 많지만 클린 보컬도 이런 식으로 쓰면 정말 좋다. 적절히 심포닉 요소를 배치한 것과 특히 키보드와 어쿠스틱 기타를 이용한 서정성이 인상적인 멜블랙. Deus Absconditus: Part 1과 2는 너무 뜬금 없고 곡 자체도 구려서 아쉽다. Dec 10, 2014
멜레릭 80/100
이 원맨 밴드의 1집은 3집과 다르게 일반적 디프레시브 블랙에 걸맞는 방구석 음질과 반복적인 리프를 미친듯이 썼다. 근데 이미 이때도 세련된 느낌은 났다. Dec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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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75/100
슈게이즈 같은 성향 없이 세련된 디프레시브 블랙 앨범. 근데 이쯤 되면 블랙 메탈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Dec 10, 2014
멜레릭 95/100
86년 미국에서 지금까지도 떠들썩한 앨범이 나왔을 때 지구 반대편에서 나온 그 해의 쓰래쉬메탈 명반. Dec 10, 2014
멜레릭 85/100
심포닉 요소도 적절히 배치 되있고 멜로디도 안 유치하고 보컬까지 좋다. Dec 9, 2014
멜레릭 80/100
링즈 오브 새턴과 같은 sf컨셉이지만 ROS는 특유의 연주때문에 난잡한 감이 있으나 AC는 그렇지 않다. 그래선지 재미보단 안정적이고 정제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Dec 8, 2014
멜레릭 90/100
뒷날에 나온 다크니스 데스 둠에 비하면 매우 서정적인 앨범. 비장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Dec 8, 2014
멜레릭 70/100
방구석 똥블랙의 원조가 되는 기념비적인 작품. 2집에 비해서 너무 단조롭고 지루하다. 3집에 비해서 미니멀한 리프에서 블랙메탈의 이질적이고 기괴한 느낌도 없다. 겨우 스크리밍 보컬이 아 내가 블랙메탈을 듣고있구나 하고 되새겨준다. 그나마 후반 트랙들은 괜찮은 리프들이 많아 들을만하다. Dec 7, 2014
멜레릭 85/100
녹음 상태가 좀 좋았으면 싶다. 멜로딕함이 인상적인 블랙. Dec 5, 2014
멜레릭 95/100
계속해서 반복 재생 하게 만드는 걸작. Dec 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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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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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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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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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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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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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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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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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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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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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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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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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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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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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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