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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45/100
참..뭐같다. Sep 11, 2014
멜레릭 90/100
2년만에 다시 들어보니 어비식 헤이트만큼 진득하고 와닿는 음반이다. 2016-02-05. Sep 11, 2014
멜레릭 100/100
이 앨범은 아주 끈적하다. 시체 국물 한 사발 들이키는게 이런게 아닌가. Sep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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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40/100
밴드 이름이 앨범을 대변해준다. ...아아아앍... Sep 11, 2014
멜레릭 90/100
모던 멜데스를 잠깐 연상시킨 포스트 블랙. Grey Waters, Woods of Desolation와 많이 겹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중 가장 달달하고 익스트림메탈을 꺼릴만한 메탈헤드들도 부담 없이 들을수 있다. Sep 11, 2014
멜레릭 85/100
머리를 흔들 수 밖에 없는 앨범. Sep 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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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75/100
들으면 들을수록 불길하고 두려운 느낌 마저 드는데 그게 뒤로 갈수록 앨범 완성도에 대한 불길하고 두려운 느낌으로 변한다. Sep 9, 2014
멜레릭 85/100
버줌과 함께 이 계열 선구자격인 앨범. 가사 보고나서 의도한 디프레시브인지는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Sep 7, 2014
멜레릭 90/100
통통 튀는 드러밍때문에 병맛인가..했는데 이거 물건이다. 때로는 멜로딕하고 어느 때엔 처절하고 감동 있는 앨범. Sep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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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40/100
지루한데다 커버곡은 처참할 정도다. Sep 7, 2014
멜레릭 90/100
보컬이 묻힌게 아쉽지만 무대 데코하며..사악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Sep 7, 2014
멜레릭 100/100
라이브로써는 완벽하다. Sep 7, 2014
멜레릭 90/100
2번과 7번은 미쳤다. Sep 7, 2014
멜레릭 95/100
이전작들 듣다가 본 앨범을 들으면 매타작같은 드럼 녹음 때문에 놀랄 수 있다. 1집 2집에 비해 상당히 거칠어진게 특징. 인페르누스의 천재적 멜로디는 죽지않았지만 4번 트랙은 정말 고르고로스 초기작 3장중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곡이다. 고르고로스 치고 길기도 긴데 리프가 전혀 좋지가 않다. Sep 7, 2014
멜레릭 60/100
지루함이 끝나지 않는다... Sep 7, 2014
멜레릭 50/100
보컬은 진짜 신기할 정도지만 너무 지루해서 이쪽 계열 다른 앨범들이 훨씬 감흥이 있다. 여담으로 2번만큼은 진짜 좋다. Sep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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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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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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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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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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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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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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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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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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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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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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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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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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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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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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