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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5/100
앞에 두 작품보다 더 얼터너티브 스타일이 짙어진 작품, 보컬의 목소리와 1,2집의 노골적인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때문에 한때 짭 맨슨이라는 오명을 쓰던 밴드였지만 이 앨범을 기점으로 맨슨의 냄새가 옅어지는 느낌이다, 보컬의 찰진 래핑부터 달달한 발라드곡까지 알차게 구성되어있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앨범이다. Feb 6, 2022
GFFF 80/100
GFFF 95/100
GFFF 70/100
빠르게 달려주는게 아닌 묵직하게 조져주는 평범한 슬램 데스코어 그곡이 그곡같아서 무지성으로 즐길수 있는게 단점이자 장점이 아닐까 싶다. 묵직한 사운드를 좀더 살리지못한 살짝 출력이 빈약한 느낌의 레코딩도 감점요소. Feb 5, 2022
GFFF 95/100
GFFF 80/100
멜로딕 데스메탈에서 데스메탈이라는 이름은 빼고 그냥 멜로딕 메탈이라고 불러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음악이다. 지금 들어보니 유치뽕짝한 사운드지만 그 당시에는 꽤나 혁신적인 사운드였다. Feb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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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5/100
GFFF 90/100
단순무식하게 짝이없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데스코어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앨범이 아닌가싶다. Jan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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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100/100
GFFF 80/100
GFFF 90/100
호화로운 게스트 라인업 다양한 곡 전개 멋진 멜로디등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많다는걸 보여준 좋은 예시, 파워 메탈을 굉장히 좋아하지 않는데도 괜찮게 들은 앨범이다. Jan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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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GFFF 50/100
GFFF 90/100
GFFF 75/100
연주 잘하는거 알겠다. 비슷한 템포로 귀가 찢어질거 마냥 계속 조져준다. Jan 24, 2022
GFFF 90/100
GFFF 60/100
한때 좋아했던 밴드이다. 6집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은 앨범들을 만들다가 4집은 이들 초기작에서 느낄수있던 어둡고 거친느낌과 트렌디함까지 갖춘 커리어의 정점이라고 생각함. 정확히 7집부터 재미없는 앨범만 만들기 시작했다, 귀에 들어오는 곡이 단하나도 없다 Jan 23, 2022
GFFF 80/100
학창시절 정말 많이들었던 앨범. 지금 들어보면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지만 곡 편차도 적고 필러도 없어서 앨범자체의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한다. 부드럽지만 화끈하다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Jan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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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5/100
21세기 쌍팔년대 메탈이라고 해야하나. 옛날 음악을 요즘 시대에 맞게 잘 포장한 느낌이다. 정말 신나게 달려준다 Jan 18, 2022
GFFF 60/100
빈약한 사운드 가벼운 느낌의 하드코어 펑크의 냄새가 짙은 앨범 지나치게 난해하다. Jan 17, 2022
GFFF 85/100
이런류 밴드들은 앨범 낼때마다 보통 심포닉이 과하게 들어가서 메탈을 듣는건지 오케스트라를 듣는건지 모르겠을 정도로 뇌절 치는 밴드들이 많았는데 초창기 플래쉬갓이 떠오를만큼 적절하게 또 적당하게 활용한 앨범이다. Jan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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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키보드를 잘활용했다. 아름답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잘 연출했음 Jan 12,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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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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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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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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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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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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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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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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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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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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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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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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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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