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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Helvegr
preview  Tsjuder preview  Helvegr (2023)
level 12 GFFF   80/100
진부하게 느껴질수도있지만 너무 분위기 잡으면서 축축 쳐지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분위기 잡고 치면서 달려주는 이런게 가장 순수한 블랙 메탈이 아닐까 싶다.   Apr 6, 2024
Tsjuder - Helvegr CD Photo by GFFF
Bump Ahead
preview  Mr.big preview  Bump Ahead (1993)
level 12 GFFF   85/100
심하게 촌빨 날리지도않고 진짜 너무 달달하다.   Apr 3, 2024
The Last Imagination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The Last Imagination (2024)  [Single]
level 12 GFFF   65/100
Damage Done이나 Fiction급 초초 명반급 앨범을 다시 뽑아 낼거라는 기대는 안했지만, 신보가 다 이런곡의 퀄리티라면 기대를 접는게 맞을듯…   Apr 1, 2024
Are You Dead Yet?
level 12 GFFF   70/100
키보드 사운드가 유치하다고 느껴질수 있어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만 해서 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신들 만의 색을 잃어버리고 너무 건조해졌다.   Apr 1, 2024
Children of Bodom - Are You Dead Yet? CD Photo by GFFF
Deceivers
preview  Arch Enemy preview  Deceivers (2022)
level 12 GFFF   65/100
War Eternal 이후로 꾸준히 하락중인거같다. 보컬의 문제라기보단 아모트 형님이 작곡능력을 모두 소모한듯한.   Apr 1, 2024
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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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ying Wish
preview  Thulcandra preview  A Dying Wish (2021)
level 12 GFFF   80/100
초반부 트랙들은 그냥그런데 후반부 트랙들 분위기가 정말 끝내준다. 디섹션 파쿠리 할거면 이정도는 해줘야지   Mar 27, 2024
Thulcandra - A Dying Wish CD Photo by GFFF
The Great Stone War
level 12 GFFF   80/100
로나 쇼어 이전에 이들이 있었다. 로나 쇼어가 심블랙 느낌이 강하게나는 심포닉 데스코어 인데 이들은 파워 메탈에 더 가깝긴했지만. 수어사이드 사일런스나 카니펙스같은 달리면서 무지성으로 브레이크다운 박아대는 데스코어가 유행하던 시절에 심포닉 데스코어는 정말 참신했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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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aze in the Northern Sky
level 12 GFFF   70/100
1번 트랙 인트로는 진짜 역대급이라고 할만하다, 근대 그 뒤로 나오는 곡들은 여전히 와닿지가 않음.   Mar 22, 2024
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CD Photo by GFFF
Harbinger of Woe
preview  Brodequin preview  Harbinger of Woe (2024)
level 12 GFFF   90/100
20년만의 신작이다 예전 앨범들처럼 진짜 고문실에서 녹음한거같은 구질구질하고 엽기적인 깡통드럼도 사라졌고 요즘시대에 맞게 상당히 깔끔해졌다. 옛날 앨범들의 엽기적인 사운드가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깔끔한 사운드도 꽤 나쁘지않다.   Mar 22, 2024
Brodequin - Harbinger of Woe CD Photo by GFFF
Know-Nothing Ingrate
preview  Six Feet Under preview  Know-Nothing Ingrate (2024)  [Single]
level 12 GFFF   60/100
반즈형 이제 진짜 그만합시다... 우리가 왜 초창기 카콥과 식스 핏 언더에 열광했을까? 구수한 하수구 보컬에 그루브가 넘치는 착착달라붙는 연주 때문이였는데 2000년대 중반이후 보컬은 맛탱이가 가버리고 이젠 도저히 뭘하려는지 모르겠다, 피트루젤라나 잭 오웬 이런 걸출한 멤버들 대리고 반즈형 보컬 때문에 매번 앨범 망치는것도 이제 안타깝다.   Ma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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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lt of Horrors
preview  Aborted preview  Vault of Horrors (2024)
level 12 GFFF   90/100
이전 작들이랑 비교하면 상당히 모던해졌다 하지만 초호화 게스트들을 모두 총동원해서 듣는 맛이 쏠쏠함.   Ma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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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dent Wolf Eclipse
preview  Watain preview  Trident Wolf Eclipse (2018)
level 12 GFFF   75/100
그냥저냥 너무 밋밋하다   Mar 14, 2024
Watain - Trident Wolf Eclipse CD Photo by GFFF
The September EP
preview  Anorexia Nervosa preview  The September EP (2005)  [EP]
level 12 GFFF   90/100
엑스제팬 커버곡은 와 진짜 원곡초월이다   Mar 9, 2024
Nocturnal Beast
preview  Lord Belial preview  Nocturnal Beast (2005)
level 12 GFFF   80/100
Dissection 세션뛰고와서 영감을 받았나? 음악도 비슷해지고 상당히 멜로딕해졌다, 커버랑 다르게 굉장히 서정적인 멜로딕 블랙, 2022년 최근작으로 이들을 처음 접해서 그런가 굉장히 당혹스러운 앨범   Ma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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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Belial - Nocturnal Beast CD Photo by GFFF
Infernal Blasting
preview  Azarath preview  Infernal Blasting (2003)
level 12 GFFF   85/100
베헤모스의 인페르노가 몸을담고있는 밴드, 베헤모스랑 뭐 거의 비슷한 블랙/데스 스타일인데 베헤모스보다 더 사악하고 블랙스러운 느낌이 조금 더 강하다. 우당탕 두들겨패는 드럼이 인상적   Mar 6, 2024
Azarath - Infernal Blasting CD Photo by GFFF
Lawless Darkness
preview  Watain preview  Lawless Darkness (2010)
level 12 GFFF   85/100
러닝타임이 쓸대없이 좀 긴게 흠이지만 와테인만의 특징인 황량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블랙메탈에 잘 버무렸다.   Mar 4, 2024
Watain - Lawless Darkness CD Photo by GFFF
Burning Bridges
preview  Arch Enemy preview  Burning Bridges (1999)
level 12 GFFF   65/100
아직 덜 다듬어 진듯한 카르카스의 흔적도 남아있는거 같고 무엇보다 릴바의 보컬이 너무 취향이 아니다.   Ma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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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ver
level 12 GFFF   80/100
달달함과 헤비함의 조합이 황금비율로 제일 좋았던 작품. 이전 작들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다   Ma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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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a Funeral Moon
level 12 GFFF   80/100
후드려 패는 블랙을 좋아하다보니 다크쓰론식 블랙메탈은 취향에 잘 안맞아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 앨범은 꽤 괜찮게 들은 기억이있다 특히 마지막 트랙의 으스스하고 호러영화 뺨치는 분위가 마음에드는   Mar 4, 2024
Darkthrone - Under a Funeral Moon CD Photo by GFFF
Obscene Majesty
preview  Devourment preview  Obscene Majesty (2019)
level 12 GFFF   90/100
말그대로 Slam god,대충 후려갈겨서 날먹하는 양산형 슬램과는 진짜 차원이다름 그냥 무자비하게 밀어버린다   Mar 4, 2024
Devourment - Obscene Majesty CD Photo by GFFF
La Grande Danse Macabre
level 12 GFFF   80/100
악평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괜찮게들은 앨범, 전작에서 너무 달려서 좀 쉬어가는듯한 느낌   Ma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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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duk - La Grande Danse Macabre CD Photo by GFFF
Blood & Vomit
preview  Nattefrost preview  Blood & Vomit (2004)
level 12 GFFF   80/100
나테프로스트의 솔로앨범 굉장히 펑크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가사도 그렇고 오줌싸는 소리에 군대 나팔 소리까지 나온다 제대로 약빨고 웃길려고 만든듯한 앨범. 아바스도 이런 앨범하나 내면 괜찮을듯   Ma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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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efrost - Blood & Vomit CD Photo by GFFF
Franckensteina Strataemontanus
level 12 GFFF   75/100
b급 호러영화 같은 컨셉에 음악도 그루브 메탈에 블랙메탈 보컬만 얹은것 마냥 상당히 단순해졌다, 좀 빡샌 고딕 메탈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나쁘지않다   Mar 3, 2024
Carach Angren - Franckensteina Strataemontanus CD Photo by GFFF
Casus Luciferi
preview  Watain preview  Casus Luciferi (2003)
level 12 GFFF   75/100
와테인은 이때까지만 해도 별 특징없었다 보컬부터 기타톤까지 Dissection과 매우 흡사한 블랙메탈 밴드1중 하나였다   Mar 3, 2024
Watain - Casus Luciferi CD Photo by GFFF
Veleno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Veleno (2019)
level 12 GFFF   60/100
간만에 다시 들어봤는데 역시나 플갓 후기작은 나와 안맞는다, 심블랙처럼 처절하고 고딕스러운 느낌이 강하게 있는것도 아니고 플갓은 너무나 난잡함..1-2집의 대가리 깨부수는 무자비한 시절의 사운드가 그립다.   Mar 3, 2024
Reek of Pubescent Despoilment
level 12 GFFF   90/100
한때 정말 달고살았던 앨범. 역시 불탈은 짧고 굵게가는게 최고다   Mar 3, 2024
The Blackening
preview  Machine Head preview  The Blackening (2007)
level 12 GFFF   95/100
명실상부 이들의 최고 히트작 이런게 바로 진짜 웰메이드 모던 쓰래시, 한시간짜리 러닝타임이 부담스러운거 같지만 한번 재생을 시작하면 정말 짧게 느껴지는 마법이…   Ma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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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Head - The Blackening CD Photo by GFFF
Hail the Abyss
preview  Thulcandra preview  Hail the Abyss (2023)
level 12 GFFF   90/100
남아있는 Dissection의 아류 밴드들중에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거의 뭐 카피밴드 수준이였는데 이번작은 상당히 많이 발전한 모습이다.   Ma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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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lcandra - Hail the Abyss CD Photo by GFFF
A Journey for the Damned
level 12 GFFF   85/100
네크로포빅이나 베헤모스식 데스 블랙을 좋아한다면 체크 해볼만하다.   Mar 3, 2024
Master's Call - A Journey for the Damned CD Photo by G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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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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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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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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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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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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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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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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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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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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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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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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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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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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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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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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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e
preview  Queensrÿche preview  Empire (1990)
level 8 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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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level 8 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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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ell to Pay
preview  Stryper preview  No More Hell to Pay (2013)
level 13 metalnrock   90/100
개인적으로 이 프론티어 레이블의 파란색 바탕 앨범 시리즈를 좋아한다. 분명 이제는 예전의 보컬이 아니기는 하나 오히려 터프한 면이 있는 보컬이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론티어에서의 이 앨범이 나에게 엄청 좋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7번에서도 여전히 쉽지 않은 고역을 소화해준다. 라센반은 13번 곡 "First Love (Orchestral Version)"가 포함되었다.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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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No More Hell to Pay CD Photo by metalnrock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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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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