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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타협하지않는 멜데스 외길 장인들. 2020년대에도 초창기 인플 앨범을 벤치마킹한 사운드를 들려주신다 Jun 3, 2023
GFFF 100/100
GFFF 90/100
더이상 웃기기만 하는 밴드가 아니다. 유럽 포크\파워메탈의 뽕맛을 자연스럽게 TBDM식 멜데스에 잘 버무렸다. May 26, 2023
GFFF 70/100
팝 사운드를 버리고 간만에 다시 달콤 쌉쌀한 포스트 그런지/컨트리 락으로 돌아왔다. May 26, 2023
GFFF 90/100
GFFF 80/100
왜 Nile이 떠오를까 조금더 트랜디하고 부드러워진 나일의 음악을 듣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May 19, 2023
GFFF 80/100
GFFF 95/100
GFFF 95/100
GFFF 80/100
뉴메탈 냄새가 상당히 많이 나는 데스코어 보컬이 정말 초창기 코리 테일러가 떠오를만큼 미친듯이 내뱉고 질러주신다. Apr 25, 2023
GFFF 80/100
GFFF 80/100
데스코어 안에서도 여러 장르의 교배가 이루어진 요즘에 많은 밴드들이 자신들만의 특징과 색을 갖고있다. 이들은 마치 초능력자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홀로 초능력없이 오로지 피지컬로만 밀어 붙이는 느낌. Mar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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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5/100
비슷한 음악을 하는 Lorna Shore와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는다. 클린보컬도 거슬리지 않고 심포닉 사운드를 활용하는건 이들이 더 나은듯 Mar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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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
이들이 아니면 할수없는 음악. 기존에 하던 장르에서 인더스트리얼 묻힌다고 무조건 나빠지는건 아니다 Mar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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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촌스럽다 하지만 그맛에 듣는다, 2000년대 초중반 유행하던 소닉 신디케이트,칠보돔,스카 시메트리, 그 시절 멜데스 감성이 다시 떠오른다. Feb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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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55/100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무슨 조지 마이클이 노래 하는줄 알았다. 라브리에는 메탈보다 팝음악을 하는게 어땠을까 Feb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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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65/100
90년대 00년대 주구장창 나오던 뉴메탈 사운드와 상당히 흡사하다 (Slipknot,Linkin Park, ill Nino)이 세 밴드를 섞은 느낌. 그동안 잘 해오던 스래쉬 메탈을 버리고 시도 해볼만한 가치가 있었을까? Feb 14, 2023
GFFF 90/100
GFFF 80/100
GFFF 95/100
진짜 짧고 굵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앨범이다. 근래 들었던 그라인드코어 앨범중에 최고다 Jan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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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80/100
GFFF 50/100
음.. 이 밴드가 메킹에 올라와도 되는건가 싶다. 그나마 5집까지는 메탈이라고 불러줄만한 음악을 했었는데 이 앨범을 기점으로 지금은 그냥 팝밴드다. Dec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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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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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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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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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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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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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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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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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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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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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ssential album. The temple of the king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ballads of Dio's career. The album is excellent and extremely important for heavy metal and hard rock.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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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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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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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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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