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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goremonkey 95/100
어두컴컴하고 음침한 숲 그 자체의 앨범 Jul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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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0/100
처음 들었던 데스코어 앨범이다. 당시 Lie to My Face를 듣고 그토록 찾던 스타일을 찾아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 큰 의미가 있는 앨범. 정말 과격하고 빡세다. Jul 29, 202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80/100
전작만큼 좋진 않았지만 본인들의 색깔을 유지한 나름 괜찮은 작품 Jul 25, 2020
goremonkey 90/100
goremonkey 80/100
사운드만으로 이만큼 공포스럽고 온갖 생각을 들게 하는 것도 재주다. Jun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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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Me the Horizon – Music to listen to~dance to~blaze to~pray to~feed to~sleep to~talk to~grind to~trip to~breathe to~help to~hurt to~scroll to~roll to~love to~hate to~learn Too~plot to~play to~be to~feel to~breed to~sweat to~dream to~hide to~live to~die to~GO TO (2019) [EP]
goremonkey 40/100
BMTH는 예전에 1집만 들어봤고, 데스코어 이미지만을 가진 채로 이 앨범을 틀었다. 뭔가 나오겠지 하고 꾹 참았는데 욕만 나왔다. Ju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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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100/100
듣다보니 이렇게 완벽하기도 힘들더란 생각이 들었다. Jun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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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0/100
후기작보다 더 조악하고 더럽다. 적당히 들을만하다. Jun 13, 2020
goremonkey 95/100
비슷한 리프들로 특유의 분위기를 만드는 Pathological Goregrind의 특징을 칙칙하고 조악한 음질로 극대화시키고, 단순한 구조에 질리지 않는 러닝타임으로 특유의 분위기가 짧고 강렬하게 휘몰아친다. 길이가 길어도 그것대로 좋지만 언제든 부담없는 이 길이 또한 좋았다. Jun 8, 2020
goremonkey 100/100
빵빵한 출력에 묵직함과 무자비함이 극에 달한다. 기관총같은 베이스의 진격과 드러밍이 듣는내내 고막을 울리고, 울부짖는듯한 기타솔로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역동적이고 파워넘치게 진격만 할 뿐 아니라 중간중간 심심치않게 슬램 리프도 들어가며 적절한 템포 변화로 끝까지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명반. Jun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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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95/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95/100
goremonkey 85/100
속도감에 칙칙한 분위기와 브루탈스러운 리프가 괜찮지만 보컬이 단조로워 아쉽다. May 14, 2020
goremonkey 80/100
이들의 특색이 보이는 데모스러운 앨범. May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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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70/100
보컬의 특색이 강하고 재밌지만 듣고 있기에 좀 구리다. May 13, 2020
goremonkey 80/100
칙칙하고 더럽고 데모냄새나는 무난히 듣기 좋은 고어 May 13, 2020
goremonkey 90/100
엽기적인 보컬에 그루브감과 슬램의 묵직한 맛이 좋다. May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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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onkey 85/100
goremonkey 75/100
전체적으로 정돈됨과 동시에 길이가 애매하게 늘어나 데모에 비해 아쉬운 앨범. May 9, 2020
goremonkey 90/100
빵빵한 사운드는 아니지만 로우하고 미친듯이 달려주는 순수 광기 그라인드코어 May 9, 2020
goremonkey 75/100
아주 로우한 펑크앨범이다. 일부 트랙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나온 siege의 drop dead라는 파워바이올런스 앨범이 연상될 정도로 비슷했다. 그라인드코어의 시작이 어떠했는지 보여주며, 광폭함과 분노가 녹아있다. May 8,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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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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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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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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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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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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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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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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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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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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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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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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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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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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