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6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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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Rating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7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나쁘지 않다. 과거에 빅4 이외의 이런 초기 앨범들도 많이 들었음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Jan 4, 2024
metalnrock 90/100
앨범 발매 당시보다 시대가 훌러 가치를 더 인정받게 된 앨범. 메탈리카 덕일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더 알려져도 될 밴드. Jan 4, 2024
metalnrock 80/100
이게 왜 갑자기 사운드가 달라졌나 했는데 멤버들의 동의없이 낸 75년도 구상이었군요. 우리가 높이 평가하게 된 그런 음악은 아니지만 그냥 편하게 들으면 될 것 같습니다. Jan 4, 2024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5/100
Ethera 앨범 이후로 팀이 안정되어 가는 것이 보인다. 이 전작에서는 나이트 위시가 떠 오르기도 했는데 이 앨범은 그냥 자기 느낌이 더 생긴듯 하다. 좀 더 관심을 받으려면 한단계만 먼저 도약해도 기대될만한 밴드이다. Jan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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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한 앨범씩 듣고 있는데 그래도 이 앨범이 제일 나은 것 같다. 곡이 이 정도만 나와준다면 괜찮은 밴드일텐데 말이다. Dec 31, 2023
metalnrock 85/100
엄청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앨범은 아니다. 하지만 미들템포에서 쿵딱쿵딱 하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 오래전에는 엑소덕스에 관심이 많이 없었는데 오히려 이제는 유물이 되어가고 있는 고전 스래쉬를 찾게 되고 그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Dec 31, 2023
metalnrock 70/100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일하면서 가볍게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기 적절하다. Dec 31, 2023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5/100
뒤늦게 프리티 메이즈를 사모으게 된 계기는 우연히 들은 screamin' live였다. 로니 앳킨스의 보컬도 좋았고 꽤 힘찬 글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앨범이 3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단지 19년도에 폐암에 걸려서 밴드의 라이브 활동을 잠정적 중단하고 대신 chiris laney와 솔로앨범만 내고 있다. 16-19년 사이의 라이브 실황이란걸로 추측, Dec 28, 2023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5/100
개인적으로 전작들보다 이 앨범이 좀 더 나은 느낌이다. 보컬이 누군가 자꾸 생각났는데 누구지 되내이다가 블라인드 가디언이 떠올랐다. Dec 26, 2023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9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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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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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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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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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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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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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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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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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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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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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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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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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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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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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