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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5/100
Hansi Kürsch가 직접 참여한 7번은 잼있었다. 앨범커버를 보고 뭔가 다른 느낌으로 접근하려나 했지만 그렇게 상관관계는 없었고 언제나처럼 신나게 밀어붙이는 사운드. Ma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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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5/100
시원시원한 맛에 잘 들었다. 점차 무르익는 중이 아니었을까? Mar 1, 2024
metalnrock 80/100
센츄리로 넘어가면서 앨범 커버가 인상깊어 졌다. 인트로와 아웃로 정도 새로운 기분이 들기 시작한다. 그래도 이제 자기 색깔이 올라오는 앨범이 아닐까 싶다. Feb 29, 2024
metalnrock 75/100
1집보다는 확실한 사운드인 것은 맞다. 단지 아직도 멜데의 느낌으로 감상 중이다."lamb of god만" 나름 익숙한 사람으로 아직 메탈코어의 맛을 정의하지 못하기에 이 밴드 진행 방향에 대해서는 말을 못하겠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앨범도 나쁘지 않고 거부감은 없었다. 고전적인 데스나 멜데는 그래도 꽤 들었기에 그런 듯 Feb 29, 2024
metalnrock 75/100
메탈 코어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면 사실 무난한 앨범이라고 생각된다. 예전부터 이름은 익숙한 밴드라서 최근에 듣기 시작했는데 적어도 국내 이쪽 팬들의 전폭적 지지는 못얻은 것 같으나 일반적 메탈 팬으로서 특별히 흠잡을 것은 또 못느끼겠다. Feb 29, 2024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5/100
생각보다 좋은 앨범. 보컬도 매우 좋았고 앨범을 더 낼 수 있는 상황이 안되었는지 아쉬운 밴드. Feb 28, 2024
metalnrock 85/100
이들이 오래 쉬고 있는 이유가 새로운 영감이 나오지 않는 이유도 있을까 싶다. 매 앨범이 미묘하게 다른 느낌인데 밀레니엄 시대를 여는 이 앨범이 조금은 전작들보다 모자란 느낌은 들었다. 그래도 앞으로 더 들어보고 음미해봐야겠다 Feb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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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전작과 다른 방향성이다. 꽤나 시끄럽다. 하지만 멜로디라인은 더 나은 느낌. Feb 27, 2024
metalnrock 90/100
워낙 메킹에서 유명한 밴드라서 이제 듣고 있다. 블랙을 파고 드는 편은 아니다 보니 메탈이란 장르안에서 블랙 명반은 지나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꼭 들어봐야할 것 같았다. 하필 데뷔가 1994년이라 판매량 무지막지하게 찍던 글램들도 망하는 판에 이 쪽이 잘 알려지긴 힘들었을거다. 들어보면 좋은 평가가 납득이 간다. Feb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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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이 앨범은 주다스의 또다른 면을 잘 답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은 미드템포도 필요한데 예전에는 빠른 템포로 밀어붙이기만 했다면 이번에는 조금은 느리지만 넉넉한 헤비함을 잘 만들어줬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동안의 앨범커버와는 다르다 보니 색안경을 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Feb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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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노이즈 시절의 베스트, 데모, 리이브를 섞어서 내놓은 앨범. 아주 확 닿지 않은 앨범 Feb 26, 2024
metalnrock 90/100
1,4 괜찮았다. 아마 내 기억에 1번을 우연히 듣고 이들의 앨범을 사게 되었던 것 같다. Feb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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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늘 같은 스타일이다. 간혹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도 필요해 보이는데 랄프도 자기 목소리 개성이 워낙 강해서 앨범 색을 확 바꿀 수 있을지는 궁금하다.박스셋 보너스 트랙은 괜찮게 커버한 게리무어 out in the fields와 ep로 나왔던 horrorscope가 들어가 있다. Feb 25, 2024
metalnrock 75/100
전혀 스래쉬 앨범이 아니다. 이런 스타일도 고딕이라고 해야 하나? 하는 그런 예상치 못한 스타일이다. 이미 앨범커버부터 다른 느낌. 하지만 아주 이상한 음악적 도전은 아니고 사실 곡도 들을만 하다. 이런 뜻밖의 앨범은 미리 꼭 들어보고 구매하시길 Feb 25, 2024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이 밴드도 그냥 좋다. 임펠리테리랑 같은 맥락으로 좋아하는데 임펠리테리보다 오히려 나은 면도 있는 밴드. 꽤 많은 음반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조금씩 다시 들어가면서 쓸 말들이 비슷할 듯 하지만 그냥 들으면 시원하고 즐겁다. Feb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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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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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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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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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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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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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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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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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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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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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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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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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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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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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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