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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95/100
반덴 플라스는 [Beyond Daylight]이후로 쭉 그냥 미친거 같다. 전작 Path1의 연장선상으로 나와서 다소 호흡이 길 수 밖에 없는 이례적인 작품이지만, 아무튼 멜로디든 리프든 앨범 구성이든 도저히 흠잡을 수 없는 우수함을 지속적으로 이루어내는 쾌거 Nov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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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90/100
무엇보다 곡의 스케일로 압도한다. 한번만 들어봐도 여러 킬링 트랙을 스스로 찾게되는 작품 Jul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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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90/100
코어의 모던한 느낌이 강한데도 깔끔하다! 아나르님 말처럼 3번트랙 ㅊㅊ Jun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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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90/100
듣고나서 엄지를 치켜들 수 밖에 없는 압도적인 매력이 있습니다! May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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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5/100
헤비함과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여성 보컬의 청아한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았다. 다른앨범은 영 아니지만 본작만은 컨셉을 넘어서 음악까지 진짜배기 '귀신메탈'이라 평가해도 될만한 귀기가 있는 것 같다 Apr 19, 2013
In Embrace 72/100
음악적으로는 미완성일지 모르나 자신만의 색깔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주려는 듯.. Nov 7, 2011
In Embrace 74/100
좀 불쌍한 크래들..초기작들이 너무나 뛰어나서그런지 단명의 운명이 보인다 ㅜ.ㅜ Feb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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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60/100
사람들말처럼..들어주기도 싫다..왜냐면 이들의 전음악을 떠올리게 되서.. Feb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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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68/100
낮은 농도의 앨범..트랙 수 넘 많다 @.@ Feb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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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0/100
전작들에 계속 밀린 주인공.. Feb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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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96/100
전작보다 더 스래쉬틱해져서..고딕적인 특징은 약해짐..그래도 훨씬 더 좋음!! Feb 18, 2009
In Embrace 92/100
화려하면서도 고딕적인 분위기를 가장 잘 내고 있는..초명작중 하나.. Feb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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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mbrace 80/100
음질때문에 좋은 음악 다 깍아먹는다는 느낌.. Feb 18, 2009
In Embrace 92/100
Painkiller야말로 최고의 메탈곡..메탈의 역사를 연 주다스.. Feb 18, 2009
In Embrace 84/100
사람들이 대박대박해서 들어봤는데..그정도까지는 아니던데..걍 괜찮은 편.. Feb 17, 2009
In Embrace 88/100
상당히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끝까지 긴장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Feb 17, 2009
In Embrace 86/100
직선적이고 덜 복잡해서 그런지 깔끔한 느낌이 든다..Be와는 또 다른 드라마의 시작격.. Feb 17, 2009
In Embrace 92/100
Pos식의 새로운 드라마 탄생..God..You're just mashed potato? Feb 17, 2009
In Embrace 92/100
미쳐버리겠다..고통의 발견과 치료의 길까지..주제면에서 까지 완벽한 드라마.. Feb 17, 2009
In Embrace 88/100
Heavy함이 제대로 살아나는 한편의 드라마!! Feb 17,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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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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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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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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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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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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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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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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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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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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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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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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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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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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