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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95/100
신 그는 토비아스인가? Jan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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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40/100
이젠 Tallulah도 제대로 못부르네요. 안타까울뿐 Jan 14, 2023
김흑형 40/100
소나타아티카로 파워메탈 입문하고 소악만은 10년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듣는팬인데 도저히 좋은 평을 못내리겠다. 토니 없는 소악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지만 이제 해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그런 생각도 든다. 보컬교체후 수작을 내놓는 몇몇 밴드나 여전히 좋은모습을 보여주는 파워메탈 밴드를 볼수록 안타까운 마음만 들뿐... 다만 꾸준히 앨범내주는건감사 Ap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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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100/100
글로 형용할 수 없는 앨범. 랩메탈을 넘어서 락음악계 역사에 남을 음악들 Ma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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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100/100
Audioslave를 먼저 입문하고 사운드가든을 알게됐는데, 코넬의 새로운면을 보게됐다. 지금들어도 손색이없는 앨범 Jan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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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70/100
Sumerian산 앨범은 적당히 믿고 듣는다. 양산형 메탈코어밴드들 보단 나은듯. 데스코어라기엔 약하고 메탈코어보단 살짝 강한느낌 Jun 9, 2015
김흑형 60/100
소나타아티카를 처음접하는 사람들이 이 앨범을 제발 정규1집보다 먼저 듣지 말았으면합니다. 하지만 소악을 정말정말로 좋아하는 팬의 입장으로 가끔씩 다른느낌으로 듣고싶다 할때 들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한번만.. May 22, 2015
김흑형 90/100
장르로 음악을 듣지말아야한다. 소나타아티카는 분위기로 듣는것 May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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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75/100
기대를 만드는 음반 Jul 7, 2013
김흑형 95/100
군대에서 타임레퀴엠이라는 밴드와 이 앨범 이름을 까먹어 한참동안 못듣다가 이제야 듣게됐다. 다시들어도 연주력은 대단하다. Jun 20, 2013
김흑형 85/100
파워메탈에 슬랩이 들어간건 처음들어보네요. 뽕짝같은 느낌도 나는곡도있고. 꽤 신선하고 데뷔작임을 감안하면 아주 좋은앨범이라 생각합니다 Feb 6, 2013
김흑형 60/100
파워메탈의 진정한 세데교체를 2011년 작을 기준으로 레인씨드가 하나 싶더니 이런망작을 발매해 버렸다. Dec 22, 2012
김흑형 40/100
그냥 진짜 아무 생각없이 들을때 들으면 재밌다. 근데 진지하게 이건 아니다. 자신들의 밴드이름이 앨범명인데 정말 아쉽기만하다. Dec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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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80/100
톨ㅋㅣ가 없어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탈퇴전의 스타일과는 차이점을 보여주지만, 기본적인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색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새로운 면을 보여주는것이 맘에들었다. Dec 22, 2012
김흑형 95/100
초창기 소악이 차가웠다면, 4집에선 부드러운 멜스메를 보여준다. Dec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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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형 65/100
나레이션 빼면 85이상줄수있다 Dec 10,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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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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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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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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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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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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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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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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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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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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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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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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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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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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