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4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no image
level 7 뻑소리   90/100
나에게는 이들 최고의 음반. 특히 1번곡 인트로를 들었을때의 느낌은 30년 넘게 지난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Jan 22, 2024
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7 뻑소리   45/100
아직 들어보진 않았지만 , 앨범자켓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저게 뭐냐 저게!!!!!!!!   Apr 25, 2023
1 like
Leave Scars
preview  Dark Angel preview  Leave Scars (1989)
level 7 뻑소리   85/100
91년에 빽판으로 처음 들었던 앨범. 그때는 음질이 너무 지글거려서 잘 알아듣지도 못했는데 1번곡의 강렬한 연주와 인간체력의 한계까지 느껴지는 보컬에서 느껴지던 야만스러움은 30년 넘게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베리굿   Jul 28, 2022
Native Sons
preview  Strangeways preview  Native Sons (1987)
level 7 뻑소리   90/100
좋았던 시절 80년대의 서정적인 명반.. 요즘도 2번과 5번은 술한잔 후 즐겨듣는 애청곡   Jul 28, 2022
Darkness Descends
preview  Dark Angel preview  Darkness Descends (1986)
level 7 뻑소리   95/100
이런 세기의 명반에 뒤늦게 평을 남기지만 사실 이 앨범은 86년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더라도 그 어떤 데스 블랙보다도 브루털한 연주라고 생각한다. Reign in Blood 보다도 훨씬 야만적인 사운드   Jul 28, 2022
5 likes
Moonlight Sonata
preview  Dark Chamael preview  Moonlight Sonata (2015)  [Single]
level 7 뻑소리   60/100
이런 댓글을 달게되어 미안하지만... 수준이 처참하다. 특히나 미디초짜가 찍은 드럼 사운드는 어쩔것이며 보컬도 전혀 와닿는게 없고 연주나 편곡은 홈레코딩보다 떨어지는 수준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여성 메탈보컬리스트들 안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실력가" 라는 평은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황당무계하다고 생각한다.   Jul 26, 2022
4 likes
Odious Descent into Decay
level 7 뻑소리   85/100
Cessation of Life (EP)의 곡도 들어있고 보다 깔끔하게 녹음된듯한 1집. 뇌의 부패, 썩음과 같은 밴드명처럼 인간이 죽어서 사체가 썩어가는 그 냄새가 느껴질정도의 분위기를 미드템포에 맞춰 잘 표현해냈다고 본다. 카르카스 초창기 앨범의 그 썩어문드러진 냄새라고 해야할까? 개인적으로는 EP가 더 좋았음   Jul 3, 2022
1 like
Cessation of Life
preview  Cerebral Rot preview  Cessation of Life (2018)  [EP]
level 7 뻑소리   95/100
간만에 죽음이 느껴지는 진정한 데스메탈 앨범을 만난듯.. 데스메탈은 이래야지   Jul 18, 2021
Nantucket Sleighride
level 7 뻑소리   100/100
100점 만점... 추억의 힘도 많이 작용 전곡이 다 좋은 앨범은 별로 없는데 정말 전곡 하나하나가 다 좋음   Mar 15, 2021
Love & Death
preview  Sentenced preview  Love & Death (1995)  [EP]
level 7 뻑소리   85/100
95년인가 추억의 상아에서 구입한 기억.. 좋게 들었다. 빌리 아이돌 커버곡도 생각보다 좋고   Jan 23, 2021
1 like
Live in Chicago
preview  Autopsy preview  Live in Chicago (2020)  [Live]
level 7 뻑소리   90/100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1집에서 많이 선곡되어서 좋았으며 보통 익스트림 음악이 한번에 오래듣기에는 좀 지겨워지는 감이 있는데 이앨범은 끝까지 듣는내내 추억에 젖어가며 오랜만에 음악들으며 여러모로 쾌감을 느꼈다. 원로데스메탈러들이 오래가주길   Jan 17, 2021
1 like
Pandemonic Requiem
preview  Noctes preview  Pandemonic Requiem (1997)
level 7 뻑소리   75/100
98년즈음에 구입했던 앨범. 디지팩이었던가. 좋긴 좋은데.. 나중에 중고로 판매. 몇곡 이상 연달아 듣지를 못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MP3로 있지만 간만에 들어도 다 고만고만해서 질림   Oct 26, 2020
My Shadow...
preview  Decameron preview  My Shadow... (1996)
level 7 뻑소리   75/100
96년도에 명동이었던가?? 에서 시디로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중고로 팔아버렸지만.. 2번곡이 괜찮고 그외는 고만고만하다. 약간 건조한 느낌의 프로듀싱과 멜로디컬한 기타리프들 .. 이지만 그냥 그랬음   Oct 26, 2020
Towards Beyond
preview  Agressor preview  Towards Beyond (1992)
level 7 뻑소리   90/100
90년대 초반 킹레코드에서 발매된 북유럽 데스메탈 시리즈중 하나.. 배철수 음악캠프에서 9번을 틀어주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의 앨범입니다. 음악도 굿!!!   Jun 18, 2020
The Christhunt
preview  God Dethroned preview  The Christhunt (1992)
level 7 뻑소리   95/100
앨범 전체에 특유의 음산하고 불경스러운 느낌이 일품 모든것이 그렇지만 특히나 메탈에 있어 초창기의 패기와 와일드함은 플러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   May 24, 2020
1 like
Walk in the Fire
preview  Strangeways preview  Walk in the Fire (1989)
level 7 뻑소리   100/100
추억보정이 크겠지만 80년대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최고의 음반중 하나 너무나 서정적인 음반   May 21, 2020
III Sides to Every Story
level 7 뻑소리   100/100
2집의 more than words로 인한 놀랄만한 성공에 비해 3집은 상업적으로는 부족했지만..들으면 들을수록 완벽하다. 90년대 MTV에서 주구장창 틀어주던 tragic comic은 인트로 수준.. 그 당시 여친이 누노를 좋아해서 질투를 느꼈던 감정이 여태껏 생생하네요 ㅎㅎ 첨부터 끝까지 통채로 감상해야하며 마지막 대곡은 이들 최고의 역작이지 싶습니다.   May 8, 2020
2 likes
Cracked Brain
preview  Destruction preview  Cracked Brain (1990)
level 7 뻑소리   80/100
95년도였던가.. 종로 세일음향에서 시디로 산 기억이 나는데 이게 세간의 혹평보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앨범이었던 기억이 난다.   Dec 23, 2019
4 likes
Stripped
preview  Pretty Maids preview  Stripped (1993)
level 7 뻑소리   100/100
이밴드 90년대 초반에 알게 됐는데 그 전까지의 앨범은 내 스타일은 아니어서 별 기대도 없었던 앨범. 그런데 90년 중반 음악세계를 통해 알게 된 이 앨범은 정말 8,90년대만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눈물나는 완벽한 앨범. Strangeways 의 3집에 필견할 AOR 수작!   Nov 8, 2019
1 like
Portals to the Beyond
level 7 뻑소리   90/100
우째 이런 좋은 앨범에 평이 없을까.. 질주감이 살아있는 올드스쿨 느낌의 데스메틀. 단점은 질주감을 살리다보니 기타나 드럼등 전체적인 사운드 자체가 좀 가벼운 느낌.   Nov 4, 2019
1 like
Shadows in the Deep
level 7 뻑소리   90/100
94년인가 95년에 시디로 사서 참으로 많이 들었는데... 첫곡 The Final Silence 시작하자마자 고함을 지르며 달리는 폭풍같은 사운드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Oct 19, 2019
Wolverine Blues
preview  Entombed preview  Wolverine Blues (1993)
level 7 뻑소리   60/100
스웨덴 올드스쿨 데스 몰락의 시초 음악적 진보 내지 변화가 아니라 배신이야 배신!! 배..배..배 배신!!!   Sep 28, 2019
1 like
Sundown
preview  Cemetary preview  Sundown (1996)
level 7 뻑소리   70/100
1집을 너무나 사랑했던 팬으로서 당혹스럽기 그지없었던 기억이.. 너무 평범하고 별볼일 없는 앨범 아무리 팬이라도 서너곡 이상은 못 듣겠음 배신이다 배신   Sep 21, 2019
Mental Funeral
preview  Autopsy preview  Mental Funeral (1991)
level 7 뻑소리   95/100
어둡고 습하고 불결한.. 축축한 수렁에 빠진 데스메탈. 그루브가 너무 죽여서 개인적으로는 덩실덩실 탈춤메탈 ㅎㅎ 오톱시만의 개성이 잘 살아있는 명작입니다   Sep 21, 2019
2 likes
Shitfun
preview  Autopsy preview  Shitfun (1995)
level 7 뻑소리   90/100
95년에 구입한 피스빌 옴니버스 앨범에서 참 싸구려틱하게 변했네.. 하고 씁슬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나중에 앨범을 통째로 들어보니 나름 오소독스한 오톱시만의 사운드가 남아있었다. 결국 자켓이 쓰레기면 음악감상에도 더러운 영향을 끼치는구나.. 절감했던 앨범 ps. 음질 프로덕션이 깔끔하진 않지만 러프하면서도 질감이 상당히 괜찮음   Sep 21, 2019
1 like
Severed Survival
preview  Autopsy preview  Severed Survival (1989)
level 7 뻑소리   95/100
추억이 있는 앨범... 너무 좋아 ㅠㅠ 참고로 92년즈음인가.. 핫뮤직 데스메탈코너에서 소개될때 베이스톤이 불만이라고 평한걸 봤었는데 개인적 느낌으로는 오히려 살짝 디스토션 걸리고 뜨는 느낌이 이 앨범에 그렇게 잘 어울릴수가 없다   Sep 21, 2019
2 likes
no image
preview  Cemetary preview  Godless Beauty (1993)
level 7 뻑소리   85/100
92년에 구입했던 1집은 나의 데스메탈 베스트앨범~! 93년에 나온 2집인 본앨범과 4집을 95년도에 사서 시디를 플레이했을때의 당혹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꼭 이래야만 했냐   Sep 21, 2019
1 like
An Ocean Between Us
level 7 뻑소리   60/100
평이 좋아서 기대를 하고 들어봤지만 역시.. 감흥이 없네 개인적으로 메탈코어나 뉴메탈은 아무래도 취향이 아닌가보네여 ㅠ   Sep 21, 2019
1 like
Proclaiming Vengeance
level 7 뻑소리   95/100
브라질 특유의 습하고 음침한 공포가 적셔져있는 광폭함의 회오리로 가득찬 걸작. 이런 특유의 분위기는 쉽게 찾아볼수 없는 이 앨범만의 개성 이와 비슷한 분위기는 같은 브라질밴드 krisiun의 1994년 EP - unmerciful order 에서 느낄수 있다. 브라질 데스메탈.... 아주 좋다.   Jul 20, 2019
Ozzmosis
preview  Ozzy Osbourne preview  Ozzmosis (1995)
level 7 뻑소리   95/100
95년인가 나오자마자 서울 청계천에서 시디로 샀던 기억이 남. 그때는 한두곡 외에는 별로였는데 20년 넘게 mp3로 랜덤 한두곡씩 걸려서 듣다보니 이게 거의 전곡이 진국이라...앨범 전체에 깔린 색깔도 통일되고 좋음. 커버처럼 검고 어두운 느낌. see you on the other side 는 특히 베스트트랙. 드럼 베이스의 육중함과 심플한 곡구조에서 깔끔하게 잘 뽑아냄   Jul 19, 2019
3 likes
1 2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Animatronic
preview  The Kovenant preview  Animatronic (1999)
level 5 ColdWinter   95/100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6 days ago
3 likes
The Kovenant - Animatronic Cassette Photo by ColdWinter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9
Reviews : 10,048
Albums : 166,104
Lyrics : 217,219